홱 나간 산간부의 드라이브 도중의 신사입니다.
부근에 인가가 거의 없는 탓인지 냇물이 놀라울 정도 깨끗했습니다.
쿠레손이 많이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신사로부터 한층 더 길을 오른 곳에 숯구이 오두막?하지만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숯구이의 가마를 보았습니다만, 도기의 가마와는 정취가 다릅니다 w
부근에는 아무도 없지만 가마는 불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까워지면 열기와 생의나무가 불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가마의 주위에는 잘라 가지런히 할 수 있었던 재료의 나무가 사람의 높이 정도 쌓아지고 있었습니다.
小さな神社
ふらりと出掛けた山間部のドライブ途中の神社です。
付近に人家がほとんど無いせいか小川の水が驚くほど綺麗でした。
クレソンが沢山自生してました^^
神社からさらに道を登った所に炭焼き小屋?がありました。
初めて炭焼きの窯を見たのですが、陶器の窯とは趣が違うんですねw
付近には誰も居ないけれど窯は火が入っていました、近づくと熱気と生の木が燃えるような匂いがしました。
窯の周りには切り揃えられた材料の木が人の高さほど積まれて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