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소문 유언비어 풍문····의 한국에서는, 지금·····

 

2011/03/18 11:15:20
동일본 거대 지진:한국에서도 식료나 기저귀 사재기(위)
「주말에는 방사능이 섞인 비」 「토카이의 어패류는 위험」 등 수많은 유언비어가 퍼진다
동일본 거대 지진
 1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대기업 슈퍼의 E마트에는, 라면이나 물을 입수하는 주부의 수가 평상시보다 많았다.2리터들이의 물 18개를 구입한 주부 김·지유씨(32)는 「평상시보다 3배 정도 많이 샀다.일본에서 원자로가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들었으므로」라고 이야기했다.라면 판매장을 찾아온 이·숭무씨(52)는 「서울은 아마 안전하겠지만, 그런데도 라면은 사재기해 두지 않으면」이라고 말한다.

 기상청이 이 날, 「20일은 전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발표하면, 일부의 슈퍼나 백화점등에서는 사재기의 움직임이 보였다.일본으로부터 방사성 물질이 비 초래해, 방사능이 섞인 비가 내린다라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한 일본보다 한국 분이 소란스러운, 이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대기업 슈퍼의 롯데 마트에서는, 지난 주에 비해 물의 판매가 16.4%증가했다.롯데 마트의 관계자는 「마스크의 판매량도 61.4%증가했다.2009년에 신형 인풀루엔자가 유행했을 때보다 10%많다」라고 말했다.

 방사능 오염에 효과가 있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요드 관련 제품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김·제판씨(39)는 「15일에 인터넷으로 요드제의 공동 구입을 제안하면, 2시간에 130명이 모였다」라고 이야기했다.요드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E마트의 관계자는 「15일부터의 2일간으로, 미역은 작년에 비해 72.1%, 다시마는 54.2%나 판매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으로도 육아 용품 등 사재기

 인터넷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본제의 육아 용품등도, 벌써 사재기의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종이 기저귀 등 일본제의 육아 용품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있는 주부들은, 지진과 해일의 영향으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하기 이전에 수입된 상품을 서로 빼앗고 있다.

 온라인 쇼핑을 다루는 「G마켓」에 의하면,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12일부터 14일간에, 일본제 육아 용품의 메리즈나 군등의 판매는 각각168%,55% 급증했다.동기 사이에, 온라인 쇼핑의 「11 번가」에서도 무니만의 판매는156%, 메리즈는134%, 군은 55%증가했다.이 때문에 제품 부족 상태가 되면 「맘즈호릭크·베이비」 등 육아 관련 사이트에는 「어디의 사이트도 품절이 되어 버려, 울고 싶은 것 같은 생각이다」라는 기입도 전해졌다.일부 업자는 「군의 제조 공장은 후쿠시마현으로부터 1000킬로 이상 멀어진 지역에 있기 위해, (지진 후에 수입된 것도) 방사능 오염의 걱정은 없다」라고 부르고 있다.16일에는 일본 거주의 주부들이 복수의 사이트에 「같은 아이를 기르는 입장으로서 사재기의 뉴스를 (들)물으면 슬퍼진다.일본에서는 물건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재기는 삼가하면 좋겠다」라고 썼다.

 

브로그등을 보고 있으면, 원자력 발전소(뿐)만 실정을 모르고, 소문 유언비어의 고리가 퍼지고 있다.

진실 보도<한국내의 것은 아닌>보다, 풍문을 믿는, 국민.

운세 마술사의 암약 하는 세계인가?????


韓国でも食料やおむつ買い占め

噂 デマ 風評・・・・の韓国では、今・・・・・

 

2011/03/18 11:15:20
東日本巨大地震:韓国でも食料やおむつ買い占め(上)
「週末には放射能が混じった雨」「東海の魚介類は危険」など数々のデマが広まる
東日本巨大地震
 17日午後、ソウル市竜山区にある大手スーパーのEマートには、ラーメンや水を買い求める主婦の数が普段よりも多かった。2リットル入りの水18本を購入した主婦キム・ジユさん(32)は「普段よりも3倍ほど多く買った。日本で原子炉が爆発するかもしれないと聞いたので」と話した。ラーメン売り場を訪れたイ・スングムさん(52)は「ソウルはおそらく安全だろうが、それでもラーメンは買いだめしておかなければ」と語る。

 気象庁がこの日、「20日は全国で雨が降ると予想される」と発表すると、一部のスーパーや百貨店などでは買い占めの動きがみられた。日本から放射性物質が飛来し、放射能が混じった雨が降るとのうわさが広まったからだ。地震や津波が発生した日本よりも韓国の方が騒がしい、との指摘も相次いでいる。

 大手スーパーのロッテマートでは、先週に比べ水の販売が16.4%増えた。ロッテマートの関係者は「マスクの販売量も61.4%増えた。2009年に新型インフルエンザが流行したときよりも10%多い」と語った。

 放射能汚染に効果があるとのうわさが広まっているヨード関連製品の販売も急増している。キム・ジェファンさん(39)は「15日にインターネットでヨード剤の共同購入を提案すると、2時間で130人が集まった」と話した。ヨードが含まれている食品の販売も増えている。Eマートの関係者は「15日からの2日間で、ワカメは昨年に比べて72.1%、昆布は54.2%も販売が増えた」と語った。

■インターネットでも育児用品など買い占め

 インターネットで販売されている日本製の育児用品なども、すでに買い占めの動きが広まっている。紙おむつなど日本製の育児用品をインターネットで購入している主婦たちは、地震と津波の影響で放射性物質が流出する以前に輸入された商品を奪い合っている。

 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を手掛ける「Gマーケット」によると、日本で地震が発生した後、12日から14日の間に、日本製育児用品のメリーズやグーンなどの販売はそれぞれ168%、55%急増した。同期間に、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の「11番街」でもムーニーマンの販売は156%、メリーズは134%、グーンは55%増えた。このため品薄状態になると「マムズホリック・ベイビー」など育児関連サイトには「どこのサイトも売り切れになってしまい、泣きたいような思いだ」といった書き込みも寄せられた。一部業者は「グーンの製造工場は福島県から1000キロ以上離れた地域にあるため、(地震後に輸入されたものも)放射能汚染の心配はない」と呼び掛けている。16日には日本在住の主婦たちが複数のサイトに「同じ子どもを育てる立場として、買い占めのニュースを聞くと悲しくなる。日本では品物自体が足りないので、買い占めは控えてほしい」と書き込んだ。

 

ブログなどを見ていると、原子力発電所のことばかり 実情を知らないで、噂 デマの輪が広がっている。

真実報道<韓国内のではない>より、風評を信じる、国民。

占い 魔術師の暗躍する 世界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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