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닫이(sliding door)의 일종인, 맹장지는 각종의 디자인이나 회화로 장식되는 것이 보통이다.
최근의 사건으로서 115년전에 팔아진 맹장지그림이, 옥션으로 매 찾아 되고, 대대 계승해진 원의 절용안사로 돌아왔던 적이 있었다.
맹장지그림은400년전의 에시, 카노 타카시신(1571~1618년)의 작과 전해진다.메이지 초기의 폐불기석으로 재정 곤란에 빠진 용안사가 메이지 28(1895) 년, 매각한 71면 중 6면.
(9월) 15일, 뉴욕에서 개최된 크리스티즈오크션에 출품되어, 약 743만엔으로 낙찰된.낙찰자는 익명으로, 용안사에의 기증을 발표.2010.9.18 SNS 산케이 뉴스
하는 김에, 현대의 화가들이, 유명한 절 사원을 위해서 작성한 맹장지그림을 본다
나카지마 키요시(왼쪽)는시미즈절탑두 성취원에 4 방 46면의 맹장지그림을 봉납
코이즈미 쥰작은 약 5년의 세월을 걸쳐 그린 장벽화전 40면을 도다이사본방에 봉납
덧붙여 상기의 화상에서는 광선의 상태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광선의 아래에서의 화상을 재게 한다
日本の引き戸（sliding door）の一種である、ふすまは各種のデザインや絵画で装飾されるのが普通だ。
最近の出来事として、115年前に売りに出されたふすま絵が、ｵｰｸｼｮﾝで買請けされて、代々受け継がれた元の寺竜安寺に戻ってきたことがあった。
ふすま絵は400年前の絵師、狩野孝信（１５７１～１６１８年）の作と伝えられる。明治初期の廃仏棄釈で財政困難に陥った竜安寺が明治２８（１８９５）年、売却した７１面のうちの６面。
（九月）１５日､ﾆｭｰﾖｰｸで開催されたｸﾘｽﾃｨｰｽﾞｵｰｸｼｮﾝに出品され､約７４３万円で落札された｡落札者は匿名で､竜安寺への寄贈を発表｡2010.9.18 SNS産経ニュース
ついでに、現代の絵師たちが、名刹寺院のために作成したふすま絵を見てみる
中島潔（左）は清水寺塔頭成就院に４部屋４６面のふすま絵を奉納
小泉淳作は約５年の歳月をかけて描いた障壁画全４０面を東大寺本坊に奉納
なお、上記の画像では光線の具合が十分でないので、正しい光線のもとでの画像を再掲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