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미리 써 두면, 후반의 품종명의 곳에서 금칙 문자에 걸리고 있는 문자가 있는 것 같지만, 고유 명사라고 하기도 해, 굳이 그대로 해 두고 싶다.
파랑 ID로 흥미를 당기는 사람이 있으면, 일본어 표시로 한 위에 외부 번역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금년은 이미 벚꽃을 즐겨 그 사진을 이 판에도 up 하고는 있지만, 근처의 공원에서


「벚꽃 축제 다회 」
11:15~ 능「성들」
12:00~2:00경가루차석(야외 다회)

그렇다고 하는 모임이 있었으므로 발길을 옮겨 보았다.

꽃놀이의 모임에서 능이 춤추어진다는 것은 일본에 있어도 드문 부류라고 생각되지만, 실은 공원의 곧 근처에「야마모토 능악당」라고 하는 역사 있는 능악당이 있기 때문에(위해)로, 거기의 협력 아래 매년 행해져 있거나 한다.

또, 공원이라고 해도 거기까지 크지도 야외 스테이지가 있는 규모의 장소가 아니고,


이와 같이 광장과 휴식 장소를 이용한 행사가 되고 있다.
그런데, 무용이 시작되기까지 공원을 산책하기로 한다.





이 공원은 벗꽃의 원예품종 이외의 벚꽃도 적당히 식수 되고 있다.
가무대겨드랑이의 물건도 그렇고.

그런데, 메인이 되는 무대입니다만, 본래이면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곳입니다만, 「초상권이 있으므로 사진 촬영은 상관없습니다만 넷에의 up는 멈추어 주세요」와 능악당의 관장씨에게 제지당하고 있기 때문에 게재는 삼가한다.
단지 그러면 분위기를 모르기 때문에, 넷에서 찾아낸「성들」의 동영상에서도.


동영상에서는 둘이서 춤추어지고 있습니다만, 이 공연에서는 연자는 한 명만이었습니다.
날씨를 타고 난 벚꽃나무아래에서 보는 무용은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야외의 공원에서의 무용에도 불구하고 피리, 오츠츠미, 오츠츠미, 북, 농악의 가사와 모두 갖추어진 훌륭한 무용이었던 만큼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은 유감.
또 여기서 사용되고 있던 악기는 대개 200년 이상의 역사를 거친 것(뿐)만이라는 것으로 전통의 계승의 무게를 느끼게 해 주네요.

능「성들」에 대한 해설도 필요한가라고 생각합니다만, 생증과 검은 고양이는 능의 세계는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넷에서 찾아낸 곳에의 링크해 두기로 하겠습니다.

http://www.the-noh.com/jp/plays/data/program_053.html


요컨데 선행한 보수에 참작해도 끝이 없는 술을 받아 메데 구제해 메데 구제해 w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군요^^
꽃구경을 하면서 마시는 술에는 안성맞춤의 상연 목록입니다만, 낮부터 주위가 맹숭맹숭한 얼굴의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이유에도 살지 않습니다;;
무용이 끝난 후에 가루차를 받았습니다.

술이 아니었습니다만, 만개의 벚꽃나무를 사랑 나오면서 받는 차도 꽤 좋아서.

그런 느낌으로 때가 지나 가, 벗꽃의 원예품종의 시기가 지나가 버려 가는 무렵.
그 시기에 오사카에서는 다른 벚꽃의 스포트가 시작됩니다.


그것이「조폐국의 벚꽃이 빠져 나가 」.
금년은 4월의 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기는 벚꽃의 품종도 매우 많은 일로 알려져

동금
아마기 요시노
은하수
우숙
무늬 있는 비단
아리아케
이즈최복사지수
이치하라 큰까치 수염
잎새
조만간에 산
실괄
이모세
이요 묽은 먹빛
울금
우정지수
와앵
우마지
우라와
에이겐지
오사와 벚꽃
오오시마 벚꽃
대제등
대기업구
오도
신사 아리아케
오모이가와
카스가이
겸족앵
벚나무의 일종
잠앵
세키야마
관동 아리아케
기오사기녀 벚꽃
국앵
황앵
키메가사
타카후네운주앵
어의노랑
동골짜기
기린
쿠로다 백년
켄로쿠엔국앵
홍화
돈대절
행복
쿠쥬
신앵
나비
공조팝나무
저택내
코토히라
낭아초
사쿠나미산
사가 원앙벚꽃
사사베 벚꽃
사노 벚꽃
시오가마벚꽃
시즈카
지수앵
시바야마
주작
음력 16일 밤벚꽃
염주괘앵
종규
송월
백설
흰 천
신덴
수정
스마포보현상
먹 빛깔
센다이가게
천리향기
벗꽃의 원예품종
태산부군
타이하쿠
수약녀
고원 벚꽃 품종의 하나
롱향
치하라 벚꽃
수구
나지마벚꽃
궁중의 정전
나라 겹벗나무
벚꽃
2존원보현상
전`


2014年 大阪桜戦線続報

((予め書いておくと、後半の品種名のところで禁則文字に引っかかっている文字があるようだが、固有名詞ということもあり、あえてそのままにしておきたい。
青IDで興味を引く人がいれば、日本語表示にしたうえで外部翻訳を利用していただきたい。))

今年は既に桜を楽しんでその写真をこの板にもupしてはいるが、近所の公園で


「桜まつりお茶会」
11:15~ 能「猩々」
12:00~2:00頃 お抹茶席(野点)

