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단잔신사의 오는 길에 , 「톤다바야시·지나이쵸」에 들렀습니다.

 

「무로마치시대에 경내에 만들어진」이란, 16 세기에 부츠쿄지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치 취락에서, 칸사이에 많이 존재한다.

톤다바야시는 오사카의 남동부에 위치해, 자신의 집으로부터 그렇게 멀지는 않다.

이번은 2번째의 방문이 된다.

 

 

파일:구스기야마가 주택 톤다바야시.JPG

「 구스기야마가 주택」, 17 세기부터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톤다바야시·지나이쵸에서 제외할 수 할 수 없는 것이, 이 구스기야마가의 집이다.

스기야마가는 무로마치시대에 경내에 만들어진 발족 이래의 옛집으로, 에도시대로는 톤다바야시 8명 사람들의 한 명으로서

마을의 경영에 종사해 왔다.

17 세기 후반부터는 주조업을 영위해 그것을 성공시켜, 18 세기에는 저택은 수십동을 세었다고 한다.

 

현재는 주가게와 토장 2가 남아 있다.

 

 

주가게는 증축을 반복해, 현재의 형태에 된 것은 1747년경이라고 말해진다.

증축은 지붕으로부터 봐도 안다.

 

 

 

안에 들어오면, 상당히 떠들썩했다.

무로마치시대에 경내에 만들어진 자체는, 꽤 조용하지만.

 

어떤 중학교의 그룹이 방문하고 있고, 그래서 좋은 인원수였다.

평상시는 여기도, 그만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토방에 가설되는 대들보가 무섭고 훌륭했다.

요금은 400엔이든지.

 

 

넓은 토방 부분

 

우오의 방에는 부뚜막이 있어, 그 위에 걸리는 거대한 대들보는, 구조재로서의 역할의 외,

부뚜막의 연기가 거실에 오는 것을 막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이것을 「연기 반환」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이 근처의 고민가는, 모두 이러한 구조를 하고 있다.

건물의 우측을 토방, 왼쪽 부분을 거실에 충당해 토방의 우오에 부뚜막을 배치해, 연기 반환의 대들보를 걸쳐 놓는다.

단지, 구스기야마가는 규모가 꽤 크다.

 

 

 

부뚜막은 현재 3이지만, 에도시대는 9개였다고 한다.

흑회반죽으로 강고하게 굳힐 수 있고 있다.

 

 

토방의 전경.

 

사진 오른쪽이 입구.좌옥의 방이 부뚜막이 있는 곳에서, 연기 반환의 대들보가 가설된다.

그 천정은 「굴뚝」(kemuri-dashi)에 통하고 있다.

17 세기부터 이미 기둥보다 대들보에 거대한 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킨키 지방의 고민가의 특색이라고 한다.

 

 

 

 

kemuri-dashi가 보인다.정확히 바로 밑에, 조금 전의 부뚜막이 있다.

 

 

 

토방 부분에서 거실 부분을 본다.

사진 오른쪽의 방이 「다이드코」, 좌옥의 방이 「불간」, 앞의 방이 「격자의 사이」.

 

 

거실 부분은, 당초는 「정형4 방 배치」였지만, 그 후에 증축되어 현재는 9개의 방과

다실, 목욕탕, 변소등을 가지런히 한다.

2층 부분도 1747년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거실 부분은, 기둥에 구조재의 상인방(삽상인방)이나 문턱(삽문턱)을 찔러 축부를 굳힌다.

토방대들보에 대해, 삽상인방은 별로 놀라지 않았다.

자신의 집의 삽상인방이 굵게 느꼈다(자신의 집도 고민가이다).

 

 

 

「격자의 사이」.격자는 떼어낼 수 있는 구조로, 점포 앞이 되어 있었다.

 

 

 

「불간」.건물의 규모로부터 하면, 불단은 크지 않다.

 

 

 

불간의 안쪽에 있는 「대도코노마」.

장벽화「노송도」는 문화 분세의 무렵, 카노 앙즈 야마모리 아키라의 붓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 안쪽은 나중에 추가된 방이다.

이 방의 안쪽이 「다다미방」.

 

 

 

대도코노마로부터 좌측으로, 약간의 뜰이 있다.

담에는 공주가 선다.

 

 

 

「다다미방」으로부터 「안방」을 바라본다.

안방의 왼손으로부터, 변소에 통하는 복도가 있다.

 

 

 

안방에서 왼쪽의 복도에 나오면, 정면으로 「다실」이 있었다.

 

 

 

그 복도의 안쪽에 있는 것이 이것.~!

 

 

 

안방에서 나온 곳.오른쪽이 안방.

 

 

 

여기에서 뜰을 바라본다.안쪽에 2개의 토장이 있다.

 

 

 

제일 북측에 있는 방 「스미야」.옷(기모노)가 장식되어 있었다.

사진 좌측의 입구를 나오면, 다다미방과 안방에 연결된다.

 

 

 

이 집에는 2개의 계단이 있다.안쪽이 스미야에 있는 계단에서, 아마 에도시대부터 있는 계단.

앞의 계단은 새롭게 느낀다.

이 사진의 좌측으로 가면, 다이드코로 돌아온다.

