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그런데, 진정한 아치 도입 이전, 인도 석조 건축은 주량&까치발 구조를 다용해, 세련 시켜 왔다.

그 도달점이라고도 말해야 할 건축이,라나크풀(라쟈스탄주)에 있다는 것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것이 진한 개다!이것은 쟈이너교의 사원에서,아디나타 사원(1439년 건립)이라고 한다.

약 60 m사방의 규모를 가지는 이 건물은, 모두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왠지 사치스러운 것이구나.







은 불어 공간,은 회당으로 불리는 예배 공간.

부분은 함께 큰 까치발 돔 천정이 되어, 하부의 기둥이 생략 되고 있다.


는 평면도를 봐 두면, 이 사원이 사면당인 것을 안다.

즉, 중심으로 있다 본존(조사상)이 표리 관계의 사면상이 되고 있어

사방에서 예배되도록(듯이) 지어지고 있다.

이것은, 사방으로 향하고 가르침을 말하는 조사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한층 더의 위치에 작은 탑을 시작해 중앙의 비싼 탑과 합해 5탑형식으로 하고 있다.

이 근처는 앵콜 와트나 프란바난에 통하는 것이 있다.




사원 외관(해외로부터의 배차)







그러면 들어가자.시작은 어두운 공간을 통과한다.





그리고 갑자기, 빛으로 가득 찬 높은 불어 공간이 나타난다.





물고기(생선), 뭐라고 하는 아름다운 천정인 것인가!


불어 정부에 걸쳐 놓을 수 있던 이 돔 천정은, 예의 까치발 구조에 의한다.

돔 직경은 9 m로 진아치의 돔에 비하면 좀 작지만, 조각의 섬세함으로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은 없다.

게다가 총백대리석이니까, 청정감이 어중간한 있어군요.







당연히 천정 뿐만이 아니라, 정면을 향해도, 소우를 향해도, 마루나 기둥도, 모두가 흰색 대리석.

잘도 뭐, 이만큼의 흰색 대리석 사원을 건립한 것이다.

위의 사진은 본존전의 회당(방문시는 촬영 금지였기 때문에, 해외배차).







다음은 기둥이지만, 전부 약 400개를 센다.

게다가 각각 섬세한 조각이 베풀어져 같은 형태의 기둥은 1개로서 없다고 한다.






그리고 상부로부터도 충분한 빛이 닿아, 이 섬세한 조각을 보기 좋게 떠오르게 하고 있었다.









다음에, 네 귀퉁이에 설치된 회랑을 걷자.당연히 모두흰색 대리석으로, 역시 아름다운 것 한마디.






그리고 회랑에 동행하고, 쟈이너교의 24명의 조사상이 놓여져 있었다.

모두 같은 얼굴로 전라로 결가부좌 하고 있지만, 전라는 무소유의 상징이며,

철저한 금욕 주의를 옳다고 하는 쟈이너교에 어울리는 저매로 되어 있는 것 같다.





단지 뭐 어려운 것은 잘 모른다.그것보다, 자신으로서는 이러한 상을 보고,

「무엇인가 이차원의 세계에 와 버렸구나···」라고 하는 생각을 강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나머지수매사진을 제시해 두자.



코끼리는 무슨체인가 있었어요.이 근처는 역시 인도 같다.




코끼리를 타는 전사, 안쪽은 테라스.




테라스로부터의 경치(북측)




변화가 풍부한 내부 공간




벽에 빽빽이 새겨진 조사상





기단의 조각




1000마리의 뱀과 조사상입상의 석판






줌 업(위키 사진).역시 이차원의 분위기.





당내에서 중앙탑을 올려보는 것 그림





그리고 최후는, 불어 천정 다시



아니~걸어 다니며 재미있었지요.

석조주량&까치발 구조라고 하는 일견 낡은 수법을 이용하면서,

여기까지 매력적으로 개성적인 내부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은,

정말로 칭찬에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으로서는, 최고의 추억의 하나로서 가슴에 새겨진 것이다.



계속된다







덧붙여 씀


그런데, 이 까치발 돔 천정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것은, 한 번 석재를 작성하고 나서, 다음에 아래로부터 양각이라고 만든 것 같다.


이것이 진정한 아치라고, 아치를 짜면 그것으로 안정된 구조가 되므로,

거기로부터 양각가 되면 구조의 불안정화를 부르기 쉽고,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까치발 아치의 이점을 자주(잘) 이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까치발 아치는 진정한 아치보다 뒤떨어진 수법이라고 해져 실제, 까치발 아치에서는

대스팬의 달성은 어렵다.그렇지만, 인도의 석조 건축은 반대로 그 이점을 찾아내,

최대한으로 이용한 것이다.

