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고 만산 창시 1300년의 캠페인으로 붉은 도장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신불습합의 원점이 되는 산악 종교, 「로쿠고 만산」은 전국 야와타사의 총본산의 우사 신궁을 중심으로 오이타현 국동 반도에 펼쳐졌습니다.
태고의 옛부터, 신을 믿어 온 일본인입니다만, 6~7 세기의 불교 전래 이후는, 불교 문화도 받아 들여 국가의 중심사상으로 했습니다.
서로의 이교 문화를 서로 인정해 , 공존한다고 하는 독특한 사상·이념은, 세계에서도 너무 예를을 보지 않는 특이한 문화라고 하고 있습니다.
↑ 생활권의 친밀한 곳에 의외로 많은 신사를 찾아내는 것이 있어요^^
이하는 붉은 도장을 받기 위해서 방문한 신사 불각을 붙여서 가는군요.
↑ 「우사 신궁」전국에 약 44,000사 있다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총본사이다.석청수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하코자키궁(또는쓰루가오카하치만궁)과 함께 일본3대하치만신을 모신 신사의 하나
광대한 부지를 험하지는 않습니다만 올라 채운 곳에 본전이 있었습니다.
↑ 이 안쪽의 안쪽에 신전이 있다 같습니다.
↑ 장시간 카미키에 손을 대어 무엇인가 열심히 잠시 멈춰서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파워를 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 흉내내 보았습니다^^
↑ 여기는 정면의 참배길에 대해서 뒤편에 해당하는 남대문입니다.정면에 비해 조용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할머니가 둘이서 볕쬐기 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이 남대문을 들어가자마자 무인의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w
넓은 부지를 걷지 않아서 본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노인이나 다리의 부자유스러운 분을 위한 배려겠지만 이용 했습니다.
붉은 도장 모음은 휴일에 2사 정도 둘러싸고 있습니다.
六郷満山開山1300年のキャンペーンで御朱印を集め始めました。
神仏習合の原点となる山岳宗教、「六郷満山」は全国八幡社の総本山の宇佐神宮を中心に大分県国東半島に拡がりました。
太古の昔から、神を信じてきた日本人ですが、6~7世紀の仏教伝来以降は、仏教文化も取り入れ、国家の中心思想としました。
互いの異教文化を認め合い、共存するという独特の思想・理念は、世界でもあまり例ををみない特異な文化といわれています。
↑ 生活圏の身近な処に意外と多くの神社を見つけることがありますね^^
以下は御朱印を頂くために訪れた神社仏閣を貼って行きますね。
↑ 「宇佐神宮」 全国に約44,000社ある八幡宮の総本社である。石清水八幡宮・筥崎宮(または鶴岡八幡宮)とともに日本三大八幡宮の一つ
広大な敷地を険しくは無いのですが上り詰めた処に本殿がありました。
↑ この奥の奥に神殿があるようです。
↑ 長時間 ご神木に手をあてて何やら熱心に佇む男性が居ました、パワーが頂けるのかと思って真似てみました^^
↑ ここは正面の参道に対して裏側にあたる南大門です。正面に比べてひっそりとしています。
地元のお婆さんが二人で日向ぼっこしてました^^ 実はこの南大門を入るとすぐに無人のケーブルカーに乗れますw
広い敷地を歩かなくて本殿に登ることが出来ます、お年寄りや脚の不自由な方の為の配慮でしょうが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御朱印集めは休日に2社程度巡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