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고구려 건국 이전에는 접하지 않고 고구려 멸망 이후의 이야기로 삽니다.

고구려, 신라, 쿠타라가 완전하게 하나가 되었던 시기가 있었는지 가볍게 조사해 보았다.

 

670-676해의 독립전쟁까지 당이

고구려=안동 도호부

쿠타라=쿠마진도독부

신라=계림대도시독부

(을)를 두어 조선을 통치하고 있었다.

독립전쟁을 이겨 낸 신라는 동명왕을 시조로 하고 있지 않은 (쿠다라)백제, 고구려와는 별민족의 나라

 

1258년, 원래는 쌍성총관부 함경남도 야마토(현재의 료고시 근처)를 둔다(1356년 이성계가 탈환).

1270년, 자비봉우리 이북을 관할하기 위해(때문에) 동녕부가 놓여진다(1290년 반환).

1274년에는 탐라(현.제주도)가 원래의 직할지가 된다(1294년 반환).

 

조선의 역으로 명과 일본의 전장이 되거나 청에 진주 되거나 했다. 

일본의 총독부가 1910년에 놓여져 1945년부터 GHQ의 통치를 접수 1948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독립, 현재에 이른다.

중화에 번농 되는 것이 많았다 생각한 이상의 격동 계속이었다.조사한 결과, 중국으로 하는 것도 조선으로 하는 것도 어느 쪽도 다른 것 같다.

민족을 근거로 하면 고구려 유민은 계단의 뒤의 금 아침에도 있고, 일본에는 계도로 더듬을 수 있는 후예(고구려 왕가가 더듬을 수 있는 일본인)가 있다.고려는 고구려의 대족을 시조로 하고 있지만, 그 후의 조선은 전주이씨의 계도.

고려는 고구려의 파생 국가로 하는에 해라, 조선에서 단절.고구려 파생계의 국가는 발해도 그렇고, 고려 만이 아니다.고구려를 조선으로 하려면  무리가 있고, 중국도 고구려 파생계국을 완전하게 누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국사에 짜넣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 같다.


高句麗って中国でも韓国でもないよね

高句麗建国以前は触れず高句麗滅亡以降の話でいきます。

高句麗、新羅、百済が完全に一つになった時期があったのか軽く調べてみた。

 

670-676年の独立戦争まで唐が

高句麗=安東都護府

百済=熊津都督府

新羅=鶏林大都督府

を置いて朝鮮を統治していた。

独立戦争を勝ち抜いた新羅は東明王を始祖としていない百済、高句麗とは別民族の国

 

1258年、元は双城総管府咸鏡南道和州(現在の永興市近く)を置く(1356年李成桂が奪還)。

1270年、慈悲嶺以北を管轄するため東寧府が置かれる(1290年返還)。

1274年には耽羅(現.済州島)が元の直轄地になる(1294年返還)。

 

朝鮮の役で明と日本の戦場になったり、清に進駐されたりした。 

日本の総督府が1910年に置かれ1945年からGHQの統治を受け1948年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大韓民国が独立、現在に至る。

中華に翻弄される事が多かった思っていた以上の激動続きだった。調べた結果、中国とするのも朝鮮にするのもどっちも違うような気がする。

民族を根拠にすると高句麗遺民は契丹の後の金朝にも居るし、日本には系図で辿れる末裔(高句麗王家に辿れる日本人)がいる。高麗は高句麗の大族を始祖としているが、その後の朝鮮は全州李氏の系図。

高麗は高句麗の派生国家にするにしろ、朝鮮で断絶。高句麗派生系の国家は渤海もそうだし、高麗だけではない。高句麗を朝鮮にするには無理があるし、中国も高句麗派生系国を完全に押さえたわけではないので中国史に組み込むのも無理が有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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