그리고 인도 밖에 없는 듯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까치발 돔 천정을 완성시킨 것이다.






インド建築3「ラーナクプルの寺院」


さて、真のアーチ導入以前、インド石造建築は柱梁&持ち送り構造を多用し、洗練させてきた。

その到達点とでも言うべき建築が、ラーナクプル(ラジャスタン州)にあるというので、足を運んだ。





それがこいつだ!これはジャイナ教の寺院で、アーディナーター寺院(1439年建立)という。

約60m四方の規模を持つこの建物は、全て白大理石で造られている。何とも贅沢なもんだね。







は吹き抜け空間、は会堂と呼ばれる礼拝空間。

部分はともに大きな持ち送りドーム天井となり、下部の柱が省略されている。


ますは平面図を見ておくと、この寺院が四面堂であるのが分かる。

すなわち、中心にある本尊(祖師像)が背中合わせの四面像となっており、

四方から礼拝されるように建てられているのだ。

これは、四方に向かって教えを説く祖師像を表しているという。


さらにの位置に小さな塔を立ち上げ、中央の高い塔と合わせて五塔形式としている。

この辺はアンコールワットやプランバナンに通じるものがあるね。




寺院外観(海外からの拝借)







それでは入ろう。始まりは暗い空間を通過する。





そして突如、光に満ちた高い吹き抜け空間が現れるのだ。





うおおっ、何という美しい天井であることか!


吹き抜け頂部に架けられたこのドーム天井は、例の持ち送り構造による。

ドーム直径は9mで真アーチのドームに比べれば小ぶりだが、彫刻の繊細さで右に出るものはない。

おまけに総白大理石だから、清浄感が半端ないですね。







当然天井だけでなく、正面を向いても、左右を向いても、床も柱も、全てが白大理石。

よくもまあ、これだけの白大理石寺院を建立したものである。

上の写真は本尊前の会堂(訪問時は撮影禁止だったため、海外拝借)。







次は柱だが、全部で約400本を数える。

しかもそれぞれに繊細な彫刻が施され、同じ形の柱は1つとしてないという。






そして上部からも十分な光が届き、この繊細な彫刻を見事に浮き上がらせていた。









次に、四隅に設置された回廊を歩こう。当然全て白大理石で、やはり美しいの一言。






そして回廊に寄り添って、ジャイナ教の24人の祖師像が置かれていた。

どれも同じ顔で全裸で結跏趺坐しているが、全裸は無所有の象徴であり、

徹底的な禁欲主義を是とするジャイナ教にふさわしい佇まいとされているようだ。





ただまあ難しいことはよく分からない。それより、自分としてはこれらの像を見て、

「何やら異次元の世界に来てしまったなあ・・・」という思いを強くしたのであった。







さて、それではあと数枚写真を提示しておこう。



象は何体かいましたね。この辺はやはりインドっぽい。




象に乗る戦士、奥はテラス。




テラスからの眺め(北側)




変化に富んだ内部空間




壁にびっしりと刻まれた祖師像





基壇の彫刻




1000匹の蛇と祖師像立像の石板






ズームアップ(ウィキ写真)。やはり異次元の雰囲気。





堂内から中央塔を見上げるの図





そして最後は、吹き抜け天井再び



いや~歩き回って面白かったですね。

石造柱梁&持ち送り構造という一見古臭い手法を用いながら、

ここまで魅力的で個性的な内部空間を作り出したのは、

本当に称賛に値することだと思う。

自分としては、最高の思い出の1つとして胸に刻まれたのであった。



つづく







追記


ところで、この持ち送りドーム天井はどうやって造ったのか?

それは、一度石材を組み上げてから、後で下から彫り上げて造ったらしい。


これが真のアーチだと、アーチを組めばそれで安定した構造となるので、

そこから彫り上げるとなれば構造の不安定化を招きやすく、難しいようだ。

なので、持ち送りアーチの利点をよく利用している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持ち送りアーチは真のアーチよりも劣った手法と言われ、実際、持ち送りアーチでは

大スパンの達成は難しい。しかしながら、インドの石造建築は逆にその利点を見つけ出し、

最大限に利用したわけである。

そしてインドにしかないような、独特で美しい持ち送りドーム天井を完成させたの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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