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지난 주의 토요일, 원흥사에 갔습니다.

 

코후쿠 테라노우시로에 한냐지에 가, 그 후에 들른다.

2번째의 방문으로, 이번은 「선실」의 특별 공개에 맞추어 갔다.배관료는 600엔.

 

이 절은 세계 유산이지만, 매우 소로 하고 있다.

최성기는 현재의 35배의 부지를 가져, 도다이사나 코후쿠절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크기를 자랑했다고 하지만,

그 모습은 없다.

단지, 극락 아가 선실에 매우 낡은 목재나 기와가 사용되고 있어 이 절의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문을 빠져 나가면, 「극락방」(본당)이 바로 정면에 등장.국보이다.

도리 간수 6간·량행 6간, 기동지붕에 처입(측면에서 들어간다)의 건물.

 

 

입구측(우측)의 지붕을 늘려, 1간 분의 복도를 붙이고 있다.

사진안쪽의 건물이 선실.

 

극락방은, 원래는 선실과 일체의 건물에서, 승방이었다.

나라시대에 지어졌을 때는, 전체 길이 88 m에 이르는 거대한 승방이었다고 한다.

가마쿠라 시대에, 현재의 선실과 극락방로 분리되었다.

 

시대와 함께, 원흥사는 거대한 관 사로부터 지광만도라를 신앙하는 절로 변질해 나가,

건물도 개조되어 갔을 것이다.

 

 

 

평면도.건물 중앙에 마루의 본존을 안치한 곳을 배치해, 그 주위를 다다미를 깐 공간이 둘러싼다.

본존을 안치한 곳의 주위를 염불을 외우면서 걸어 다닐 수 있도록(듯이) 한 구조이다.

 

본존을 안치한 곳은 네 귀퉁이가 마루바시라에서, 그 이외는 각주.

이것은 승방의 내부 구조를 계승한 자취이다.

 

 

 

「선실」, 국보.

 

조금 전도 말했지만, 나라시대에 건립된 원·승방을 개조한 것이다.

도리 간수 12간·량행 4간으로,  이전에는 자리수 3간분이 1개의 방으로서 할당할 수 있어

1개의 방에는 승려가 5에서 8명 살고 있었다고 한다.

 

2000년에 행해진 연륜 연대법의 측정에 의하면, 582년 벌채의 목재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요컨데 호우류우지·사이인 가람보다 낡고, 세계 최고의 목재를 사용한 건물이라고 할 수도 있다.

동시에 이것은, 아스카 사원의 1부가 여기에 이전해 왔다고 하는 이야기의 신빙성도 더하게 되었다.

 

선실 내부는 다다미를 전면에 깔 수 있어 기둥이 전혀 생략 되지 않는 구조로, 65개의 기둥이 빽빽이 서있다.

도리 간수 3간 마다 마루바시라가 서, 그 사이의 2개는 각주가 선다.

 

 

선실의 내부에서는, 590년 벌채로 아스카 시대부터 사용된 권두등이 전시되고 있었다.

 

 

 

원흥사라고 하면, 이것.

극락방( 오른쪽)과 선실(왼쪽)의 1 부분에 깔린 행기즙의 기와.

아스카 시대의 기와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당일, 행운의 일이 있었다.

현재, 선실의 지붕 밑이 특별 공개중이지만, 현재는 마지막 날까지 예약 한 잔 상태다.

하지만, 자신이 간 시간(오후 1시 반)에 캔슬이 나오고, 급거 접수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이것은 갈 수 밖에 없다!

조속히 예약을 넣었다.30분 치 나무의 공개로, 자신은 오후 4시부터의 멤버에게 들어올 수 있었다.

그 대신해, 추가 요금 900엔이 필요했지만.

 

 

원흥사 수장창고

「수장창고」.극락방의 앞에 선다.

안은 2층건물에서, 상당히 넓다.

 

 

파일:Gango-ji pagoda.jpg

수장창고에 있는 국보 「오층소탑」, 나라시대의 작품.높이 5.5m.

 

지붕의 각도가 매우 느슨하다.이 시대의 지붕의 특징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시텐노우지 오층탑이나, 약사사서탑도, 이것에 맞추어 지붕이 완만하게 만들어 있다.

 

 

원흥사 소자방(극락원 구절의 부엌)

「소자방」은 수장창고의 서쪽에 있어, 아래는 절의 부엌.

내부는 동쪽은 토방, 서쪽이 다다미방이라고 하는 고민가와 같이 만들어.

 

 

그런데, 4시 전에 다시 원흥사에 방문해 선실의 뒤측으로부터, 안쪽으로부터 2실 눈에 들어온다.

이미 7, 8명의 사람이 헬멧을 써,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었다.

자신도 헬멧과 회중 전등을 건네받고 준비를 한다.

1 팀 대개 10명강이다.

 

 

 

 

지붕 밑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스페이스가 있었다.

지붕 밑도 4실로 분리되어 1번동과 서쪽의 방에 안내의 사람이 각각 대기하고 있었다.

각각 10분 정도의 설명이 있어, 그 후의 10분은 자유시간으로, 자유롭게 촬영해도 좋다.

 

위의 사진의 두관(화살표의 재)은 아스카 시대의 것으로, 세계 최고의 목재의 하나.

 

 

 

서쪽의 막다른 곳의 사진.량·와고는 가마쿠라 시대의 것.

 

선실은, 아스카·하쿠호우·나라·헤이안·카마쿠라·에도·쇼와의 목재의 혼합으로 되어있다.

영전의 낙서가 있어, 이것은 1944년에 수리되었을 때의 것.

