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숙원불사」, 그 이름을 (들)물어도 알고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자신도 최근까지 몰랐다.

그들이 만든 불상은, 일반적인 불상의 책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숙원불사는 16 세기 초두로부터 중기위까지, 나라를 중심으로 활약한 반죠 출신의 불사이다.

반죠란, 건축·토목 관계의 목공일과 관계된 직공으로, 당초는 불상 제작의 조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점차 역량을 높여 결국 불사로서 자립하기까지 되었다.

 

작품은 히노키의 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정 구조로, 대부분이 시라키 마무리이다.

시라키 마무리의 경우는 채색이나 옻나무박을 베풀지 않지만, 그것이 매력을 떨어뜨리기는 커녕,

반대로 숙원불사의 불상의 매력·개성이 되고 있다.

얼굴이나 신체에 나뭇결이 대로, 그야말로 「나무의 불상」이라는 느낌이 좋다.

고래의 향기가 있는 목단에 새긴 조각과도 통하는 것이 있지만, 그들이 의도적으로 시라키를 존경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그들의 불상을 보려고 해 조사해 보았지만, 이것이 꽤 어렵다.

모두 보통으로 배관 할 수 있는 장소에 없는 것이다.

현재의 곳, 4개소 볼 수 있던 것만으로 있다.

 

 

1번 최초로 갔던 것이 「10륜절」.

Byakugou절보다 쭉 산속, 지방도로 80호선을 히가시 스스무 한 장소에 있다.

상당히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조촐하고 아담으로 한 절에서, 개가 시끄럽게 짖고 있었다.

 

 

 

 

우선 최초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이 아미타 여래상, 1563년의 완성.

숙원불사·원 사부로의 작품이다.

 

건강적으로 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몸의 폭도 있어, 당당한 몸집으로, 안정감이 있다.

어두워서 나뭇결이라든지 알기 어려웠지만, 나무는 염들로 하고 있어, 도저히 450년전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 치더라도 시선이 강하고, 무엇인가 이쪽에 말을 걸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 다음이 약사사의 탑두 「용장원」.

약사사의 서쪽, 가는 길을 빠진 만큼 만일 먹어 장소에 있다.

여기는 전화 예약으로 밖에 배관은 불가능한 절.즉시 예약을 넣었습니다.

 

 

주직의 부인에게 본당가운데에 넣어 주었다.

본당은 원래는 오사카의 우에마치 대지에 있던 건물인것 같다.

안은 벗겨지고 있지만, 극채색 풍부했다.

 

 

본당의 본존이 바야흐로 숙원불사 제작의 지장보살 입상이다.

숙원불사·원 차와 아들·근원 시로의 공동 제작으로, 1564년의 완성.

 

높고 어두운 장소에 놓여져 있으므로, 정직 이해하기 어려웠다.

사진으로 보는 한, 젊고 건강한 느낌이다.

 

 

 

그리고 요전날의 폭설의 날에 방문했던 것이, 나라현·코료쵸의 「다이후쿠지」.

여기에는 3체의 숙원불사가 만든 상이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여행판으로 게재했습니다.

/jp/exchange/theme/read.php?uid=7166&fid=7166&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number=4005

 

 

 

 

나라쵸에 있는 「사이코원」에도 발길을 옮겼다.

여기에도, 숙원불사 제작의 지장보살이 있다.

 

 

 

이것이다.1548년, 실청의 작.

시선이 너무 강해서, 기크리로 한다.이것은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이외는, 유감스럽지만 거의 배관불가능.

 

1557년, 근원 다음 작품.

나라현·쿠혼지의 근처에 있는 당에 거둘 수 있고 있다.개인이 관리되고 있으므로, 배관은 불가능.

 

1544년, 원 차의 작.이것도 개인의 관리로, 배관은 어렵다.

묵직한 안정감이 있는 체형에, 밝고 건강한얼굴, 강한 시선.

전형적인 숙원불사의 작풍이다.

 

 

이외에도, 사이다이지와 원흥사에 발길을 옮겼지만, 배관은 실현되지 않았다.

사이다이지의 지장보살 입상은 1년을 통해 공개는 하고 있지 않다는 것.