 

 

 

낡은 분의 계단을 올라, 2층 부분을 본다.

사진안쪽으로 보이는 것이 계단.

그 안쪽에, 또 하나의 방이 있다.

 

 

 

또 하나의 2층의 방.

톤다바야시·지나이쵸에 관한 전시 코너가 되어 있다.

 

 

 

 

아래로부터 2층을 본다.

조금 전의 방이 우측에 있어, 정확히 그 아래가 스미야.

옷(기모노)의 여성의 바로 위가 전시장의 방.

 

옷(기모노)의 여성은 단순한 방문객으로, 이 집의 인물은 아니었다.

 

 

계속된다

 


富田林・寺内町

 

談山神社の帰りに、「富田林・寺内町」に立ち寄りました。

 

「寺内町」とは、16世紀に仏教寺院を中心に形成された自治集落で、関西に多く存在する。

富田林は大阪の南東部に位置し、自分の家からそう遠くはない。

今回は2度目の訪問となる。

 

 

ファイル:旧杉山家住宅 富田林.JPG

「旧杉山家住宅」、17世紀からの建造で、重要文化財

 

富田林・寺内町で外すことが出来ないのが、この旧杉山家の家だ。

杉山家は寺内町発足以来の旧家で、江戸時代では富田林8人衆の一人として、

町の経営に携わってきた。

17世紀後半からは酒造業を営んでそれを成功させ、18世紀には屋敷は十数棟を数えたという。

 

現在は主屋と、土蔵2つが残っている。

 

 

主屋は増築を繰り返し、現在の形に成ったのは1747年頃と言われている。

増築は屋根から見ても分かる。

 

 

 

中に入ると、随分と賑やかだった。

寺内町自体は、かなりひっそりとしているのだが。

 

とある中学校のグループが訪問していて、それで結構な人数だった。

普段はここも、それほど多くの人が訪問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それにしても、土間に架かる梁が物凄く立派だった。

料金は400円なり。

 

 

広い土間部分

 

右奥の部屋には竈があり、その上にかかる巨大な梁は、構造材としての役割の他、

竈の煙が居間の方に来るのを防ぐ役割も担っている。これを「煙返し」と言う。

 

基本的にこの辺りの古民家は、皆このような構造をしている。

建物の右側を土間、左部分を居間に充て、土間の右奥に竈を配置し、煙返しの梁を架ける。

ただ、旧杉山家は規模がかなり大きい。

 

 

 

竈は現在3つだが、江戸時代は9つだったという。

黒漆喰で強固に固められている。

 

 

土間の全景。

 

写真右が入口。左奥の部屋が竈のある所で、煙返しの梁が架かる。

その天井は「煙出し」(kemuri-dashi)に通じている。

17世紀から既に柱より梁に巨大な材を使っているのは、近畿地方の古民家の特色という。

 

 

 

 

kemuri-dashiが見える。ちょうど真下に、先程の竈がある。

 

 

 

土間部分から居間部分を見る。

写真右の部屋が「ダイドコ」、左奥の部屋が「仏間」、手前の部屋が「格子の間」。

 

 

居間部分は、当初は「整形四間取り」であったが、その後に増築され、現在は9個の部屋と

茶室、風呂、便所などを揃える。

2階部分も1747年までに作られている。

 

居間部分は、柱に構造材の鴨居(挿鴨居)や敷居(挿敷居)を突き刺して軸部を固める。

土間梁に対し、挿鴨居はあまり驚かなかった。

自分の家の挿鴨居の方が太く感じた(自分の家も古民家である)。

 

 

 

「格子の間」。格子は取り外せる構造で、店先になっていた。

 

 

 

「仏間」。建物の規模からすると、仏壇は大きくない。

 

 

 

仏間の奥にある「大床の間」。

障壁画「老松図」は文化文政の頃、狩野杏山守明の筆という。

この部分から奥は後から追加された部屋である。

この部屋の奥が「座敷」。

 

 

 

大床の間から左側に、ちょっとした庭がある。

塀には控柱が立つ。

 

 

 

「座敷」から「奥座敷」を眺める。

奥座敷の左手から、便所に通じる廊下がある。

 

 

 

奥座敷から左の廊下に出ると、正面に「茶室」があった。

 

 

 

その廊下の奥にあるのがこれ。おお~っ!

 

 

 

奥座敷から出た所。右が奥座敷。

 

 

 

ここから庭を眺める。奥に2つの土蔵がある。

 

 

 

一番北側にある部屋「角屋」。着物が飾られていた。

写真左側の入口を出れば、座敷と奥座敷に繋がる。

 

 

 

この家には2つの階段がある。奥が角屋にある階段で、おそらく江戸時代からある階段。

手前の階段は新しく感じる。

この写真の左側に行けば、ダイドコに戻る。

 

 

 

古い方の階段を登り、2階部分を見る。

写真奥に見えるのが階段。

その奥に、もう1つの部屋がある。

 

 

 

もう1つの2階の部屋。

富田林・寺内町に関する展示コーナーになっている。

 

 

 

 

下から2階を見る。

先程の部屋が右側にあり、ちょうどその下が角屋。

着物の女性の真上が展示場の部屋。

 

着物の女性はただの訪問客で、この家の人物ではなかった。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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