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부의 충청북도 괴산군은 6일, 타케시마(한국명·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명기된 중학교 교과서가 검정 합격했던 것에 항의해, 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중지했다고 발표했다.타케시마 문제로 지진 재해 모금을 중단한 지방 자치체는, 동군이 처음.복수의 한국 미디어
하지만 전했다.
동군은 군 직원이나 마을사무소 직원등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모금 접수를 개시해, 400명 남짓부터 약 450만원( 약 35만엔)을 모으고 있었다.6일에 접수를 중지해, 동일 오후에는 기부한 각 직원에게 전액 반환했다.
군 관계자는, 일본의 영토권 주장을 비난 해, 「일본 정부는 침략 야심을 그만두어 한국 국민과 역사에 사죄해야 할」이라고 비판했다.
충청북도에 속하는 13의 자치체 가운데, 모금 활동을 실시한 것은 괴산군을 포함한 4개소에서, 이 중 청원군은 「영토 문제와 지진은 구별」로서 예정 대로 적십자사에 기부했다.남는 2개소는, 영토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기부했다.
또, 서울 금천구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받아들인 지진 재해 모금을, 영토 보호 사업에의 기부에 용도를 바꿀 것을 결정했다.동구는 직원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모금 총액 약 1200만원( 약 94 만엔)중 7할을 영토 보호 사업에, 2할을 일본의 지진 재해 부흥 지원에, 1할을 동국의 생활 곤란자에게 기부할 방침이라고 한다.
미디어는, 교과서 문제가 파문을 펼친 것에 의해 지방 자치체가 모금 운동을 중지하는 등, 반일 감정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치나 2011/04/07
韓国中部の忠清北道槐山郡は6日、竹島（韓国名・独島）は日本の領土と明記された中学校教 科書が検定合格したことに抗議し、東日本大震災の被災者を支援するための募金活動を中止した と発表した。竹島問題で震災募金を中断した地方自治体は、同郡が初めて。複数の韓国メディア
が伝えた。
同郡は郡職員や村役場職員などを対象に3月25日から募金受け付けを開始し、400人あまりか ら約450万ウォン（約35万円）を集めていた。6日に受け付けを中止し、同日午後には寄付した各 職員に全額返還した。
郡関係者は、日本の領土権主張を非難し、「日本政府は侵略野心をやめ、韓国国民と歴史に 謝罪すべき」と批判した。
忠清北道に属する13の自治体のうち、募金活動を行ったのは槐山郡を含む4カ所で、このうち 清原郡は「領土問題と地震は別」として予定通り赤十字社に寄付した。残る2カ所は、領土問題が おきる前に寄付した。
また、ソウル衿川区では職員を対象に受け付けた震災募金を、領土保護事業への寄付に用途 を変えることを決めた。同区は職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募金総額約1200万ウォン（約94 万円）のうち7割を領土保護事業に、2割を日本の震災復興支援に、1割を同国の生活困難者に寄付 する方針という。
メディアは、教科書問題が波紋を広げたことにより地方自治体が募金運動を中止するなど、 反日感情が高まっていると伝えた
サーチナ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