원흥사에 이르러서는, 사진을 보여도 「응, 이런 불상은 본 것 없습니다」라고,

누구나가 말씀하시는 시말 w

 

숙원불사의 불상을 차분히 볼 찬스는, 6년전과 같이 미술관에서 특별전에서도 해 줘

방문할 것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

 

 


宿院仏師の仏像

 

 

「宿院仏師」、その名前を聞いても知っている人は少ないだろう。

自分も最近まで知らなかった。

彼らが作った仏像は、一般的な仏像の本にはほとんど登場しない。

 

宿院仏師は16世紀初頭から中期位まで、奈良を中心に活躍した番匠出身の仏師である。

番匠とは、建築・土木関係の木工事に係わった職人で、当初は仏像制作の助手的な役割を

担っていたが、次第に力量を高め、遂に仏師として自立するまでになった。

 

作品は檜の寄木造りで、多くが素木仕上げである。

素木仕上げの場合は彩色や漆箔を施さないが、それが魅力を落とすどころか、

逆に宿院仏師の仏像の魅力・個性となっている。

顔や身体に木目が通り、いかにも「木の仏像」といった感じがよい。

古来の檀像とも通じるものがあるが、彼らが意図的に素木を尊んでいた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

 

 

 

さて、彼らの仏像を見ようと思って調べてみたが、これがかなり難しい。

どれも普通に拝観できるような場所にないのである。

現在の所、4箇所見ることが出来ただけである。

 

 

1番最初に行ったのが「十輪寺」。

Byakugou寺よりずっと山奥、県道80号線を東進した場所にある。

結構山を登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じんまりとしたお寺で、犬が喧しくほえていた。

 

 

 

 

まず最初に出会えたのが、この阿弥陀如来像、1563年の完成。

宿院仏師・源三郎の作品である。

 

健康的で若々しい姿が印象的だ。体の幅もあり、堂々とした身体つきで、安定感がある。

暗くて木目とか分かり辛かったが、木は艶々としており、とても450年前のものとは思えない。

それにしても眼差しが強く、何かこちらに語りかけているような感じだった。

 

 

 

その次が薬師寺の塔頭「龍蔵院」。

薬師寺の西側、細い道を抜けた分かりにくい場所にある。

ここは電話予約でしか拝観は不可能なお寺。さっそく予約を入れました。

 

 

住職の奥さんに本堂の中に入れてもらった。

本堂は元々は大阪の上町台地にあった建物らしい。

中は剥げているが、極彩色豊かであった。

 

 

本堂の本尊がまさしく宿院仏師制作の地蔵菩薩立像である。

宿院仏師・源次と息子・源四郎の共同制作で、1564年の完成。

 

高くて暗い場所に置いてあるので、正直分かりにくかった。

写真で見る限り、若々しく健康的な感じである。

 

 

 

そして先日の大雪の日に訪れたのが、奈良県・広陵町の「大福寺」。

ここには3体の宿院仏師が作った像がある。

 

 

ここについては、旅行版で掲載しました。

/jp/exchange/theme/read.php?uid=7166&fid=7166&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number=4005

 

 

 

 

奈良町にある「西光院」にも足を運んだ。

ここにも、宿院仏師制作の地蔵菩薩がある。

 

 

 

これである。1548年、実清の作。

眼差しが強過ぎて、ギクリとする。これはあまり好きではない。

 

 

これ以外は、残念ながらほとんど拝観不可能。

 

1557年、源次作。

奈良県・九品寺の近くにあるお堂に収められている。個人が管理されているので、拝観は不可能。

 

1544年、源次の作。これも個人の管理で、拝観は厳しい。

どっしりとした安定感のある体型に、明るく健康的な顔、強い眼差し。

典型的な宿院仏師の作風である。

 

 

これ以外にも、西大寺と元興寺に足を運んだが、拝観は叶わなかった。

西大寺の地蔵菩薩立像は1年を通して公開はしていないとのこと。

元興寺に至っては、写真を見せても「うーん、こんな仏像は見たこと無いです」と、

誰もがおっしゃる始末w

 

宿院仏師の仏像をじっくりと見るチャンスは、6年前のように美術館で特別展でもしてくれない限り、

訪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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