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그런데, 다이고수의 장소로부터,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간다.

아직도 오르막이 계속 된다.

 

 

 

 

정도 없애 「경장의 자취」가 나타난다.

경장은 쵸우겐 고승이 세운 건물에서, 순수한 대불양식의 건축 양식이었지만, 아깝게도 1939년에

화재로 소실해 버렸다.

삽주목을 다용하는 건물이었던 것 같다.

 

 

 

경장적의 바로 위에 「약사당」이 있다.1124년의 건축으로, 국보.

 

상 다이고에서 가장 낡은 목조 건축이다.

3간 4면의 전통적인 건축이지만,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는 Moya 보다 Hisashi가 크다.

이것은, 헤이안 시대의 소규모 불당의 특징이다.

 

최근까지, 목조·약사 여래좌상은 이 건물에 안치되고 있었다.

 

 

 

약사당으로부터, 계속 올라 간다.상 다이고에 많은 타케바야시를 보면서···

그렇다 치더라도, 어디까지 노보루등 토라지지 않아···

 

 

 

도중에 좌우에 길이 나뉜다.

왼쪽으로 나아가고 계단을 오르면, 동판즙의 지붕이 보여 온다.

 

 

「고다이도우」가 출현.이 건물은 매우 낡게 보이지만, 1940년의 재건이다.

고다이도우는 창건 이래, 4회의 화재를 받고 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외관은 「1000년전에 세웠습니다」라고 해도 「그렇습니까―」라고 해 버릴 것 같다.

 

 

 

안에 들어오면 「오대 명왕」이 마중.

어두운 불당 중(안)에서, 중앙에 자리 하는 부동명왕의 눈이 빛나고 있었다.

 

 

 

사반부의 와상.어두운 실내에 입구로부터 빛이 찔러넣는다.분위기가 있었다.

다이고 절  중(안)에서, 이 건물이 1번 마음에 들었습니다.

 

 

 

좌우에의 분기점을 오른쪽으로 나아가면, 여의륜당(좌상)과 창시당(정면)이 보여 온다.

 

 

 

「여의륜당」은 1606년의 재건.정면은 현조.

내부의 배관은 불가능하고, 들어가는 일도 금지이지만, 인연에 오르고 사진을 찍어 버렸던 w

 

 

 

 

여의륜당으로부터 바라보는 절경.

정말로 높은 곳까지 올라 왔다···감개 깊었다.

 

 

 

「창시당」(미카게당)은 1608년의 재건으로, 중요문화재.

자리수 8간·대들보 5간, 건물 벽쪽의 출입구의 대형 불당이다.

 

깊이 8간중, 전면의 1간은 불어 방 좀 해, 다음의 1간을 Gejin, 그 안쪽의 4간을 Naijin로 한다.

Naijin의 안쪽의 1간에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를 두어 쇼보·간켄·공해의 미카게를 안치해, 마지막 1간은

헛간이 되어 있다고 한다.

유감스럽지만, 내부의 배관은 불가능하다.

 

 

 

공포는, 오다레목을 사용하지 않는 미테처.

토담을 전혀 배없는 것은, 고다이도우, 뇨이륜당 모두 공통되고 있다.

 

 

 

여의륜당과 창시당의 사이에 존재하는 「시라야마도우」.

 

 

 

상 다이고의 최안쪽에 존재하는 「상 다이고능」.

 

그런데, 여기에서 하 다이고까지 되돌리는 것이 큰 일.

아니, 상 다이고의 사원의 사무소까지 돌아오는 것도 상당한 고생일까.

기력을 쥐어짜 돌아왔지만, 다음날, 상당한 근육통에 휩쓸린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니, 3일간 근육통이었던 w)

 

 

 

마지막으로, 다이고 절 의 문화재에 대해.

다이고 절 에는, 많은 국보, 중요문화재가 있다.

너무 많아서 모두 소개 다 할 수 없지만, 그 일부를 간단하게 실어 끝낸다.

