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元曉大師

 

617년 [眞平王39년 ]경상북도 경산 출생

 

686년 慶州 高仙寺에서 70세에 입적 하였다

 

아버지는 신라 17관등 가운데 11위 柰麻의 지위에 있던 담날 [談捺]이다

 

一心과 화쟁 [和諍] 사상을 중심으로 불교의 대중화에 노력 하였다

 

고려 [1101년]시대에 大聖和諍國師 라는 시호를 받았다

 

 

전해지고 있는  저술은

 

금강삼매경론 [金剛三昧經論 ] 법화경  종요 [法華經 宗要] 대승기신론소 [大乘起信論疎]

 

열반경 宗要 ....등 있고

 

법화경 方便品  법화경 要略 판비량론 [判比量論 .....등 일부 내용만 전해지거나

 

 이름만 남아 있는 저술 ..모두 100여종 240권으로  전해진다

 

 

判比量論

 

671년 行名寺에서 저술한 것으로 跋文이 남아 있고 현재 일본 오타니 대학이 소장하고 있다

 

필사본은 8세기 이전의 것으로 그의 저술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저술

 

 

大乘起信論疎   .金剛三昧經論는 중국의 고승들 사이에서 즐겨 인용 되었다

 

大乘불교 교리를 체계화한

 

印度의 마명 [馬鳴] 용수 [龍樹]등 과 함께 평가 받았다고 할 수 있다

 

 

650년 [眞德女王4년] 義湘과 함께 印度에서 들어온 新唯識을 배우기 위해 중국으로 留學을

 

떠났으나 遙東에서 첩자로 오해 받아 실패 하였다

 

661년

다시 義湘과 함께 留學 길에 올랐으나 오래된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骸骨에 시체 썩은 물을

 

마시고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 자신에게 진리를 찾아야 한다

 

라고 크게 깨달아 留學을 포기하고 신라로 돌아갔다

 

이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元曉大師가 義湘과 함께 중국으로 留學을 떠나던 길에

 

움막에서 하루 밤[夜]을 지내게 되었다 잠을 자다가 심한 갈증을 느낀 元曉는 손 끝에

 

닿은 바가지로 물을 시원하게 마셨다

 

아침에 일어난 그는 깜짝 놀랐다 움막 이라고 생각한 곳은 오래된 무덤 이었고 바가지 라고

 

생각한 것은 骸骨의 시체 썩은 물이었다

 

구역질에  고통스러워 하던 그는 일체 [一切]가 마음에 있는 것이다  라고 깨달았다고 한다

 

밤에 시원하게 마셨던 물이 아침에 시체 썩은 물이었다고 깨닫는 순간 구역질이 났던 것으로

 

一切가 마음에 있는것 진리가 자신에게 있는 것인데 어찌 밖에서 찾겠는가 라고 깨달아

 

중국 留學을 포기 하였다는 것이다

 

그의 저술  유심안락도 逾心安樂道에서 그는 정토[淨土]의 깊은 뜻은 진리를 깨닫지 못한

 

중생에게 있는 것이지 보살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一心은 누구나 佛性을 가지고 있어 마음의 근원을 회복 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一心이 구현된 세계는 바로 淨土이다 라고 하는 것

 

화쟁[ 和諍]은 다양한 불교 이론을 인정 하면서 더 높은 차원에서 불교 이론을 통합 하려고

 

노력 하였다

 

요석공주 [瑤石公主]와 결혼하여 아들 설총 [薛聰]을 낳은 후에는 더욱

 

대중 속으로 들어가고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 하였다

 

현재 전국 사찰 중에 120곳이 元曉창건으로 되어 있다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만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어렵겠지만 여러분 힘내세요

 

 

 

 

 


仏教大衆化に努力した新羅の元曉大師 [元曉大師]

元曉大師

 

617年 [真平王39年 ]慶尚北道ギョングサン生まれ

 

686年 慶州 高仙寺で 70歳に入籍した

 

お父さんは新羅 17観燈の中 11位 〓麻の地位にあったダムナル [談捺]だ

 

一心とファゼング [和諍] 思想を中心に仏教の大衆化に努力した

 

高麗 [1101年]時代に 大聖和諍国師 という諡号を受けた

 

 

伝わっている  著述は

 

金鋼三昧境論 [金剛三昧経論 ] 法花経  鐘です [法華経 宗要] 大勝期新論所 [大乗起信論疎]

 

涅槃頃 宗要 ....などあって

 

法花経 方便品  法花経 要略 パンビリャングでは [判比量論 .....など一部内容だけ伝わるとか

 

 名前だけ残っている著述 ..皆 100余種類 240冊で  伝わる

 

 

判比量論

 

671年 行名寺で著わしたことで 跋文が残っていて現在日本誤打だから大学が所蔵している

 

筆写本は 8世紀以前の物で彼の著述の中一番古いことで評価を受ける

 

彼の著述

 

 

大乗起信論疎   .金剛三昧経論は中国の上人たちの間で楽しんで引用になった

 

大乗仏教教理を体系化した

 

印度のマミョング [馬鳴] 用水 [竜樹]などと一緒に評価を受けたと言える

 

 

650年 [真徳女王4年] 義湘と一緒に 印度から入って来た 新唯識を学ぶために中国に 留学を

 

去ったが 遥東で諜者に誤解を受けて失敗した

 

661年

また 義湘と一緒に 留学 道に上がったが古い墓で眠っている途中 骸骨に死骸腐った問う

 

飲んで

 

真理は  遠くあるのではなくてまさに私自信にあって自分に真理を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と大きく悟って 留学をあきらめて新羅に帰った

 

が話は三国有史に伝えるのに 元曉大師が 義湘と一緒に中国に 留学を去った道に

 

穴蔵で一日夜[夜]を執り行なうようになった眠ってからひどい喉の渇きを感じた 元曉は手端に

 

触れたひさごで水をさっぱりするように飲んだ

 

朝に起きた彼はびっくりした穴蔵と思った所は古い墓であったしひさごだと

 

思ったことは 骸骨の死骸腐った水だった

 

吐き気に  苦しがった彼は一体 [一切]が心にあることだ  と悟ったと言う

 

夜にさっぱりするように飲んだ水が朝に死骸腐った水だったと悟る瞬間吐き気がしたことで

 

一切が心にあること真理が自信にあることなのにどうして外で捜すかだと悟って

 

中国 留学をあきらめたということだ

 

彼の著述  唯心安楽も 逾心安楽道で彼は浄土[浄土]の深い意味は真理を悟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衆生にあることであって菩薩にあるのではないと言った

 

一心は誰も 仏性を持っていて心の根源を回復すれば誰も部処になることができる

 

一心が具現された世界はすぐ 浄土だだと言うこと

 

ファゼング[ 和諍]は多様な仏教理論を認めながらもっと高い次元で仏教理論を統合しようと

 

努力した

 

ヨソク王女 [瑶石公主]と結婚して息子ソルチォング [薛聡]を生んだ後にはもっと

 

大衆の中に入って行って仏教の大衆化のために努力した

 

現在全国査察の中に 120ヶ所が 元曉創建になっている

 

心が重要だ

 

心だけが重要だ

 

重要なことは心だ

 

 

難しいが皆さん力を出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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