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오례[世宗實錄五禮]에 있는 찰갑[札甲] 그림
왼쪽의 그림은 이 찰갑[札甲]을 참고하여 그린 것 같습니다.
찰갑[札甲]은 쇄자갑[鎖子甲],경번갑[鏡幡甲]같은 쇠사슬 갑옷(체인 메일)과 함께 조선 전기에
유행했던 갑옷입니다.
일본인도 흔히 알고있는 두정갑[頭釘甲]은 고려 말기부터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병자호
란 이후 조선의 주력 갑옷이 되었습니다.
두정갑[頭釘甲]
re:朝鮮甲紬
世宗実録五礼[世宗実録五礼]にあるチァルガブ[札甲] 絵
左側の絵はこのチァルガブ[札甲]を参考して描いたようです.
チァルガブ[札甲]はスェザガブ[鎖子甲],ギョングボンガブ[鏡幡甲]のような鎖よろい(チェーンメール)と一緒に朝鮮前期に
流行ったよろいです.
日本人もよく分かっているドゾングガブ[頭釘甲]は高麗末期から口はのに推定されて壬辰の乱,病者号
と言う(のは)以後朝鮮の主力よろいになりました.
ドゾングガブ[頭釘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