 

국보 「오대존상」(사진은 그 중의 부동명왕상」, 헤이안 시대의 작품

 

 

파일:Monju crossing the sea.jpg

 국보 「문수 항해도」, 헤이안 시대의 작품

 

 

그리고, 공해의 붓으로 여겨지는 국보 「대일경 개제」, 국보 「너구리 모필 봉헌표」등이 주목받는다.

 

 

 

 

 


醍醐寺、その3

 

 

さて、醍醐水の場所から、さらに奥へと進む。

まだまだ上り坂が続くのだ。

 

 

 

 

程なくして「経蔵の跡」が現れる。

経蔵は重源上人が建てた建物で、純粋な大仏様の建築様式であったが、惜しくも1939年に

火災で焼失してしまった。

挿肘木を多用する建物だったようだ。

 

 

 

経蔵跡の真上に「薬師堂」がある。1124年の建築で、国宝。

 

上醍醐で最も古い木造建築である。

3間4面のオーソドックスな建築だが、柱間はMoyaよりHisashiの方が大きい。

これは、平安時代の小規模仏堂の特徴である。

 

最近まで、木造・薬師如来坐像はこの建物に安置されていた。

 

 

 

薬師堂から、まだまだ登っていく。上醍醐に多い竹林を見ながら・・・

それにしても、どこまで登らすねん・・・

 

 

 

途中で左右に道が分かれる。

左に進んで階段を登ると、銅板葺の屋根が見えてくる。

 

 

「五大堂」が出現。この建物は非常に古く見えるが、1940年の再建である。

五大堂は創建以来、4回の火災を受けている。

それにしても、外見は「1000年前に建てました」と言っても「そうですかー」と言ってしまいそうだ。

 

 

 

中に入ると「五大明王」がお出迎え。

暗い仏堂の中で、中央に座する不動明王の目が光っていた。

 

 

 

四半敷の瓦床。暗い室内に入口から光が差し込む。雰囲気があった。

醍醐寺の中で、この建物が1番気に入りました。

 

 

 

左右への分岐点を右に進むと、如意輪堂(左上)と開山堂(正面)が見えてくる。

 

 

 

「如意輪堂」は1606年の再建。正面は懸造。

内部の拝観は不可能で、立ち入る事も禁止だが、縁に上がって写真を撮ってしまいましたw

 

 

 

 

如意輪堂から眺める絶景。

本当に高い所まで登ってきた・・・感慨深かった。

 

 

 

「開山堂」(御影堂)は1608年の再建で、重要文化財。

桁8間・梁5間、妻入りの大型仏堂である。

 

奥行き8間の内、前面の1間は吹き放ちとし、次の1間をGejin、その奥の4間をNaijinとする。

Naijinの奥の1間に厨子を置いて聖宝・観賢・空海の御影を安置し、最後の1間は

物置になっているという。

残念ながら、内部の拝観は不可能である。

 

 

 

組物は、尾垂木を使わない三手先。

土壁を全く配さないのは、五大堂、如意輪堂ともに共通している。

 

 

 

如意輪堂と開山堂の間に存在する「白山堂」。

 

 

 

上醍醐の最奥に存在する「上醍醐陵」。

 

さて、ここから下醍醐まで引き返すのが大変。

いや、上醍醐の寺務所まで戻るのも一苦労かな。

気力を振り絞って戻ったが、翌日、かなりの筋肉痛に見舞われ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いや、3日間筋肉痛だったw)

 

 

 

最後に、醍醐寺の文化財について。

醍醐寺には、多くの国宝、重要文化財がある。

多過ぎて全て紹介しきれないが、その一部を簡単に載せて終わりにする。

 

国宝「五大尊像」(写真はそのうちの不動明王像」、平安時代の作品

 

 

ファイル:Monju crossing the sea.jpg

 国宝「文殊渡海図」、平安時代の作品

 

 

あと、空海の筆とされる国宝「大日経開題」、国宝「狸毛筆奉献表」などが注目される。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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