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녹나무 자생지 사진
한국에도 녹나무 자생지가 존재한다.
가장 규모가 큰 녹나무 자생지는 제주에 있고, 제주 주변의 섬, 남해안 일대에도 소수 분포하고 있다. 백제관음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상한;;
백제관음은 중국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 그런데 “백제”라는 이름이 붙었다.(1965년 문화재반환때 한국은 일본에게 호류지의 백제관음을 반환하라고 말했었다.)
일본에는 일본인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지지를 받는듯.
한국에서는 백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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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굉장히 많이 닮았다.
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이루고 있는 적송은 일본에도 자생하지만, 일본에서는 대부분 백제관음과 같이 녹나무로 만드는것이 대부분, 그에 비해 한국의 목조불상은 다양한 나무가 쓰이는데 적송, 느티나무(槻木)등이 대부분. 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한국에서 제작, 일본으로 건너간것 같다. 혹시 일본에 적송으로 만들어진 불상이 있다면 답글을 적어주면 감사하겠음.
韓国のくすのき自生地写真
韓国にもくすのき自生地が存在する.
一番規模が大きいくすのき自生地は済州にあって, 済州周辺の島, 南海岸一帯にも少数分布している. 百済観音については確かに変な;;
百済観音は中国の影響を受けたようだ. ところで百済という名前が付いた.(1965年文化財返還時韓国は日本にホリュジの百済観音を返還しなさいと言った.)
日本には日本人が作ったという主張が支持を受けるように.
韓国では百済の影響を受けたと言う.
木造弥勒菩薩半連思惟像と金銅弥勒菩薩半連思惟像はとてもたくさん似ている.
木造弥勒菩薩半連思惟像を成している積送は日本にも自生するが, 日本では大部分百済観音と一緒にくすのきで作るのが大部分, それに 比べて韓国の 木造仏像は 多様な 木が使われるのに積送, けやき(槻木)などが大部分. 木造弥勒菩薩半連思惟像は韓国で製作, 日本に渡ったようだ. もし日本に積送で作られた仏像があったら返事を書いてくれれば感謝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