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작년의 11월의 초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2( 「우리 동내」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5?&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3( 「우리 동내」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6?&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4(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7?&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5( 「여행」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view/id/2952100?&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6(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1?&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7(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8(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7115?&sfl=membername&stx=nnemon2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9( 「전통 문화」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957119?&sfl=membername&stx=nnemon2



스와(suwa) 호수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에 있는 큰 호수로, 호수의 주변은,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에리어(area)는, 크게 나누면,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스와(suwa) 시, 오카다니(okaya) 시, 시모스와(shimosuwa) 마을)와 고원 에리어(area)(카야노(chino) 시, 후지미(fujimi) 마을, 원(hara) 촌)으로 나누어집니다.나의 별장은, 고원 에리어(area)에 있습니다.무엇보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고원 에리어(area)의 경제적, 문화적, 지리적(양자간은, 자동차로, 간단하게 단시간에 왕래 할 수 있다)인 연결은 강하고, 실질적으로는,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로서 일체화하고 있습니다.스와(suwa) 호반의 중심 도시인 스와(suwa) 시는, 인구 5만명정도의, 지방 소도시입니다만,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의 중심 도시에서 있음과 동시에, 스와(suwa) area 최대의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대규모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고, 온천을, 집의 목욕탕에 당기고 있는 일반 가정도 있는만큼, 온천의 탕수의 양이 풍부합니다.경제활동도, 그 나름대로 활발하고, 일본의 대기업 정밀 기계 회사의 하나, SeikoEpson의 본사나, 타케야(takeya) 된장(일본의 주요한 된장의 회사 중의 한 개)의 본사가 있어요.


이 날은, 별장 주변으로부터 발길을 뻗쳐, 타카시마(takashima) 시로(castle)(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 적)과 카타쿠라(katakura) 관을 중심으로서 단풍 시기의, 스와(suwa) 시의, 시가지를 산책했습니다.




이하, 이 때의, 4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으로, 단풍 시기의, 스와(suwa) 시의, 시가지의 산책의 계속입니다(단풍 시기의, 스와(suwa) 시의, 시가지의 산책에 관해서는,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9」도, 참조해 주세요).




사진 이하.타카시마(takashima) 시로(castle)(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 적)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타카시마(takashima) 시로(castle)(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 적).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은, 봉건제 시대에 있어서의, 스와(suwa) 가(옛부터,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 area(스와(suwa) area)를 통치하고 있던, 지방 영주의 집.근대 일본에 있어서는,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자작이 된다)의 성(castle)입니다.

봉건제 시대에는, 일본 전국에는, 많은 지방 영주 성(castle)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메이지(meiji) 시대(1868년부터 1912년)에 들어가면, 가능한 한 효율 좋게, 신속히, 일본을 근대적인 국가로 하는 일을 목표로 하는, 신중앙정부에 있어서는, (쓸데 없게 많은, 유지비가 걸리는, 전근대적인 건물이, 광대한 부지내에 세우고 있다) 봉건 시대의 상징적인 건물에서 있는, 성(castle)은, 필요가 없는 것(쓸데없는 장물)이 됩니다.이것에 의해서, 19 세기말에, 일본 전국의, 많은 성(castle)의, 대부분의 건물이 해체되어 한 때의 지방 영주들 성(castle)의 부지는, 다른 용도의 토지에 전용되었던(가장, 지방 영주로서의 지위를 잃으면 보조자에, 봉건제 시대의 성(castle) 등을 잃었지만, 많은 지방 영주들은,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근대사회(19 세기말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윽고까지)에 대해도, 일본의 상류계급으로서의 지위와 부는, 유지했습니다.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도 예외가 아니고, 19 세기 후기에, 성(castle)이 폐지가 되어, 성(castle)의 건물의, 모두가, 해체되는지, 이축된 후, 한 때의 성(castle)의 중심부분은, 1876년에, 공원이 되어, 일반적으로 개방되었습니다.덧붙여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주(소유자)인, 스와(suwa) 가(옛부터,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 area(스와(suwa) area)를 통치하고 있던, 지방 영주의 집)는, 성(castle)과 지방 영주로서의 지위는, 잃었지만, 상술한 대로, 근대 일본에 있어서는, 귀족계급에 집어 넣을 수 있어 자작이 되었습니다.덧붙여서, 스와(suwa) 가는, 지방 영주로서는, 별로 풍부하지는 않았습니다(소영주(소규모 영주)였습니다).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은, 1598년에 축성 된, 성(castle)입니다.현재는, 간척·매립등이 진행되어, 그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만, 옛날은, 성(castle)때까지, 스와(suwa) 호수의 호수(수)가 다가와, 「스와(suwa)의 부성(물(호수)에 뜬 성(castle))」이라고 불리고 있었던(소규모의, 성(castle)이면서, 일본, 3대, 호성(호수의 성(castle))으로 꼽히고 있었던/`j.















