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VS 귀신! 슈텐동자를 퇴치한 안강
동자절안강은 2자6치수5분 ( 약 80 cm)이라고 하는 당당한 크기의 칼입니다.
게다가 이름이 「동자절」입니다.
그 칼의 몸체의 모습이나 이름으로부터, 벌써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는 두동자절은, 무려 헤이안 시대, 경의 수도를 공포에 빠뜨린 오에산의슈텐동자라고 하는 「귀신」을 죽인 전설에 근거하는 칼입니다.
헤이안 시대, 오에산에 사는 슈텐동자는 쿄토에서 차례차례로 미녀를 가로채는 등 나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의 생명으로, 무용의 명예 높은미나모토노 요리미쓰가 힘에 기억이 있는 하인등을 거느려 오에산으로 귀신 퇴치로 향합니다.
미나모토노 요리미쓰등은 슈텐동자에 감쪽같이 술을 먹여 안강을 키라리와 일섬(번쩍임).
훌륭하게 슈텐동자의 목을 죽였습니다.
이 정도의 최강의 칼이기 때문에 그 다음은 물론 겐지의 아시카가 막부,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천하를 호령하는 사람의 손에 건넜습니다.
武士VS鬼!? 酒呑童子を退治した安綱
童子切安綱は二尺六寸五分(約80cm)という堂々たる大きさの刀です。
しかも名前が「童子切」です。
その刀身の姿や名前から、すでに恐ろしい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ます。
それもそのはず童子切は、なんと平安時代、京の都を恐怖に陥れた大江山の酒呑童子という「鬼」を討ち取った伝説に基づく刀なのです。
平安時代、大江山に住む酒呑童子は京都で次々と美女をさらうなど悪事を働いていました。
帝の命で、武勇の誉れ高い源頼光が力に覚えのある家来らを引き連れ、大江山へと鬼退治に向かいます。
源頼光らは酒呑童子にまんまと酒を飲ませ、安綱をキラリと一閃。
みごとに酒呑童子の首を討ち取ったのです。
これほどの最強の刀ですからその後はもちろん源氏の足利将軍家、織田信長、豊臣秀吉、徳川家康と天下人の手に渡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