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산해전에 대한 일본해군과 와키자카의 평가와 박수이다.

 

 

가도를 가다(시바료타코 著)
(도고 헤이아치로 는) 명치 후 해군 창설하고 아직 자신이 없었을 무렵
이순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연구를 했다.

 

이순신각서(李舜臣X書)
일제시대 사학자 후지이 노부오 저(著)

”당신 나라의 이순신장군은 나의 스승입니다”
또한, 자신은 넬슨과 비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순신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이순신 장군의 평가에 대해서 소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위인이 『그런 말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측의 입장으로

가서 생각해도 위인을 등장시켜 낭설이 유포될 정도로 대단했던

인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을 보면 무조건 『창작의 이야기』라고

단정하기도 곤란한 부분이 많군요.

 

일본쪽에서 보다 정확한 사료를 찾아서 함께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저는 여기까지..  좋은 1日~

 

추가된 자료입니다.

내용은 일단 함구하고..

 

일본인 여러분 이것도 근거없다고 판단해도 좋은

소설에 불과합니까?  계속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日本側で評価する李舜臣将軍..

閑散海戦に対する日本海軍とワキザカの評価と拍手だ.

 

 

街道に行く(シヴァ料タコ 著)
(トゴヘイアーチで増えた) 明治後海軍創設してまだ自信がなかった頃
李舜臣が存在することを見抜いて研究をした.

 

李舜臣閣で(李舜臣X書)
日帝時代史学者藤井Nobuoあの(著)

¥"あなた国の李舜臣将軍は私の師匠です
も, 自分はネルソンと比べることができるかも知れないが, 李舜臣には狂わない.

 

 

李舜臣将軍の評価に対して騷音が多いようです.

日本の偉人が 『そんな言わなかった』と言う側の立場(入場)で

行って思っても偉人を登場させて浪説が流布するほどにすごかった

人物というのは変わりがないと思います.

 

もちろんさまざまな状況を見れば無条件 『創作の話』と

淑やかだったり困難な部分が多いですね.

 

日本側でより正確な史料を捜して一緒に見られたら良いですが

私はここまで..  良い 1日‾

 

追加された資料です.

内容は一応緘口して..

 

日本人皆さんこれも根拠ないと判断しても良い

小説に過ぎないですか?  続いて話を聞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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