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金喜謙]
1748년 작품 -석천한유도 [石泉閑遊圖]
그림의 제목처럼
한가하게 더위를 피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언덕 위에 기와 亭子가 있고 언덕 너머에 담장이 있고 亭子 앞에 냇물이 흐르고 있다
亭子 앞 뒤에 버드나무 오동나무가 한 그루씩 있어 운치가 있다
亭子 마루에 오르고 있는 2명의 여인은 술병과 쟁반을 들고 있다
18세기 白磁靑畵 십장생 무늬 항아리
白磁靑畵 십장생 무늬 접시
白磁 靑畵 풀 무늬 접시
김준근 [金俊根] 작품
19세기
신부연석 [新婦宴席]
하얀색 白磁에 음식을 담으면 깨끗하고 정갈해 보이고 음식이 더 돋보인다
18~19세기에 와서 잔치 음식으로 여러가지 접시가 만들어졌다
둥근 접시 네모난 접시 등 다양한 磁器가 등장 하였다
조선시대 15세기 분청사기 접시
김홍도
주막
서민들의 식기 문화를 알 수가 있다
고려시대 네모 접시
조선시대
ギムフィギョム [金喜謙]
1748年作品 -石泉韓愈も [石泉閑遊図]
絵の題目のように
のんびりと暑さを避けている場面です
丘の上に瓦 亭子があって丘越しに垣根があって 亭子 の前に小川の水が流れている
亭子 前後に楊柳桐が一本ずつあって風情がある
亭子 床に上がっている 2人の女人は酒ビンと盆を持っている
18世紀 白磁青画 十長生柄かめ
白磁青画 十長生柄お皿
白磁 青画 草柄お皿
ギムズングン [金俊根] 作品
19世紀
花嫁縁石 [新婦宴席]
白色 白磁に食べ物を盛ればきれいで清潔に見えて食べ物がもっと引き立つ
18‾19世紀に来て宴食べ物でさまざまなお皿が作られた
丸いお皿四角いお皿など多様な 磁器が登場した
朝鮮時代 15世紀粉青沙器お皿
キム・ホンド
居酒屋
庶民たちの食器文化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
高麗時代四角お皿
朝鮮時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