사진 이하 12매.저 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아성의 망루(tensyukaku)(성(castle)의 건물중, 성(castle)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입니다.상술한 대로, 19 세기 후기의, 성(castle)의 폐지 따르고,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건물의, 모두가, 해체되는지, 이축되어 1598년에 지어진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아성의 망루(tensyukaku)도, 1875년에 해체되었습니다.그렇지만, 스와(suwa)의 사람들의,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에 대는, 애착은, 강하고(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 적의, 팜플렛(leaflet)보다...), 아성의 망루(tensyukaku) 등 , 한 때의,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중심부 분의 건물·건조물의 일부는, 1970년에, 외관만 복원하고, 재건되었습니다.복원된,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아성의 망루(tensyukaku)의 내부는, 자료관이 되고 있습니다(내부는, 현대적이며, 내부에 들어가면, 아마, 실망한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 아성의 망루(tensyukaku)의 외관의 복원때는, 해체되기 전에 촬영된 사진도 참고로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한 때의, 타카시마(takashima) 성(castle)의 중심부 분의 일부에, 1900년에 지어진, 신도의 신사(shrine).






















































































































사진 이하 5매.아성의 망루(tensyukaku)(성(castle)의 건물중, 성(castle)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1에 계속 된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1은, 이하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66185?&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10(高島城他2)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去年の11月の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1(「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2(「うちの町内」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5?&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3(「うちの町内」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6/view/id/2952096?&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4(「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7?&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5(「旅行」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view/id/2952100?&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6(「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1?&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7(「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8(「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7115?&sfl=membername&stx=nnemon2
11月上旬の高原滞在9(「伝統文化」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4/view/id/2957119?&sfl=membername&stx=nnemon2


 

諏訪(suwa)湖は、長野(nagano)県の中南部に有る大きな湖で、湖の周辺は、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私の別荘が有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エリア(area)は、大きく分けると、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諏訪(suwa)市、岡谷(okaya)市、下諏訪(shimosuwa)町)と、高原エリア(area)(茅野(chino)市、富士見(fujimi)町、原(hara)村)に分かれます。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有ります。もっとも、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経済的、文化的、地理的(両者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短時間で行き来出来る)な繋がりは強く、実質的には、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として、一体化しています。諏訪(suwa)湖畔の中心都市である諏訪(suwa)市は、人口5万人程の、地方小都市ですが、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の中心都市で有ると共に、諏訪(suwa)area最大の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大規模な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て、温泉を、家の風呂に引いている一般家庭もある程、温泉の湯量が豊富です。経済活動も、それなりに活発で、日本の大手精密機械会社の一つ、Seiko Epsonの本社や、タケヤ(takeya)味噌(日本の主要な味噌の会社の内の一つ)の本社があります。


この日は、別荘周辺から足を延ばし、高島(takashima)城(castle)(高島(takashima)城(castle)跡)と片倉(katakura)館を中心として、紅葉時期の、諏訪(suwa)市の、市街地を散歩しました。




