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우선, 중세 이후의 일본의 농민이 봉건영주에 일방적으로 착취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실수이다.

 

14 세기 이후, 일본의 농민은 「총촌」과 같은 농촌 공동체를 형성해 나간다.

이 농촌 공동체는 자기의 권리를 끊임 없이 계속 주장하는 단체에서, 그 때문에(위해) 큰 무력, 전투력을 갖추었다.

 

문제는, 그것들 농촌 공동체의 무력이, 지배자 계급인 만큼 향한 것은 아니고, 다른 농촌 공동체에도 향할 수 있던 것이다.농촌끼리에 있어서의 용수로나 비료 확보등의 투쟁은 굉장하고, 다수의 인간이 사망하기도 했다.

15 세기 이후는, 이러한 「농촌 vs 농촌」이 빈발했지만, 구래의 지배자 계급에는, 이러한 농촌을 컨트롤 하는 힘이 없었다.

용수로의 확보로, 어느 농촌 집단이 아시카가 막부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해도, 그 농촌 집단과 싸우는 다른 농촌 집단은 간단하게는 물러나지 않았다.이미, 아시카가 막부나 호소카와가와 같이 유력한 samurai도, 농촌 공동체를 컨트롤 하는 힘을 잃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무력을 가진 농촌 공동체이지만, 지배자 계급이 농촌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는, 결코 농민에게 있어서 행복하지 않았다.

「농민이 지배자 계급에 통치되지 않는 사회는, 농민에게 있어서 결코 훌륭한 사회는 아니다」 것인다.

 

다수의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던 「농촌 vs 농촌」.

당연, 농촌에 있어서의 지상 명제는 「농업의 생산, 재생산 능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 」이니까, 이러한 농촌끼리의 전투를 회피하는 수단도 몇개인가 준비되어 있던 것 듯한다.

예를 들면, 다른 농촌 공동체의 유력한 명사가 조정 하는, 이것은 보통으로 있을 것인 회피 수단이다.

그러나, 현대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방법도 존재한 것 같다.

 

예를 들면, A마을의 농민이 신을 베고 있던 참, B마을의 농민이 「거기는 B마을의 영역이다」라고 해 A마을의 농민을 살해했다고 한다.

그 경우, A마을은 B마을에 대해, 살인범의 인도를 요구하지만, 만약 B마을의 살인범이 정규의 농촌의 멤버라면, B마을은 범인과는 다른 다른 농민을 A마을에 내미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여기서 내미는 인물은, 마을의 정규 멤버가 아닌 주민답다.

요컨데, 중세 일본의 농촌에서는, 완전한 주민 신분이 보증되지 않는 주민이 존재했다.

내민 주민의 운명은, 살해되는 것이 많았던 것일까.어느 길, 변변한 운명으로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 이외에도, 가열된 철의 봉을 잡는다든가, 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룰까지 있던 것 같지만, 농촌끼리의 분쟁은 꽤 심각화되고 있었으므로, 의미불명한 조정법이 많이 존재했다고 생각된다.

 

일본에서 「전국 다이묘」가 등장한 것은, 그러한 농촌 공동체의 난립이 부른 혼란에 종지부를 찍기 때문에(위해)이다.

전국 다이묘는 법률을 제정해, 농촌끼리의 싸움을 위법화해 갔다.

요컨데, 전투를 거는 분도, 설치된 (분)편도, 전투를 하면 그 만큼으로 처벌되게 되었다.

 

또, 전국시대부터 에도시대에 걸치고, 총을 몇백정도 보관 유지하는 농촌마저 존재한 것 같지만, 무기를 보관 유지하는 일도 위법화 되어 간다.

그러나, 이러한 처치는, 심각한 농촌 대립의 폐해에 허덕이고 있던 농촌에 있어서는, 나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무엇보다도 농촌 공동체는, 절대적인 권력이 없는 사회가 부른 혼란을 잘 알고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이 없는 사회에서는, 농민 자신이 무기를 가져 다른 농촌과 싸울 필요가 있었다.농촌의 규칙에서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 농민에게는 제재가 부과되었다)

 

한국인의 상당수는, 칼을 휘두르는 samurai 가 농민을 폭력적으로 지배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그러나, 중세 일본의 총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회에서는, 오히려 농민이 칼을 휘둘러, 총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중세 일본의 농민의 전투력이나 무력은 높고, 그들을 통치할 필요가 있던 samurai 의 고생은, 우리의 상상 이상이었던 면이 있을 지도 모르다.

