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브미나르의 렬주
자신이 인도 건축으로 매료된 것, 그것은 석주의 렬주이다.
역사적인 인도 건축의 대부분은 석조이지만, 이와 같이 기둥을 하야시다치 시키고 있는 건물도 많다.
그것은 왜일까.
진정한 아치의 그림☆
인도는 유구의 역사를 가지는 비교적은, 진정한 아치의 사용이 늦었다.
진아치를 사용하면 기둥을 생략 한 대스팬의 달성이 용이하게 되지만,
만약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석조 건축에서 큰 실내 공간을 얻으려고 하면,
기둥을 하야시다치시켜, 그 위에 대들보를 걸쳐 놓아 건네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전갱이 메일 회교 사원의 렬주(위)와 걸쳐 놓아 건네받은 대들보(아래)
회교 사원은 어른수의 옥내 수용을 빠뜨릴 수 없었지만, 진아치 도입 이전에는 이러한 주량구조의 건축으로 대응했다.
위의 전갱이 메일 회교 사원은 인도 최고급의 회교 사원.매우 세련된 석조주량구조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은, 이사르케지·로자-의 성자묘(아메다바드 근교)다.
석조 건축이면서, 정면 13간, 깊이 13간으로 「 사이」를 사용하고 싶어지는 건물이구나.
내부는 물론, 기둥이 즐비와 늘어선다.
4주에 폐쇄적인 벽은 전혀 없고, 문인가, 투각이 들어가 있다.
매우 개방적이고, 한편 시원하다.
이것이야말로 초고온 다습 국가에 어울리는 석조 건축일 것이다라고 생각했군요.
전기밥통 리로 불리는 돌의 투각.
천정은 높고, 주위에 작은 돔이 설치되고 있다.
그리고 중앙의 사이의 천정에는 큰 돔이 있어, 하부의 기둥이 생략 되고 있다.
이러한 돔은 실은 까치발 구조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어
진정한 아치 도입 이전의 인도 건축의 특징의 하나가 되고 있다.
까치발 아치(유사 아치)의 그림☆
까치발 아치는 진정한 아치와 같은 대스팬은 당연 바랄 수 없다.
그러나 인도는 이 까치발 아치나 돔을 다용한 건물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전갱이 메일 회교 사원의 외관의 개구부는, 모두 까치발 아치에 의한다.
응, 뭐라고 하는 훌륭한 까치발 아치인 것인가!
일순간 진정한 아치일까하고 생각했어.이 세련도에 저렸어요 w
자주(잘) 붕괴하지 않고 남은 것이다.
한편, 이쪽은앵콜 톰 남대문(캄보디아)의 까치발 아치 개구부.
양자를 비교하면, 그 세련도는 현격한 차이.
단지, 앵콜 톰에 매력이 없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앵콜 톰 남대문에는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다로부터.
아다라지의 계단 우물
단지, 인도 건축은 이와 같이, 석조주량구조나 유사 아치를 고도로 발달시켜,
독자적인 매력을 가지기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은 인도여행으로, 이러한 건축을 많이 즐긴 것이다.
계속된다
クトゥブミナールの列柱
自分がインド建築で魅せられたもの、それは石柱の列柱である。
歴史的なインド建築の大半は石造だが、このように柱を林立させている建物も多い。
それはなぜだろうか。
真のアーチの図☆
インドは悠久の歴史を持つ割には、真のアーチの使用が遅れた。
真アーチを使用すれば柱を省略した大スパンの達成が容易になるが、
もしこれを使わずに石造建築で大きな室内空間を得ようと思えば、
柱を林立させ、その上に梁を架け渡すしかないだろう。
アジメールモスクの列柱(上)と、架け渡された梁(下)
モスクは大人数の屋内収容が欠かせなかったが、真アーチ導入以前はこのような柱梁構造の建築で対応した。
上のアジメールモスクはインド最古級のモスク。非常に洗練された石造柱梁構造を見ることができる。
なかでも自分のお気に入りは、このサルケジ・ローザーの聖者廟(アーメダバード近郊)だ。
石造建築ながら、正面13間、奥行き13間と、「間」を使いたくなるような建物だね。
内部はもちろん、柱がズラリと建ち並ぶ。
四周に閉鎖的な壁は全くなく、扉か、透かし彫りが入れられている。
非常に開放的であり、かつ涼しい。
これこそ超高温多湿国家にふさわしい石造建築なのだろうと思ったね。
ジャーリーと呼ばれる石の透かし彫り。
天井は高く、周囲に小さなドームが設けられている。
そして中央の間の天井には大きなドームがあり、下部の柱が省略されている。
これらのドームは実は持ち送り構造によって造られており、
真のアーチ導入以前のインド建築の特徴の1つとなっているのだ。
持ち送りアーチ(疑似アーチ)の図☆
持ち送りアーチは真のアーチのような大スパンは当然望めない。
しかしインドはこの持ち送りアーチやドームを多用した建物が多く残っているのである。
例えばこのアジメールモスクのファサードの開口部は、全て持ち送りアーチによる。
うーん、なんという素晴らしい持ち送りアーチであることか!
一瞬真のアーチかと思ったよ。この洗練度に痺れましたねw
よく崩壊せずに残ったものである。
一方、こちらはアンコールトム南大門(カンボジア)の持ち送りアーチ開口部。
両者を比較すれば、その洗練度は段違い。
ただ、アンコールトムに魅力がないと言ってる訳ではないけれども。
アンコールトム南大門にはアルカイックな魅力があるからね。
アダーラジの階段井戸
ただ、インド建築はこのように、石造柱梁構造や疑似アーチを高度に発達させ、
独自の魅力を持つに至ったということだ。
自分はインド旅で、これらの建築を大いに楽しんだのであった。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