以下、この時の、4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紅葉時期の、諏訪(suwa)市の、市街地の散歩の続きです(紅葉時期の、諏訪(suwa)市の、市街地の散歩に関しては、「11月上旬の高原滞在9」も、参照して下さい)。




写真以下。高島(takashima)城(castle)(高島(takashima)城(castle)跡)の続きです。


写真以下。高島(takashima)城(castle)(高島(takashima)城(castle)跡)。



高島(takashima)城(castle)は、封建制時代における、諏訪(suwa)家(古くから、長野(nagano)県の中南部area(諏訪(suwa)area)を統治していた、地方領主の家。近代日本において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子爵となる)の城(castle)です。
 
封建制時代には、日本全国には、たくさんの地方領主の城(castle)がありました。しかしながら、明治(meiji)時代(1868年から1912年)に入ると、出来るだけ効率良く、迅速に、日本を近代的な国家にする事を目指す、新中央政府にとっては、(無駄に多い、維持費のかかる、前近代的な建物が、広大な敷地内に建っている)封建時代の象徴的な建物で有る、城(castle)は、必要の無い物(無用の長物)となります。これによって、19世紀末に、日本全国の、多くの城(castle)の、ほとんどの建物が取り壊され、かつての地方領主達の城(castle)の敷地は、他の用途の土地に転用されました(もっとも、地方領主としての地位を失うと供に、封建制時代の城(castle)等を失ったものの、多くの地方領主達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近代社会(19世紀末から第2次世界大戦後、間も無くまで)においても、日本の上流階級としての地位と富は、維持しました。
 
高島(takashima)城(castle)も例外ではなく、19世紀後期に、城(castle)が廃止となり、城(castle)の建物の、全てが、取り壊されるか、移築された後、かつての城(castle)の中心部分は、1876年に、公園となり、一般に開放されました。なお、高島(takashima)城(castle)の主(所有者)であった、諏訪(suwa)家(古くから、長野(nagano)県の中南部area(諏訪(suwa)area)を統治していた、地方領主の家)は、城(castle)と、地方領主としての地位は、失ったものの、前述の通り、近代日本においては、貴族階級に組み入れられ、子爵となりました。ちなみに、諏訪(suwa)家は、地方領主としては、あまり豊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小領主(小規模領主)でした)。

高島(takashima)城(castle)は、1598年に築城された、城(castle)です。現在は、干拓・埋め立て等が進み、その面影は見られませんが、昔は、城(castle)の際まで、諏訪(suwa)湖の湖水(水)が迫り、「諏訪(suwa)の浮城(水(湖)に浮いた城(castle))」と呼ばれていました(小規模な、城(castle)ながら、日本、三大、湖城(湖の城(castle))に数えられていました)。















写真以下12枚。向こうに見える建物は、天守閣(tensyukaku)(城(castle)の建物の内、城(castle)の権威を象徴する建物)です。前述の通り、19世紀後期の、城(castle)の廃止伴って、高島(takashima)城(castle)の建物の、全てが、取り壊されるか、移築され、1598年に建てられた高島(takashima)城(castle)の天守閣(tensyukaku)も、1875年に解体されました。しかしながら、諏訪(suwa)の人々の、高島(takashima)城(castle)に寄せる、愛着は、強く(高島(takashima)城(castle)跡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天守閣(tensyukaku)等、かつての、高島(takashima)城(castle)の中心部分の建物・建造物の一部は、1970年に、外見だけ復元して、再建されました。復元された、高島(takashima)城(castle)の天守閣(tensyukaku)の内部は、資料館となっています(内部は、現代的であり、内部に入ると、おそらく、がっかりすると思います)。なお、天守閣(tensyukaku)の外見の復元の際は、解体される前に撮影された写真も参考に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かつての、高島(takashima)城(castle)の中心部分の一部に、1900年に建てられた、神道の神社(shrine)。






















































































































写真以下5枚。天守閣(tensyukaku)(城(castle)の建物の内、城(castle)の権威を象徴する建物)。














































































































































































11月上旬の高原滞在11へ続く。。。


11月上旬の高原滞在11は、以下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11(「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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