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검은 고양이에는 현재 중학교 3년, 그리고 이번 봄부터 고교 진학이 정해진 딸(아가씨)가 있다.
부모의 영향도 있어 책을 그 나름대로 읽는 딸(아가씨)로 자라고 있어 인기 작가의 소설이나 만화등을 중심으로 읽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있었지만, 최근 몇년 그것들에 섞여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이라고,
유메노 규사쿠 「드그라·마그라」라고,
나카하라 주야 「나카하라 주야 작품집」이라고,
요사노 아키코 「봐 누구머리카락」이라고,

어디의 문학 소녀다 w라고 하는 라인 업의 책을 손에 넣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파랑 ID의 여러분에게는 익숙한 것이 없을 것이다 상기의 작가등은,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활약한 소설가나 시인이기도 하다.
중에는 조선 병합 이전부터 활약하고 있는 작가도 있으므로, 이조 말기의 작가의 책을 읽고 있다고 했더니 파랑 ID에는 이해하기 쉬운가?

아무튼, 그러한 책은 모두 검은 고양이와 아낙네의 책꽂이에 있던 (뜻)이유이니까 손에 드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쁘기는 커녕, 오히려 사춘기에 취미로 그러한 분야의 책을 손에 넣는 것은 세상 일반적으로는 감동받는 것일 것이다.
단지, 흥미를 가진 계기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이 미묘한 곳이지만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계기가 된 애니메이션의 OP를

그리고, 어제는 사카이시에서 이 작품과 제휴한 스탬프 랠리를 하고 있었으므로 아이등을 거느려 돌았기 때문에 있다.
덧붙여서 딸(아가씨)의 영향으로 아들도 이 애니메이션의 팬이다.


그리고, 안에는 스탬프 포인트에 신사도 있고,


이런 식으로 신사라든지도 애니메이션과 정체 기획이 있기도 한다.
특정의 신사가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참배자가 증가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요즈음 좋게 (듣)묻는 이야기이지만...
신사 경영이라든지의 어른의 사정도 잘 알고, 무엇을 계기로 해서라도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기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왠지 미묘한 심경이었습니다의...

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장소에서 보인 서적

문호들이 쓴 작품군도 라노베로 보여 버리는 신기하다 w


昨日の堺市にて

黒猫には現在中学校3年、そしてこの春から高校進学が決まった娘がいる。
親の影響もあって本をそれなりに読む娘に育っており、人気作家の小説やマンガ等を中心に読んでいるようである。

で、あったのだが、ここ数年それらに交じって

太宰治『人間失格』だとか、
夢野久作『ドグラ・マグラ』だとか、
中原中也『中原中也作品集』だとか、
与謝野晶子『みだれ髪』だとか、

どこの文学少女だwというようなラインナップの本を手にしているのを目にするようになった。
青IDの諸氏には馴染みが無いであろう上記の作家らは、明治時代から昭和初期にかけて活躍した小説家や詩人だったりする。
中には朝鮮併合以前から活躍している作家もいるので、李朝末期の作家の本を読んでいると思ったら青IDには理解しやすいか?

まぁ、それらの本は全て黒猫とかみさんの書架にあった訳だから手に取ること自体は決して悪いどころか、寧ろ思春期に趣味でそういう分野の本を手にすることは世間一般的には感心されることなのだろう。
ただ、興味を持った切っ掛けがアニメというのが微妙な所ではあるがw

ということで切っ掛けとなったアニメのOPを
<iframe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tvHqaimwcKE" frameborder="0" height="360" width="640"></iframe>
で、昨日は堺市でこの作品と提携してのスタンプラリーが行われていたので子供らを引き連れて回ってきたのである。
ちなみに娘の影響で息子もこのアニメのファンである。


で、中にはスタンプポイントに神社もあって、


こんな感じで神社とかもアニメとタイアップ企画があったりする。
特定の神社がアニメの影響で参拝者が増えたという話は、昨今良く聞かれる話ではあるが。。。
神社経営とかの大人の事情もよく分かるし、何を切っ掛けにしてでも少しでも興味を持ってもらえたらと言う気持ちも十分に理解できるけれど、何だか微妙な心境でしたの。。。

で、最後にとある場所で見かけた書籍

文豪たちの書いた作品群もラノベに見えてしまう不思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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