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시가라키 도자기(Shigaraki 도자기), 17 세기의 작품

 

 

오랫동안, 시가라키에 가지 않다.

시가라키 도자기(Shigaraki 도자기)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자기의 하나로, 가마쿠라 시대무렵부터 등장했다.

Stoneware가 많다.

 

근처의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기(Iga 도자기)와 잘 비슷하지만, Iga 도자기가 호쾌하고 강력한데 대해,

Shigaraki 도자기는 「사죄해·녹슬어 차가워져·시들어」의 말이 어울리는 소박한 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물론, 소박함만이 매도가 아니고, 흙과 불길이 만들어 내는 여러가지 경치, 표정이야말로

Shigaraki 도자기의 매력일 것이다.

 

 

고시가라키의 대항아리, 15 세기

 

중세의 Shigaraki 도자기는 항아리가 많다.

시가라키의 흙은 철분이 적고, 소성에 의해서 빨강 같게 발색한다.

사진의 항아리는, 바야흐로 이거야 Shigaraki 도자기!느낌이다.

장규석이 프트프트와 불기 시작해, 녹색의 유리유가 호쾌하게 흘러나온다.

이러한 경치는, 혈부로 고온(1250℃이상)으로 고온에서 구었을 경우에 잘 나타난다.

 

 

고시가라키의 오미카, 15 세기

 

이것은, 「차가워져·시들어」의 말이 어울릴 것 같은 옹이다.

오랫동안 흙안에 파묻히고 있었으므로, 재덮어 쓰는 것의 부분이 희어지고 있다.

이것을 「카세」라고 해, 이런 경치마저 Shigaraki 도자기는 1개의 특징으로 해 버린다.

 

 

「홑겹구수지명시암」, 16 세기말의 작품

 

사진은 고시가라키의 수지.센리큐우가 소지한 작품과 전해진다.

고시가라키는 일찍부터 수지에 사용되었다.

처음은 단순한 항아리를 수지로 하고 있었지만, 그 후, 귀통, 홑겹구, 화살의 오늬구와 전개한다.

 

사진은 유리유의 외, 검은 「타」도 나타나고 있다.

검은 눌음은, 재덮어 쓰는 것이 한층 더 소 이루어져 고온이 되면 출현한다.

 

 

그런데, 사진의 도자기를 보고, 「토기」라고 착각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토기는 아니다.

Shigaraki 도자기는 「석기(Stoneware)」이다.

 

「토기」

 

토기는 소성온도가 500℃에서 800℃.

한편, 일본의 Stoneware는 1200℃에서 1400℃으로 구워 잡는다.

Stoneware는 유약을 사용하지 않지만, 물은 새지 않는다.또, 꽤 튼튼하고, 두드리면 자기와 같이

맑은 금속음을 낸다.

Shigaraki 도자기는, 1300℃정도의 소성이 된다.

 

 

「고시가라키 밥공기명수의 아이」, 16 세기말의 작품

 

적갈색의 소지에 나가이시의 흰 알갱이가 표면에 나타나 경치에 엑센트가 더해지고 있다.

Shigaraki 도자기인것 같은 경치이다.

 

 

시가라키차 단지, 17 세기의 작품

 

구워 꼭 죄인 토기에, 흰 알갱이가 불기 시작한다.

거기에 의도적으로 걸쳐 흘러간 자연유가, 일본인 기호의 경치를 만들어 낸다.

 

 

「요백다 단지」, 18 세기의 작품

 

이것은, 막부나 영주, 조정 용건들의 에도시대에 가장 격식 비싼 차 단지이다.

Shigaraki 도자기의 일부의 차 단지 세공인만이 제작이 용서되었다고 한다.

 

 

「시가라키향부」, 1836년의 작품, 시냇물득제제작

 

찻잔과 같이 보이지만, 향부.

 

 

해 서유의 화로

 

해 서유는 19 세기말에 곡정노오가타등에 의해 개발되어 화로나 화분에도 폭넓게 이용되었다.

Shigaraki 도자기의 심볼이 되었다.

 

 

이하, 현대의 Shigaraki 도자기의 여러가지

 

 

 

 

 

 

 

 

 이것은, 혈요연구의 제일인자였다 「후루타니 미치오」의 작품

 

 

마지막으로, Shigaraki 도자기로 절대로 제외할 수 없는 것이, 이 너구리.

Shigaraki 도자기의 가게에 가면, 반드시 많은 너구리가 진열되어 있다.

