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ool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 18세기 한양의 한양 도성 內에 15곳, 도성 外 인근 13곳으로 모두 28곳에 이르는 세책점(조선시대 소설책 대여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위 사진은 그만큼 조선시대 소설책의 시장이 형성될 만큼 圖書의 유통이 활발한 조선후기의 社會相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자고로 시장이란 수요가 없으면 탄생할 수가 없습니다.
dkool씨께서는 이 정도로 활성화된 조선후기 圖書 시장의 需要者와 享有하는 계층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18세기 인물인 蔡濟恭(1720~1799)과 李德懋(1741~1793)가 貰冊店의 폐해를 거론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조선시대에는 圖書 시장이 활성화되어있었습니다.
李德懋는 ‘士小節’에서
“家事를 팽겨쳐두고, 여인의 일을 게을리하여 버려두고, 소설을 돈을 주고 빌려보기에 이르렀으며, 소설에 깊이 빠져서 집안 재산이 기운 자도 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家事를 방폐하고 소설을 빌려보는 여인과 소설에 깊이 빠져서 집안 재산을 탕진한 사람의 계층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위 사진은 조선후기 文臣 金萬重이 저술한 소설 謝氏南征記입니다. 이런 소설의 需要者는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설마 아무런 需要를 기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 소설을 저술했다고 믿고 싶은 것입니까??
dkool씨에게 두번째로 묻겠습니다.
일제시대 시행했던 한글의 체계화와 보급은 무엇입니까??
설마 日本式 한자 造語를 조선에 보급시킨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서양에서 유래한 近代 학술 용어들을 한자 造語로 만들어서 조선에 보급시킨 것과 한글과는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近代 한자 造語에 대한 朝鮮式 발음은 기존 한자어 발음이 존재하고 있었던 조선에서는 한글과 무관하게 어떤 형태로든 朝鮮式으로 특정하게 발음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과 한글과는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dkool様の考えが知りたくてお聞きしたいです.
上の写真は 18世紀漢陽の漢陽都城 内に 15ヶ所, 都城 外 隣近 13ヶ所に皆 28ヶ所に至る貰冊店(朝鮮時代小説冊貸し下げ店)の位置を表示した指導です. 上の写真はそれほど朝鮮時代小説冊の市場が形成される位 図書の流通が活発な朝鮮後期の 社会相を反証しています.
ザゴで市場と言う(のは)需要がなければ誕生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dkoolさんはこの位に活性化になった朝鮮後期 図書 市場の 需要者と 享有する階層が誰と思いますか??
18世紀人物である 蔡済恭(1720‾1799)と 李徳懋(1741‾1793)が 貰冊店の弊害を取り上げた記録があるほどに朝鮮時代には 図書 市場が活性化になっていました.
李徳懋は ‘士小節’で
“家事を ペングギョチョドで, 女人の仕事を怠って捨てておいて, 小説をお金をくれて借りて見るから至ったし, 小説に深く抜けて家財産が機運者もいる”と記録しました.
ここで 家事を防弊して小説を借りて見る女人と小説に深く抜けて家財産を蕩盡した人の階層は誰と思いますか??
上の写真は朝鮮後期 文臣 金万重が著わした小説 謝氏南征記です. こんな小説の 需要者は誰と思いますか??
まさか何らの 需要を期待しなかった状態でこんな小説を著わしたと信じたいのですか??
dkoolさんに二番目で問います.
日帝時代施行したハングルの体系化と普及は何ですか??
まさか 日本式 漢字 造語を朝鮮に普及させたことを意味することですか??
西洋で由来した 近代 学術用語を漢字 造語で作って朝鮮に普及させたこととハングルとはどんな連関がありますか??
近代 漢字 造語に対する 朝鮮式 発音は既存漢字語発音が存在していた朝鮮ではハングルと無関係にどんな形態でも 朝鮮式に特定するように発音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これとハングルとは一体どんな係わり合いがあ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