 

 

 


農村対立と、農民の武力

まず、中世以降の日本の農民が封建領主に一方的に搾取されたと考えるのは、全く間違いである。

 

14世紀以降、日本の農民は「惣村」のような農村共同体を形成していく。

この農村共同体は自己の権利を絶えず主張し続ける団体で、そのために大きな武力、戦闘力を備えた。

 

問題は、それら農村共同体の武力が、支配者階級だけに向いたのではなく、他の農村共同体にも向けられたことである。農村同士における用水路や肥料確保などの闘争は凄まじく、多数の人間が死亡することもあった。

15世紀以降は、このような「農村 vs 農村」が頻発したが、旧来の支配者階級には、これらの農村をコントロールする力が無かった。

用水路の確保で、ある農村集団が足利幕府の承認を獲得したとしても、その農村集団と争う別の農村集団は簡単には引き下がらなかった。もはや、足利幕府や細川家のような有力なsamuraiも、農村共同体をコントロールする力を失っていたのである。

 

しかし、強力な武力を持った農村共同体だが、支配者階級が農村をうまく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状態は、決して農民にとって幸せではなかった。

「農民が支配者階級に統治されない社会は、農民にとって決して素晴らしい社会ではない」のである。

 

多数の死者が出る場合もあった「農村 vs 農村」。

当然、農村にとっての至上命題は「農業の生産、再生産能力を維持し続けること」だから、このような農村同士の戦闘を回避する手段もいくつか用意されていたようである。

例えば、他の農村共同体の有力な名士が調停する、これは普通にありそうな回避手段である。

しかし、現代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変な方法も存在したようだ。

 

例えば、A村の農民が薪を刈っていたところ、B村の農民が「そこはB村の領域だ」と言ってA村の農民を殺害したとする。

その場合、A村はB村に対し、殺人犯の引渡しを要求するが、もしB村の殺人犯が正規の農村のメンバーなら、B村は犯人とは違う別の農民をA村に差し出すことがあったという。ここで差し出される人物は、村の正規メンバーではない村民らしい。

要するに、中世日本の農村では、完全な村民身分を保証されない村民が存在した。

差し出された村民の運命は、殺害されることが多かったのだろうか。どの道、ろくな運命になっていないだろう。

それ以外にも、熱せられた鉄の棒を掴むとか、正気とは思えないようなルールまであったようだが、農村同士の争いはかなり深刻化していたので、意味不明な調停法が多く存在したと思われる。

 

日本で「戦国大名」が登場したのは、そのような農村共同体の乱立が招いた混乱に終止符を打つ為である。

戦国大名は法律を制定し、農村同士の戦いを違法化していった。

要するに、戦闘を仕掛ける方も、仕掛けられた方も、戦闘をすればそれだけで処罰されるようになった。

 

また、戦国時代から江戸時代にかけて、鉄砲を何百丁も保持する農村さえ存在したようだが、武器を保持することも違法化されていく。

しかし、こういった処置は、深刻な農村対立の弊害に喘いでいた農村にとっては、悪いわけではなかったのである。何よりも農村共同体は、絶対的な権力がない社会が招いた混乱をよく知っていた。

(絶対的な権力がない社会では、農民自身が武器を持って他の農村と戦う必要があった。農村の掟では、戦闘に参加しない農民には制裁が科せられた)

 

韓国人の多くは、刀を振り回すsamurai が農民を暴力的に支配した、と考え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しかし、中世日本の惣村社会では、むしろ農民が刀を振り回し、鉄砲まで使っていたのである。

中世日本の農民の戦闘力や武力は高く、彼らを統治する必要があったsamurai の苦労は、我々の想像以上だった面がある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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