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_seki 07-28 16:41:19
일본에서는, 냄비를 그대로 식탁에 내는 것은, 예의범절이 나쁘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냄비 자체는, 철냄비가 주류였던 것 같습니다.
日本では、鍋をそのまま食卓に出すことは、行儀が悪いとされていました。
鍋自体は、鉄鍋が主流だったようです。
탄새끼의 리플을 옮겨 놓았습니다.
물론 탄새끼 개인의 말을 흉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일본인들이 말하는 표본이라고 생각해서 소개했습니다.
タンセキのリップルを移すおきました.
もちろんタンセキ個人の言葉を陰口を叩くためではないです.
一般的な日本人たちが言う標本だと思って紹介しました.
鍋에 대한 것은 다음 요리 기구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탄새끼가 언급한 식탁!
鍋に対することは次料理器具の方でダルドロックします.
今日はタンセキが言及した食卓!
일본인들은 입만 열면 일식의 아름다운 데코레이션을 자랑합니다.
결론부터 말해 봅시다.
일본에 식탁은 존재했습니까?
日本人たちは口さえ開けば和食の美しいデコレーションを誇ります.
結論から言って見ましょう.
日本に食卓は存在したんですか?
飲食は、ほとんどが畳の上に座り、せいぜい今でいう「お盆」をつかうぐらいです。会席料理などでも同じで、現在でいう食卓はありません。食卓は卓袱(しっぽく)料理の道具立てとして長崎から始まり全国へ広がりましたが、まだ居酒屋に食卓は登場しません。当時はすべての飲食が畳などの平面上で行われています。茶道などがいい例かと思われます。
음식은, 대부분이 다다미 위에 앉아, 겨우 지금에 말하는「추석」을 사용하는 정도입니다.술자리의 요리등에서도 같고, 현재에 말하는 식탁은 없습니다.식탁은 중국식 식탁(해 같게) 요리의 도구 정리로서 나가사키로부터 시작되어 전국에 퍼졌습니다만, 아직 선술집에 식탁은 등장하지 않습니다.당시는 모든 음식이 다다미등의 평면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다도등이 좋은 예일까하고 생각됩니다.
江戸庶民風俗図絵』三谷一馬画
彌生時代の食事
箱膳は秀吉や利休の時代より百年くらいのちに登場します。ちゃぶ台が年で普及し始めるのは、明治時代の後半、その前に使われていた箱膳を駆逐して、家庭の食卓の主役になるのは、大正時代の終わりから昭和の初め、今からせいぜい7~80年前のことです。
식기수납을 겸한 상은 히데요시나 토시야스의 시대보다 백년 정도 후에 등장합니다. 식탁이 해에 보급하기 시작하는 것은´메이지 시대의 후반´그 전에 사용되고 있던 식기수납을 겸한 상을 축 해´가정의 식탁의 주역이 되는 것은´타이쇼 시대의 마지막으로부터 쇼와의 처음´지금부터 겨우 7=80년전의 일입니다.
tan_seki 07-28 16:41:19
日本では, 鍋をそのまま食卓に出すことは, しつけが悪いと思われていました.
鍋自体は, チォルネムビが主類だったようです.
日本では′鍋をそのまま食卓に出すことは′行儀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