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를 멸해 유럽평이든지」(후쿠자와유키치 1884)
나라의 안정을 유지하려면 , 2개의 방법이 있다.
국민을 무지가 되도록(듯이) 양육해 육체만을 안전하게 하고, 정신의 발달을
지극히 낮은 정도로 유지해, 고통을 고통과 느끼게 할 만한 지혜를
갖게하지 않는다고 하는 방식.
이것을 「토오요 성인의 교법」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그 문명이 유치하고, 교통이 불편했던 시대 인 만큼
통용되는 방법으로, 지금의 세상에 있어서는, 점차 세력을 잃고 있다
물건이다.
거기서 2번째의 방법이지만, 국민의 교육을 활발히 하고 , 심신의 발달을 도와
그 정신을 고상하게 하고, 스스로 자신의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게 한다.
이것을 「서양 문명의 주의」라고 한다.
이 방법도, 나라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서 만나며, 그 성적의 활발히 해
아름다운 것은, 아득하게 토오요 성인류보다 뛰어난 것이 많다.
그러나, 안돼 선육체의 쾌락이라고 하는 것은, 정신의 높이를
넘어 버리고, 심신이 발달하고 욕망이 늘어나는 만큼, 오히려 불평의 종에
되는 것이 피할 수 없다.
유럽의 사회는, 지금, 확실히 이 상태에 있다.
지금, 그 불평의 열의 배출구를, 다른 땅에 찾아내려고 하면,
반드시 해외의 땅에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적당의 땅은 아시아의 중국일 것이다.
「支那を滅ぼして欧州平なり」（福沢諭吉 1884）
国の安定を保つには、２つの方法がある。
国民を無知となるように養育して 肉体だけを安全にして、精神の発達を
極めて低い程度に維持し、苦痛を 苦痛と感じさせるだけの知恵を
持たせないというやり方。
これを『東洋聖人の教法』という。
この方法は、その文明が幼稚で、交通が不便であった時代だけに
通用する方法で、今の世の中においては、次第に勢力を失っている
ものだ。
そこで２番目の方法だが、国民の教育を盛んにして 、心身の発達を助け、
その精神を高尚にして、自分で自分の肉体の快楽を 求めさせる。
これを『西洋文明の主義』という。
この方法も、国の安定を保てるのであって、その成績の盛んにして
美しいことは、はるかに 東洋聖人流よりすぐれているものが多い。
けれども、いかんせん肉体の快楽と言うものは、精神の高さを
超えてしまって、心身が発達して欲望が増すほど、かえって不平の種に
なることが避けられない。
ヨーロッパの社会は、今、まさにこの状態にある。
今、その不平の熱のはけ口を、他の地に見つけようとすれば、
必ず海外の地に求めざるを得ない。
その適当の地はアジアの中国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