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문화의 표절과 날조는 여기까지 왔는지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검도 전에, 우선 칼에 대해
이하는 「한국 칼」에 관한 일본이 있는 홈 페이지의 발췌다
사서등에 의하면, 조선에서 답비철을 이용해 호(견디어 냄) 조의 도검이 작성되었다고 하는 역사는 없다.
하지만, 일부의 한국인은, 「일본도는 한국(조선)의 칼을 모델에 작성되었다」 「일본도의 제작을 가르친 것은 한국」 「일본은 한국(조선)의 도검 제작 기술을 훔쳐, 빼앗아 갔다.그 때문에, 한국(조선)에는 그 기술이 없어졌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칼의 문제란, 일본이 긴 시간을 들여 축적한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 내 계속 전해 온 「일본도」라고 하는 문화를, 일부의 사람들이 도작 해, 「한국이 오리지날」이다고 선전해, 게다가 「일본도 쪽이 한국의 도작이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일본도의 근간이 되는 기술은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대륙으로부터의 영향 없이 개발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완전하게 무시해, 왜곡하고 있는 것이 제일의 문제라고 할 수 있자.
http://ja.wikipedia.org/wiki/%E9%9F%93%E5%9B%BD%E5%88%80
검도라고 하는, 일본의 문화를, 「이것은(기록에는 없지만) 고려시대의 반도의 문화였다 」라고 하는 평소의 상투수단으로 「해동 검도」되는 것을 꾸며냈다.
게다가, 검도의 본가는 한국이라고 온 세상에 선전 하고 있는 것 같다.
독일의,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술로서 이 검도가 다루어지기에 이르렀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5545
이하는 헤세이 16년 5월의 일본 히로시마에 있어서의 한국 총영사관 후원의 「해동 검도」의 데먼스트레이션의 사진
이대로는, 일본인이 일본도나 검도를 자국의 문화이다고 하는 전제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당신인 반도로부터 훔친 문화를, 왜 자랑합니까？」
(와)과 외국인으로부터 비난 될지도 모른다.
이전, 일본 정부는 왜 이 문제를 좌시 해 왔을 것이다？
韓国の伝統文化の剽窃と捏造はここまで来たかと思わざるをえない。
剣道の前に、まず刀について
以下は「韓国刀」に関する日本のあるホームページの抜粋だ
史書などによると、朝鮮で踏鞴鉄を用いて鎬（しのぎ）造の刀剣が作成されたという歴史はない。
だが、一部の韓国人は、「日本刀は韓国(朝鮮)の刀をモデルに作成された」「日本刀の製作を教えたのは韓国」「日本は韓国(朝鮮)の刀剣製作技術を盗み出し、奪い去った。そのため、韓国(朝鮮)にはその技術が無くなった」と主張している。
韓国刀の問題とは、日本が長い時間をかけて蓄積した経験によってつくりあげ、伝え続けてきた「日本刀」という文化を、一部の者達が盗作し、『韓国がオリジナル』であると宣伝し、あまつさえ「日本刀のほうが韓国の盗作だ」といわれていることである。
現在の日本刀の根幹となる技術は日本で独自に、大陸からの影響なしで開発されたという事実を完全に無視し、歪曲しているのが一番の問題といえよう。
http://ja.wikipedia.org/wiki/%E9%9F%93%E5%9B%BD%E5%88%80
剣道という、日本の文化を、「これは（記録にはないが）高麗時代の半島の文化であった 」といういつもの常套手段で「海東剣道」なるものをでっち上げた。
しかも、剣道の本家は韓国であると世界中に吹聴しているようだ。
ドイツの、ドイツ自動車専門雑誌では韓国の代表的な武術として、この剣道が扱われるに至っ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5545
以下は平成16年5月の日本広島における韓国総領事館後援の「海東剣道」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の写真
このままでは、日本人が日本刀や剣道を自国の文化であるという前提で外国人と話をしようとすると、「あなたな半島から盗んだ文化を、なぜ自慢するのですか？」
と外国人から非難されかねない。
この間、日本政府はなぜこの問題を座視してきた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