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door 뉴스를 읽고 있어
금천구의 홍보과장, 신·존 일씨가 말한다.
「독도를 자국 영토와 날조 한 내용을 모든 중학교 교과서에 채택하는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일본에 기부금을 보낼 필요같은 건 없다고 하는 의견이 다수 나왔기 때문에, 3월 31일과 4월 1일의 2일간, 직원을 대상으로 「일본의 지진피해 지원 모금의 사용 방법에 대해」의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330명으로부터 회답이 모여, 「주지 대로에 사용한다」가 20％, 「독도의 수호 활동을 지원한다」가 70％, 그 외가 10％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금천구장 체·손스씨는 4월 5일, 앙케이트 결과를 존중하고, 모금중 20％을 일본에 보내, 70％을 독도 수호 활동 단체에, 10％을 왠지 전쟁성 피해자(전 종군 위안부)의 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발표했다.
하지만 있었다.
기부금은 보내는지 보내지 않는지는 그 나라의 의사이며, 필요한 유혹하는이니까 보내는 것을 멈춘다고 하는 것은 별로 상관없지만, 타케시마 문제로 일본이 한국의 소망을 인정하지 않았으니까 보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그래서 상관없다.사실, 기부금은 있으면 살아나지만 않으면 없는대로 어떻게든 할 수 있고, 사람의 선의는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재해로 곤란한 사람을 위해 모은 기부금이지만, 일본에 보내지 않는 것이 된 것이라면, 모금해 준 사람에게 환불할까 하이티라든지 내전의 역을 넘은 리비아, 혼란중의 소말리아, 미국의 침략으로 나라가 황폐 한 이라크등보다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다면 국외의 사람을 위해 모은 기부금의 용도, 국민의 선의에 따른 것이므로 뭐, 납득할 수 있다.
선의로 모은 기부금을 영토 문제에 사용하는 것은 국가적인 기부금 사기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모두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정부 주도의 기부금 사기···정부로 이것이니까 국민에게 성실함을 요구하는 것은 무사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이 한국 정부라면 부끄러워서 국민에게 도덕을 묻는 일은 할 수 없는데.기부금 사기가 나왔다고 해도 정부도 하고 있었지 않을까 말해지면, 기부금 사기를 한 인간을 재판하는 일에 주저 해 버린다.
livedoorニュースを読んでいて
衿川区の広報課長、シン・ジョンイル氏が語る。
「独島を自国領土と捏造した内容をすべての中学校教科書に採択するような敵対的な態度を見せる日本に義捐金を送る必要などないという意見が多数出てきたため、3月31日と4月1日の2日間、職員を対象に『日本の地震被害支援募金の使用方法について』のアンケートを実施しました。330人から回答が集まり、『主旨通りに使う』が20％、『独島の守護活動を支援する』が70％、その他が10％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
衿川区長チャ・ソンス氏は4月5日、アンケート結果を尊重して、募金のうち20％を日本へ送り、70％を独島守護活動団体に、10％をなぜか戦争性被害者（元従軍慰安婦）の団体に寄付することを発表した。
があった。
義捐金は送るか送らないかはその国の意思であり、必要なさそうだから送るのを止めると言うのは別に構わないが、竹島問題で日本が韓国の願望を認めなかったから送らないというのは、それはそれで構わない。事実、義捐金は有れば助かるけど無ければ無いで何とかできるし、人の善意は強要する物ではない。
災害で困った人の為に集めた義捐金だが、日本に送らない事になったのなら、募金してくれた人に返金するかハイチとか内戦の域を超えたリビア、混乱中のソマリア、米国の侵略で国が荒廃したイラク等より切実に助けを必要としている人々の為に使いますなら国外の人の為に集めた義捐金の用途、国民の善意に沿った物なのでまあ、納得できる。
善意で集めた義捐金を領土問題に使うのは国家的な義捐金詐欺だと思うのだけど、皆はどう思いますか。
政府主導の義捐金詐欺・・・政府でこれなんだから国民に誠実さを求めるのは無思慮と言うしかない。
自分が韓国政府だったら恥ずかしくて国民に道徳を問う事は出来ないな。義捐金詐欺が出たとしても政府もやっていたじゃないかと言われたら、義捐金詐欺をした人間を裁く事に躊躇してしま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