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진실 전한다」 「소리 올리지 않는 것은 동의 했다와 같다」 「비하인드·더·코브」의 야기 케이코 감독이 넷에서 189개국에 전달
와카야마현 타이지쵸의 돌고래고기잡이나 포경을 비판해, 2010년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 다큐멘터리 영화 「더·코브」에의 반증 영화 「비하인드·더·코브」의 야기 케이코 감독(50)이 25일, 와카야마시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인터넷으로 189개국에 전달을 시작했다고 보고했다.야기 감독은 「포경 문제의 진실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야기 감독은 타이지쵸에 4개월에 걸쳐 체재해, 단독으로 취재.마을의 사람들 만이 아니고, 반포경 단체 「시·shepherd」관계자나 「더·코브」의 감독등에도 인터뷰 해, 15년에 영화를 완성시켰다.
회견에서 「해외에서는 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동의 하고 있다고 보인다.일본은 물건을 말하지 않는 문화이지만, 분명히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이론이 있다 일을 해외에도 알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담았다.
회견에 앞서, 와카야마현의 인판길신 지사에 면회.야기 감독에 의하면, 영화의 내용에 이해를 나타내 주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smp/entertainments/news/170825/ent1708250014-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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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鯨の真実伝える」「声上げないのは同意したと同じ」「ビハインド・ザ・コーヴ」の八木景子監督がネットで189カ国に配信
和歌山県太地町のイルカ漁や捕鯨を批判し、2010年にアカデミー賞を受賞した米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ザ・コーヴ」への反証映画「ビハインド・ザ・コーヴ」の八木景子監督(50)が25日、和歌山市で記者会見を開き、インターネットで189カ国に配信を始めたと報告した。八木監督は「捕鯨問題の真実を伝えたい」と語った。
八木監督は太地町に4カ月にわたり滞在し、単独で取材。町の人々だけではなく、反捕鯨団体「シー・シェパード」関係者や「ザ・コーヴ」の監督らにもインタビューし、15年に映画を完成させた。
会見で「海外では声を上げなければ同意しているとみなされる。日本はものを言わない文化だが、はっきり言うことも必要だ。異論があることを海外の方にも知ってほしい」と期待を込めた。
会見に先立ち、和歌山県の仁坂吉伸知事に面会。八木監督によると、映画の内容に理解を示してくれたという。
http://www.sankei.com/smp/entertainments/news/170825/ent1708250014-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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