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한국 매춘소녀 50만명” 파문
미국 유력신문인 워싱턴 포스트가 아시아권 소녀 매춘부 실태에 대한 기사에서 한국에 50만명의 18세 이하 소녀가 매춘부로 일하고 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8월 23일 “강제노역에 팔려간 인생들”이란 제목으로 아시아의 인신매매와 매매춘 실태를 보도하면서 유니세프 통계자료를 활용했다면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도를 함께 실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러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주로 다룬 기사 본문에는 한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WP, 韓国売春少女 50万名波紋
WP, 韓国売春少女 50万名波紋
アメリカ有力新聞であるワシントンポストがアジア圏少女売春婦実態に対する記事で韓国に 50万名の 18歳以下少女が売春婦に働いていると報道して波紋が広がっています.
ワシントンポストは去る 8月 23日 ¥"強制労役に売られた人生たち¥"と言う題目でアジアの人身売買と売買春実態を報道しながらユニセフ統計資料を活用したとしながらこのような内容が込められた指導を一緒に積みました.
ワシントンポストはしかし東南アジア国々を主に扱った記事本文には韓国に対して言及しな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