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카이나다에 있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에 짧은 여행 했습니다.
현지의 사람들이 만든 교회가 많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박해의 역사등을 생각하면 상심의 것입니다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 히라도의 중심지 히라도항입니다, 날씨는 좋았습니다만 바람이 강해서,
▼현지의 물고기가게에는 보통으로 시이라가 줄서 팔리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돌아 다녔습니다, 교회의 설명은 생략 시켜 받습니다.
▼이 날은 하루종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대단했습니다 w
현지에서는 턱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턱(트비워)이 바람을 타 오므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트비워고기잡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트비워를 쫓고 시이라도 오므로 히라도에서는 바람을 환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平戸に行って来ました。
玄界灘にある長崎県平戸に小旅行しました。
地元の人々が作った教会が沢山点在してます、迫害の歴史などを思うと心痛むのですが美しい所でした。
▼ 平戸の中心地 平戸港です、お天気は良かったのですが風が強くて、
▼地元のお魚屋さんには普通にシイラが並んで売られてました。
▼教会を巡りました、教会の説明は省略させて貰います。
▼この日は一日中強い風が吹いてて大変でしたw
地元ではアゴ風と呼ぶそうです、アゴ(トビウオ)が風に乗ってやって来るので風が吹き始めるとトビウオ漁が始まるそうです。
そのトビウオを追ってシイラもやって来るので平戸では風を歓迎して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