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우야마시마 =독도 

                    ···라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역사 교과서에는

 

   - 토카이바다의 울릉도와 독도는 삼국시대 이래 우리 나라의 영토에서 만났다―

···라고 기재하고 있고

 

 

삼국사기에는

 

      - 512년에 신라가“우산간 지방”을 복속시켰다-

···의 기재 있습니다.

 

 

확실히1530년 팔도총도에는

 

      우야마시마와 울릉도의 지도가 있다

 

 

 

이러한 기로부터 우야마시마의 위치를 바꾸어

 

우야마시마 =독도      ···라고 교과서는 단정하고 있습니다.

 

 

 

우산간 지방의 경우는,우야마시마의 시마나가 국명이 되었다 의지요.

(국명에는 지명이나 민족 명칭을 붙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우야마나를 자칭하지만들에게는,나라의 중추 기관이 우야마시마를 만났다 (은)는 두입니다.

 

 

 

 

거기서 의문이···

 

 

우야마시마 =독도   (이)라면

 

 

 독도에, 나라의 중추 기관이 있었다 (와)과 말하는 일이 되는군요···그런데?

 

 

압니다?

 

 

 

삼국사기에,512년에 신라가“우산간 지방”을 복속시킨

                 ···라고 기재되어 있으니까

 

당연, 국왕이 있어 다수의 사관이 있었을 것인데···

 

 

 

살 수 있습니까?물도 경작지도 없는 섬에.

 

이상하다!?  ···벌레라면 납득하지만^^!

 

 

 

교과서에 실려 있는 역사이기 때문에, 설명 할 수 있겠지요.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던 근거는 있습니까?

 

 

 

 

설명 할 수 없으면, 교과서에

 

     - 독도는 삼국시대 이래 우리 나라의 영토 -

 

                   ···의 기재는 대거짓말!!

       

 

 

도둑 국가 의 도둑 민족 으로 단정합니다.∩∩

 

 

 

     좋은가··· ( ′-`) y-~~

 

참고

 

조선 팔도 총람지도 1652-1767

 아카마루가우야마시마, 아래가 울릉도(이 시대 일본 명칭에서는 타케시마)


子どもの教育に嘘はダメです。

 

     于山島 = 独島 

                    ・・・と、学校で教わっていると思います。

 

 

 

韓国歴史教科書には

 

   - 東海沖の鬱陵島と独島は三国時代以来わが国の領土であった-

・・・と、記載していますし

 

 

三国史記には

 

      - 512年に新羅が“于山国”を服属させた-

・・・の記載あります。

 

 

確かに1530年八道総図には

 

      于山島と鬱陵島の地図がある

 

 

 

これらの記から 于山島の位置を変えて

 

于山島 = 独島      ・・・と、教科書は断定しています。

 

 

 

于山国の場合は、于山島の島名が国名になった のでしょう。

(国名には地名や民族名称を付けるのがほとんどです)

 

于山名を名乗るがらには、国の中枢機関が于山島にあった はずです。

 

 

 

 

そこで疑問が・・・

 

 

于山島 = 独島   ならば

 

 

あの 独島に、国の中枢機関があった と云う事になりますよね・・・ね?

 

 

分かります?

 

 

 

三国史記に、512年に新羅が“于山国”を服属させた

                 ・・・と、記載されているのだから

 

当然、国王がいて多数の士官がいたはずなのに・・・

 

 

 

住めますか?水も耕作地も無い島に。

 

不思議だ!?  ・・・虫なら納得するが^^!

 

 

 

教科書に載っている歴史ですから、説明出来るでしょう。

 

  独島に人が住んでいた根拠はありますか?

 

 

 

 

説明出来なければ、教科書に

 

     - 独島は三国時代以来わが国の領土 -

 

                   ・・・の記載は 大うそ!!

       

 

 

泥棒国家 の 泥棒民族 と断定します。∩∩

 

 

 

     いいのか・・・ ( ´-`)y-~~

 

参考

 

朝鮮八道総覧之圖 1652-1767

 赤丸が于山島、下が鬱陵島(この時代日本名称では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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