という催し物があったので足を運んでみた。

花見の催し物で能が舞われるというのは日本においても珍しい部類だと思われるが、実は公園のすぐ近くに「山本能楽堂」という歴史ある能楽堂がある為で、そこの協力の下毎年行われていたりする。

また、公園としてもそこまで大きくも野外ステージがあるような規模の場所ではなく、


このように広場と休憩場所を利用しての催しとなっている。
さて、舞が始まるまでに公園を散歩することにする。





この公園は染井吉野以外の桜もそこそこ植樹されている。
仮舞台脇の物もそうですしね。

さて、メインとなる舞台なのですが、本来であれば写真でお見せしたいところですが、「肖像権があるので写真撮影はかまわないのですがネットへのupは止めてくださいね」と能楽堂の館長さんに止められていますので掲載は控えさせていただく。
ただそれでは雰囲気が分からないので、ネットで見つけた「猩々」の動画でも。


動画では二人で舞われていますが、この公演では演者はお一人だけでした。
天気に恵まれた桜の木の下で見る舞は見事なものでした。

こんな野外の公園での舞にも関わらず笛、小堤、大堤、太鼓、謡と全て揃った見事な舞だっただけに写真でお見せできないのは残念。
またここで使用されていた楽器は大体200年以上の歴史を経たものばかりとのことで伝統の継承の重さ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ね。

能「猩々」についての解説も必要かなと思いますが、生憎と黒猫は能の世界は詳しくないので、ネットで見つけた所へのリンクを張っておくことにします。

http://www.the-noh.com/jp/plays/data/program_053.html


要するに善行した報酬に汲んでも尽きない酒を貰って目出度し目出度しw
という話ですね^^
花見酒にはもってこいの演目なのですが、昼間から周りが素面の席で酒を飲むワケにもいきません;;
舞が終わった後にお抹茶を頂きました。

酒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満開の桜の木を愛でながら頂くお茶も中々良いもので。

そんな感じで時が過ぎゆき、染井吉野の時期が過ぎ去っていく頃。
その時期に大阪では別の桜のスポットが始まります。


それが「造幣局の桜の通り抜け」。
今年は4月の11日から始まりました。
ここは桜の品種も非常に多いことで知られ、

東錦
天城吉野
天の川
雨宿
綾錦
有明
伊豆最福寺枝垂
市原虎の尾
一葉
早晩山
糸括
妹背
伊予薄墨
鬱金
雨情枝垂
渦桜
馬路
浦和
永源寺
大沢桜
大島桜
大提灯
大手毬
奥都
御室有明
思川
春日井
鎌足桜
寒桜
簪桜
関山
関東有明
祇王寺祇女桜
菊桜
黄桜
衣笠
貴船雲珠桜
御衣黄
桐ヶ谷
麒麟
黒田百年
兼六園菊桜
紅華
高台寺
幸福
九重
御信桜
胡蝶
小手毬
御殿匂
琴平
駒繋
作並山
佐賀鴛鴦桜
笹部桜
佐野桜
塩竈桜
静香
枝垂桜
芝山
朱雀
十六日桜
数珠掛桜
鐘馗
松月
白雪
白妙
心田
水晶
須磨浦普賢象
墨染
仙台屋
千里香
染井吉野
泰山府君
太白
手弱女
高遠小彼岸桜
瀧香
千原桜
手毬
名島桜
南殿
奈良八重桜
匂桜
二尊院普賢像
二度桜
八天桜
花笠
花染衣
林一号
林二号
萬里香
日暮
緋桜
日吉桜
平野妹背
平野撫子
平野寝覚
福禄寿
普賢像
不断桜
紅笠
紅時雨
紅玉錦
紅提灯
紅手毬
紅虎の尾
紅南殿
紅豊
箒桜
法明寺
帆立
牡丹
松前
松前薄紅九重
松前琴糸桜
松前紅紫
御車返
都錦
八重曙
八重紅大島
八重紅枝垂
八重紫桜
弥彦
山越紫
夕暮
楊貴妃
養老桜
蘭蘭
六高菊


以上131品種(品種不明を除く)350本(品種不明の1本を含む)が植樹されています。
このように打ち込むだけでも一苦労な非常に多くの品種があるために、染井吉野の満開の時期よりやや遅れたころがこの桜並木では満開の時期になるのです。
例年この並木を見ようと数多くの人でにぎわいます。



黒猫が訪ねたのは4月12日土曜日の午前中。今年あちこちに行った花見スポットの中で唯一混雑を経験した場所になりますねw
時間が許せば平日の日中がお勧め。
普段は貨幣を造る造幣局だけに一般人立ち入り禁止の場所なのですが、もともと桜並木で親しまれていた場所であったこともあり、明治16年に職員だけで楽しむのは勿体ないからと期間を定めて一般開放されたのが始まりでそれが今に至るも続けられているのですよ。













ここは夜桜も綺麗なのですけどね。
夜は昼よりもなお混雑しますのであまりお勧めは出来なかったり。

こんな感じで桜を楽しんで帰路につきました。

帰路で見かけた、もう散りかけている桜の木の下から大川を。
もうジェットスキーを楽しんでいる人もいました。

夜は日中に撮ってきた桜の写真を愛でながら酒を飲むに限りますの^^


よい一日を~^^

ちなみに造幣局の通り抜けは4月17日までら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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