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문기자 프레드릭 매킨지는
1900년대 초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특파원으로 한국에 와서 러일전쟁과 3.1운동을
취재하고
대한제국의 비극 [1908년] 한국의 독립운동 등 책을 남겼다
저서 대한제국의 비극에서 매킨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짧은 기간 한국을 돌아본 사람들은 사회적인 모순을 보게 되어 반감과 공포로 가득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인들을 조금 더 알게 되면 그들은 친절하고 악의를 모르며 천진난만 하고
진리를 탐구하며 또 매우 사랑스럽고 情을 느끼게 하는 성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나의 생생한 경험담 이다
한국인은 기회가 주어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독립협회 젊은이들은 서구인과 동등하게 인류의 가치와 진보에 대해 스스로 思考하고 행동하는
주체적 존재이다
1910년 ~1919년 조선 총독부 총독 데라우찌 마사타케는
한국인은 집어 삼키어 씨를 말려야 되는 민족 이라고 공공연히 말했다
일본은 유럽과 미국에서 자신의 명분을 옹호해 줄 수 있는 박수 부대를 끌어 모았다
일제통치에 항거하는 한국 의병을 폭도로 몰아갔다
한국을 찾는 서양 언론인들은 일본에 매수 되어 본국으로 돌아가면 일본을 칭송하고
한국을 경멸하는 기사를 쓰기 일쑤였다
국제사회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에 호감을 가졌고 당시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을사조약의 강제성을 알았지만 일본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한국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거부하며 한국은 자치가 부적절한 민족 이라고 확신했다
영국은 일본에 동조하여 각국 통신원에게 친일적 태도를 견지 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 때문에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쓴 한국 의병 종군기는 신문에 실리지 않았다
일본인은 예상 하지 못했을 정도로 한국인의 성격이 끈질기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한국인의 무표정한 얼굴 밑 바닥에는 그들만의 어떤 단호한 정신력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동화 [同化]시키는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인의 민족성을 살리는데 성공한 것이다
피압박 민족 한국 보다 열등한 민족 일본이 4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을 同化 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일본인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고 한국인은 과소 평가한다
イギリスの新聞記者プレドリックメキンジは
1900年代初盤イギリスまもなくデイリーメールの特派員で韓国へ来て露日戦争と 3.1運動を
取材して
大韓帝国の悲劇 [1908年] 韓国の独立運動など本を残した
著書大韓帝国の悲劇でメキンジは次のように言った
短い期間韓国を振り返った人々は社会的な矛盾を見るようになって反感と恐怖で一杯になる
しかし韓国人たちをもうちょっと分かるようになれば彼らは親切で悪意が分からなくてあどけなくて
真理を探求してまた非常に可愛らしくて 情を感じらせる性分を持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
悟るようになる
これは私の鮮やかな経験話である
韓国人は機会が与えられれば何でもできる人々だ
独立協会若者達は西欧人と同等に人類の価値と進歩に対して自ら 思考と行動する
主体的存在だ
1910年 ‾1919年朝鮮総督府総督デラウチマサタケは
韓国人は飲み下して全部な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民族でありなさいと露に言った
日本は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で自分の名分を擁護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 拍手部隊をひいて集めた
日帝統治に抗する韓国義兵を暴徒に追いたてた
韓国を尋ねる西洋報道人たちは日本に買受になって本国に帰れば日本をほめたたえて
韓国を軽蔑する記事を書くのが常だった
国際社会は露日戦争で勝利した日本に好感を持ったし当時アメリカ大統領セオドアルージュベルトは
乙巳條約の強制性が分かったが日本の歓心を買うために巧にみ韓国問題に介入することを
拒否して韓国は自治が不適切な民族でありなさいと確信した
イギリスは日本に同調して各国通信員に親日的態度を立て通すように指針を下った
このために日本の蛮行を告発するために使った韓国義兵従軍期は新聞に載せられなかった
日本人は予想できなかった位に韓国人の性格がしつこいという事実に衝撃受けた
韓国人の無表情な顔下底には彼らばかりのどんな断固たる精神力が敷かれていたことだ
日本人は韓国人を童話 [同化]させるのに 成功したのではなく
むしろ韓国人の民族性をいかすのに成功したことだ
ピアブバック民族韓国より劣等な民族日本が 4000年歴史を持った民族を 同化 させることは
不可能だ
日本人は自分の能力を過大評価して韓国人は過小評価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