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코도, 슬쩍밀기 자카르타.여기에 재미있는 목조 건축이 있다.18 세기 후반에 건조된 목조의 회교 사원이라고 한다.
즈락. 이거야 인도네시아의 분위기. 슬쩍밀기 자카르타는 이런 가게가 많았다.
그런데, 목적의 장소에 도착.그 이름은카우만·그레이트·회교 사원(Kauman Great Mosque), 왕가도 사용한 격식 높은 회교 사원이다.
사진의 중심 건물은 1773년의 건조의예배당.이번은 이 건물을 다루고 싶다.
예배당은 2개의 건물로부터 된다.안쪽의 3중지붕의 건물이 예배소의 메인에서, 앞이 대기와 같은 장소.
각각 토노모, 종전과 마음대로 명명해 둔다.
우선은 종전으로부터.여기에서는 신자들은 제각각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뒹구는 사람, 조용하게 앉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예배의 준비를 하는 사람·····
건물은, 어쨌든 서까래의 존재감이 강열! 선장에 조밀하게 배치된 서까래가, 중심으로 향해 상승해 나가는 감각이 독특하다.한층 더 몸사와 차양을 연결하는 것은 서까래에서만, 대들보도 없기 때문에, 시야를 방해하는 것이 없고, 더욱 더 서까래의 인상이 강해진다.
(쟈와의 목조 건축에 관한 자세한 해설은,https://sites.google.com/site/archismoasia/home/timber_architecture)
여기서 진객 내방(자신도 귀한 손님이지만 w), 프랑스인 가족이다.이 때, 여자 아이가 반소매에 짧은 팬츠차림이었으므로, 관계자가 덮개를 가져왔다.
덮개를 덮어 씌워 주는 것 그림.한층 더 작은 여자 아이는, 덮개가 없어도 괜찮은 것 같았지만.
덮개를 감긴 프랑스의 여자 아이, 인도네시아 여학생들에게 대인기!(이었)였습니다^^
그런데, 예배 개시.신자들이 토노모에 들어간다.
토노모와 종전의 사이에는, 거대한 통이 다니고 있었다.인도네시아도 강수량이 많은 지역, 역시 건물을 연결하려면 연구 필요하다.
그리고, 토노모에 들어왔다(촬영은 예배 후).여기는 예배의 메인 장소, 매우 엄숙한 분위기이다.그러나, 역시 서까래가 신경이 쓰이는군.
한층 더 위를 올려보면······
·····우우, 이것은 굉장하다!
예의 서까래의 상승감이 어중간한 있어! 게다가 토노모에서는 상하 2단, 서까래의 사이에 채광의 창도 설치되어 건물 상부 털썩 송곳과 떠오르고 있다.덕분에 상층 서까래의 상승감을 잘 감지할 수 있다.뭐라고 하는 훌륭한 공간일까!
(베트남에서도 종종 감동했지만, 저 편은 기둥이 굉장했다.그러나, 이쪽은 서까래가 만들어 내는 공간이 굉장하다.)
다른 각도로부터.
서까래에 의해서 만들어 내지는 강렬한 상승감이라고 하는 점에 대하고, 더 이상의 건물을 경험했던 적은 없다.일본에는 죠도우지당츠치도우가 있다가,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쪽이 압도적. 실로 장관이다.
초석은 대리석. 그리고 기둥은 치크재인것 같다.중심주는 길이가 10 m를 넘는다.
주도와 지송의 디자인.이것 봐서가 해화려함은 전혀 없고, 곳곳에 태연한 디자인이 베풀어지고 있다.토노모는 정말로 훌륭한 건물이구나.
떠나기 전에, 한번 더 상부를 바라본다.역시, 떠나기 어렵다.
아니는이나, 이 건물도 훌륭한 공간 체험을 시켜 주었다.
두번다시 갈 것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카우만·그레이트·회교 사원, 기억에 제대로 인풋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インドネシアの古都、ジョグジャカルタ。ここに面白い木造建築がある。18世紀後半に建造された木造のモスクという。
ズラーッ。 これぞインドネシアの雰囲気。 ジョグジャカルタはこんな店が多かった。
さて、お目当ての場所に到着。その名前はカウマン・グレート・モスク(Kauman Great Mosque)、王家も使用した格式高いモスクである。
写真の中心建物は1773年の建造の礼拝堂。今回はこの建物を取り上げたい。
礼拝堂は2つの建物からなる。奥の3重屋根の建物が礼拝所のメインで、手前が控えのような場所。
それぞれ主殿、従殿と勝手に命名しておく。
まずは従殿から。ここでは信者たちは思い思いの恰好をしていた。寝転がる者、静かに座る者、本を読む者、礼拝の準備をする者・・・・・
建物の方は、とにかく垂木の存在感が強烈! 扇状に密に配された垂木が、中心に向かって上昇していくような感覚が独特だ。さらに身舎と庇を繋ぐのは垂木だけで、梁も無いので、視界を妨げるものが無く、尚更垂木の印象が強まる。
(ジャワの木造建築に関する詳しい解説は、https://sites.google.com/site/archismoasia/home/timber_architecture)
ここで珍客来訪(自分も珍客だがw)、フランス人家族だ。この時、女の子が半袖に短パン姿だったので、係員が覆いを持ってきた。
覆いを着せてもらうの図。さらに小さな女の子は、覆いが無くても大丈夫なようだったが。
覆いを纏ったフランスの女の子、インドネシア女学生達に大人気!でした^^
さて、礼拝開始。信者たちが主殿に入っていく。
主殿と従殿の間には、巨大な樋が通っていた。インドネシアも降水量の多い地域、やはり建物を連結するには一工夫必要なのだね。
そして、主殿に入った(撮影は礼拝後)。ここは礼拝のメイン場所、とても厳かな雰囲気である。しかし、やはり垂木が気になるね。
さらに上を見上げると・・・・・・
・・・・・ううおっ、これは凄い!
例の垂木の上昇感が半端ない! しかも主殿では上下2段、垂木の間に採光の窓も設けられ、建物上部がくっきりと浮かび上がっている。おかげで上層垂木の上昇感がよく感じ取れるのだ。何という見事な空間だろうか!
(ベトナムでも度々感動したが、向こうは柱が凄かった。しかし、こちらは垂木が作り出す空間が凄い。)
別の角度から。
垂木によって作り出される強烈な上昇感という点において、これ以上の建物を経験したことはない。日本には浄土寺堂土堂があるが、言うまでもなくこちらの方が圧倒的。 実に壮観である。
礎石は大理石。 そして柱はチーク材らしい。中心柱は長さが10mを超す。
柱頭と持送りのデザイン。これ見よがしな派手さは全くなく、所々にさりげないデザインが施されている。主殿は本当に素晴らしい建物だね。
立ち去る前に、もう一度上部を見渡す。やはり、立ち去りがたい。
いやはや、この建物も素晴らしい空間体験をさせてくれた。
2度と行くことはないかもしれないが、カウマン・グレート・モスク、記憶にしっかりとインプットできました^^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