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민주주의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개념을 모르는 바보 입니다.
일본은 인종 차별 사회 입니다. 또한 기득권 집단이 독재하는 사회 입니다.
민주주의의 국민의 기본 권리인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일본은 역사 왜곡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왜 그들이 역사를 왜곡 할까요?  이유는 역사를 공부 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일본 관료 정치는 썩을 대로 썩었습니다.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일본 사회는 점점 후퇴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과거 전쟁을 일으킨 집단이 현재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집단과 같은 무리 입니다.
어떻게 그런 실패한 정치를 한 집단이 일본 정치를 아직도 이어가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역사 왜곡 입니다.
일본 국민에게 자국의 악랄한 역사를 끊임 없이 미화 시켜서 본인들의 세력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침략전쟁을 인정하게 되면 본인 가문의 선조들의 만행이 일본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고 본인들이 지속적으로 정치에 가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보는 일본의 관점중에 하나가 바로 부패한  “관료정치” 일본입니다.
전쟁의 전범 가문들은 여전히 법의 심판을 교묘히 피하여 아직도 일본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있는 실정이죠.
일본이란 기득권층 즉, 특정 가문에게 국한된 사회 입니다. 실제로 일본의 서민은 힘이 없습니다.
21세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신분 차별이 존재 합니다.
민주주의 정의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반해 아이러니 하죠.
자민당의 60년 동안 정치를 독점 한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60년이라는 독재속에 얼마나 많은 세뇌교육이 있는지 자료가 많습니다)
그 뒤에 이은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일본 사회가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 했지만  실제론 자민당의 눈치만 살피고 제대로 힘을 발휘 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만큼 자민당과 기존 전범가문의 영향력이 상당 합니다. 결국 바뀐것 없이 여전히 기존 관료정치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일본이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예가 근래의 원전 방사능 노출 사건이 있습니다. 여전히 정부는 일본 국민에게 정보를 은폐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여전히 무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할 정부가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마치 오키나와 사건과 같은 형태로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합니다.
예로 세계 보건 기구가 정한 방사능 기준치를 일본정부가 국민의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몇십배 올려버렸습니다. 즉, 자국의 기준 법을 바꿔서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고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전범들도 국제법상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일본 법을 바꿔서 일본 법에 의해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한 것과 동일한 방법 입니다.
얼마나 어린이 같은 발상 입니까? 그래서 세계가 일본의 억지에 비웃을 뿐입니다.
이렇듯 일본 정부가 국민을 기만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일본 국민이 정부의 억압되어 왔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옆나라 한국을 보면, 잘못된 정권의 정부가 들어서고 잘못된 정치를 하면 국민 전체가 일어 납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치에 대해 시위하고 물러 가라고 투쟁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국민을 함부러 대할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즉, 국민의 권리는 국민 스스로가 투쟁해서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독재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 국민들 스스로가 투쟁 하여 얻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봐도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와 자유는 국민 스스로가 투쟁 하여 얻은 결과 입니다.
그럼 일본 국민들은 왜 잘못된 정부에 투쟁 할 줄 모르는가? 세계인들의 공통된 의문입니다.
그것은 정부의 세뇌적인 잘못된 교육과 시민의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개인주의가 잘못된 정부를 향해 구경만 할 뿐입니다.
그 억압받던 중동 사회가 21세기 들어서야 국민의 권리를 찾기 위해 투장 하는 것처럼
일본 국민도 이제는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 입니다. 잘못된 정부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국민의 힘인 투표를 통해서 기존 세력을 탈피하고 새로운 정권에 투표를 해야 합니다.
세계는 변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정체 중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야 일본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부패한 정치집단을 물러가라고 투쟁해야 합니다.
더이상 패전국 국민이라는 역사속에서 구경만 하는 국민 의식에서 자발적이고 투쟁적으로 국민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 입니다.
일본의 오랜 병폐인 우익 단체를 버릴 때 입니다.

세계화로 서로 하나되어 가는 이때 일본의 나라를 썩게하는 우익 세력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입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일어나서 이제는 이런 썩은 집단을 잘라내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