낙서로부터도 시대를 느낀다.

 

 

파일:사적

원흥사로부터 조금 남쪽으로 간 곳에, 일찌기 오층탑이 서있었지만, 1859년에 소실.

토우지의 오층탑보다 크고, 높이가 70 m를 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덧붙여

탑적이 있는 여기도 「원흥사」.

한 때의 원흥사의 크기를 이해할 수 있자.

 

 

 

끝.


元興寺に行きました。

 

先週の土曜日、元興寺に行きました。

 

興福寺の後に般若寺に行き、その後に立ち寄る。

2回目の訪問で、今回は「禅室」の特別公開に合わせて行った。拝観料は600円。

 

この寺は世界遺産だが、非常に小ぢんまりとしている。

最盛期は現在の35倍の敷地を持ち、東大寺や興福寺に肩を並べる大きさを誇ったと言うが、

その面影はない。

ただ、極楽坊や禅室に非常に古い木材や瓦が使われており、この寺の歴史の深さを

感じることが出来る。

 

 

門をくぐると、「極楽坊」(本堂)が真正面に登場。国宝である。

桁行6間・梁行6間、寄棟屋根に妻入(側面から入る)の建物。

 

 

入口側(右側)の屋根を伸ばし、1間分の廊下を付けている。

写真奥の建物が禅室。

 

極楽坊は、元は禅室と一体の建物で、僧房であった。

奈良時代に建てられた時は、全長88mに達する巨大な僧房だったという。

鎌倉時代に、現在の禅室と極楽坊に分離された。

 

時代とともに、元興寺は巨大な官寺から智光曼荼羅を信仰する寺へと変質していき、

建物も改造されていったのだろう。

 

 

 

平面図。建物中央に板敷きの内陣を配置し、その周囲を畳敷きの空間が取り囲む。

内陣の周囲を念仏を唱えながら歩き回れるようにした構造である。

 

内陣は四隅が丸柱で、それ以外は角柱。

これは僧房の内部構造を受け継いだ名残である。

 

 

 

「禅室」、国宝。

 

先程も述べたが、奈良時代に建立された元・僧房を改造したものである。

桁行12間・梁行4間で、かつては桁3間分が1つの部屋として割り当てられ、

1つの部屋には僧侶が5から8人住んでいたという。

 

2000年に行なわれた年輪年代法の測定によれば、582年伐採の木材が使用されていることが

判明した!

要するに法隆寺・西院伽藍よりも古く、世界最古の木材を使用した建物と言うことも出来る。

同時にこれは、飛鳥寺の1部がここに移転してきたという話の信憑性も増すことになった。

 

禅室内部は畳が敷き詰められ、柱が全く省略されない構造で、65本の柱がびっしりと立っている。

桁行3間ごとに丸柱が立ち、その間の2本は角柱が立つ。

 

 

禅室の内部では、590年伐採で飛鳥時代から使われた巻斗などが展示されていた。

 

 

 

元興寺といえば、これ。

極楽坊(右)と禅室(左)の1部分に敷かれた行基葺の瓦。

飛鳥時代の瓦も現役で使われている。

 

 

当日、幸運なことがあった。

現在、禅室の屋根裏が特別公開中なのだが、現在は最終日まで予約一杯の状態だ。

だが、自分が行った時間(午後1時半)にキャンセルが出て、急遽受付が可能となったのである。

 

これは行くしかない!

早速予約を入れた。30分置きの公開で、自分は午後4時からのメンバーに入ることが出来た。

その代わり、追加料金900円が必要だったけどね。

 

 

元興寺 収蔵庫

「収蔵庫」。極楽坊の前に立つ。

中は2階建てで、結構広い。

 

 

ファイル:Gango-ji pagoda.jpg

収蔵庫にある国宝「五重小塔」、奈良時代の作品。高さ5.5m。

 

屋根の角度が非常に緩い。この時代の屋根の特徴を見れる貴重な作品だ。

四天王寺五重塔や、薬師寺西塔も、これに合わせて屋根が緩やかに作ってある。

 

 

元興寺 小子房(極楽院旧庫裏)

「小子房」は収蔵庫の西側にあり、もとは庫裏。

内部は東側は土間、西側が座敷という古民家のような造り。

 

 

さて、4時前に再び元興寺に訪れ、禅室の後ろ側から、奥から2室目に入る。

既に7、8人の人がヘルメットをかぶり、椅子に座って待機していた。

自分もヘルメットと懐中電灯を渡され、準備をする。

1チーム大体10人強である。

 

 

 

 

屋根裏は思ったよりもスペースがあった。

屋根裏も4室に分離され、1番東と西の部屋に案内の人がそれぞれ待機していた。

それぞれ10分程度の説明があり、その後の10分は自由時間で、自由に撮影しても良い。

 

上の写真の頭貫(矢印の材)は飛鳥時代のもので、世界最古の木材の1つ。

 

 

 

西側の突き当たりの写真。梁・蛙股は鎌倉時代のもの。

 

禅室は、飛鳥・白鳳・奈良・平安・鎌倉・江戸・昭和の木材の混合で出来ている。

零戦の落書きがあり、これは1944年に修理された時のもの。

落書きからも時代を感じる。

 

 

ファイル:史跡元興寺五重塔跡.JPG

元興寺から少し南に行った所に、かつて五重塔が立っていたが、1859年に焼失。

東寺の五重塔よりも大きく、高さが70mを超えたという説もある。

 

 

追記-元興寺(塔跡)-01

塔跡があるここも「元興寺」。

かつての元興寺の大きさが理解できよう。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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