 

 

너구리의 장식물은, 에도시대 후기부터 제작이 시작되었다.

당시는 비젠이나 상활 등, 여기 이외에도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시가라키로 밖에 만들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시가라키의 심볼이 되었다.

 

가까운 시일내에, 시가라키에 가서 이 얼굴을 많이 보고 싶네요.

 

 

마지막.

 

 

 


信楽焼

信楽焼(Shigaraki陶磁器)、17世紀の作品

 

 

長い間、信楽に行ってない。

信楽焼(Shigaraki陶磁器)は日本を代表する陶磁器の1つで、鎌倉時代頃から登場した。

Stonewareが多い。

 

お隣の伊賀焼(Iga陶磁器)とよく似ているが、Iga陶磁器が豪快で力強いのに対し、

Shigaraki陶磁器は「わび・さび、冷え・枯れ」の言葉が似合う素朴な外見を特徴とする。

もちろん、素朴さだけが売りではなく、土と炎が作り出す様々な景色、表情こそ

Shigaraki陶磁器の魅力だろう。

 

 

古信楽の大壺、15世紀

 

中世のShigaraki陶磁器は壺が多い。

信楽の土は鉄分が少なく、焼成によって赤っぽく発色する。

写真の壺は、まさしくこれぞShigaraki陶磁器!な感じだ。

長硅石がプツプツと吹き出し、緑色のビードロ釉が豪快に流れ出る。

このような景色は、穴釜で高温(1250℃以上)で焼成した場合によく現れる。

 

 

古信楽の大甕、15世紀

 

これは、「冷え・枯れ」の言葉が似合いそうな甕だ。

長い間土の中に埋もれていたので、灰被りの部分が白っぽくなっている。

これを「カセ」と言い、こんな景色さえShigaraki陶磁器は1つの特徴にしてしまう。

 

 

「一重口水指 銘 柴庵」、16世紀末の作品

 

写真は古信楽の水指。千利休が所持した作品と伝えられる。

古信楽は早くから水指に使われた。

初めはただの壺を水指にしていたが、その後、鬼桶、一重口、矢筈口と展開する。

 

写真はビードロ釉の他、黒い「こげ」も現れている。

黒いこげは、灰被りがさらに焼成され、高温になると出現する。

 

 

ところで、写真の陶磁器を見て、「土器」と勘違いする人がいるかもしれないが、

これは土器ではない。

Shigaraki陶磁器は「せっき(Stoneware)」である。

 

「土器」

 

土器は焼成温度が500℃から800℃。

一方、日本のStonewareは1200℃から1400℃で焼き締める。

Stonewareは釉薬を使わないが、水は漏れない。また、かなり丈夫で、叩くと磁器と同じく

澄んだ金属音を出す。

Shigaraki陶磁器は、1300℃程度の焼成となる。

 

 

「古信楽茶碗 銘 水の子」、16世紀末の作品

 

赤茶色の素地に長石の白い粒が表面に現れ、景色にアクセントが加えられている。

Shigaraki陶磁器らしい景色である。

 

 

信楽茶壷、17世紀の作品

 

焼き締まった土肌に、白い粒が吹き出す。

そこに意図的にかけ流された自然釉が、日本人好みの景色を作り出す。

 

 

「腰白茶壷」、18世紀の作品

 

これは、将軍家や大名、朝廷ご用達の江戸時代で最も格式高い茶壷である。

Shigaraki陶磁器の一部の茶壷細工人だけが制作を許されたという。

 

 

「信楽向付」、1836年の作品、小川得斉制作

 

湯飲みのように見えるが、向付。

 

 

海鼠釉の火鉢

 

海鼠釉は19世紀末に谷井直方等により開発され、火鉢や植木鉢にも幅広く用いられた。

Shigaraki陶磁器のシンボルになった。

 

 

以下、現代のShigaraki陶磁器の色々

 

 

 

 

 

 

 

 

 これは、穴窯研究の第一人者だった「古谷道生」の作品

 

 

最後に、Shigaraki陶磁器で絶対に外せないのが、この狸。

Shigaraki陶磁器の店に行けば、必ず多くの狸が並べてある。

 

 

狸の置物は、江戸時代後期から制作が始まった。

当時は備前や常滑など、ここ以外でも作られていたという。

現在は信楽でしか作っていないので、自ずと信楽のシンボルになった。

 

近々、信楽に行ってこの顔をたくさん見たいですね。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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