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망상
왜곡
오리발
제발그만 닥쳐줄래?
지구상에서 가장 야만적인(확실) 오크 몽키족들아.
일왕 : 저는 재일 한국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uQG_73KVPQ&feature=related
일왕 : 미개한 일본에 문화를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KCKudIEo-Q&NR=1
일본 교수 : 칠지도를 하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gqEplun4YnI&feature=related
일본 교수 : 일본 고분에서 나온 검들은 백제에서 온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UEavf7Ik4w&NR=1
일본 교수 : 철기 문화를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hGbCTif4zI&feature=related
일본침몰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예언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자.
필자는 학원가에서 과학강사로서 강의할때, 지진과 화산활동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일본침몰에 관해 질문을 많이하는걸 겪어왔다. 일본은 우리나라 땅인 한반도 인접지역이라 우리로서도 일본침몰은 참 관심있는 문제이다.
지진, 화산, 조산운동 등 지각변동의 원인으로 대륙이동설과 맨틀 대류설이 있다. 베게너(1880~1930)가 처음 주장한 것이 판 대륙 이동설인데, 거기에 보완 설명으로 맨틀 대류설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 두 가지 이론은 지각변동의 이론으로 대단히 신뢰성 있는 과학이론으로 충분히 증명되었다
세계 대륙판(지각판) 지도.
판 대륙 이동설과 맨틀대류설에 의하면, 지구전체는 마치 퍼즐식으로, 약 10여개의지각판 (플레이트)이 껴 맞춰진 형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지각판들은 계속해서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데, 그 이동의 원인은 지각판밑에 유동체인, 맨틀속의 열대류에 의해 맨틀이 움직이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서로 퍼즐처럼 맞물려있는 대륙지각판과 해양 지각판들의 경계에서 고온,고압에 의한 땅속의 마그마(용암)온도 상승에 의한 화산폭발, 변성이 일어나고 지층에 가해진 거대한 충격으로 습곡, 단층작용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일본은 3~4개의 지각판이 맞물려 있는데, 대륙판인 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과 해양판인 필리핀판과 태평양판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북미판은 제외되기도 한다)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지형위에 떠있는 나라이다. 지진,화산대 분야에서, 일본은 거의 대부분 세계 최고 수치기록을 갖고 있다. 일본땅은 세계 최고의 화산 밀집지형, 최고로 많은 활화산 숫자, 최다(最多) 발생의 지진지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일본은 “불의 고리”라 불리우는 세계최고의 지각변동대인, 환태평양 지진대에서도대륙지각판, 해양지각판들이 맞물릴수있는 경계형태를 3가지(발산,수렴,변환) 모두 갖추고있어 가장 위험한 재앙지역이다.
(일본 지역만 확대해 보면 이렇다. 노란선이 대륙판이 서로 맞부딪치는 지역이다)
약 10여개의 지각판들이 맞물리는 경계형태는 발산경계, 수렴경계, 변환경계 3종류로 나뉜다. 수렴경계는 대륙판과 해양판이 맞물려서, 밀도가 큰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밑으로 끼어듬)되는것이고, 발산 경계는 대륙판과 대륙판이 서로 맞물려 서로 경계에서부터 멀어지는 형태이다. 변환단층은 판들끼리 서로 어긋나는 형태로 큰 활성단층이 형성되기도 한다.
일본은 대개 수렴경계로만 지구과학 교과서에 나와 있다. 그런데,일본근처의 판들이 물린 형태를 자세히 보면, 약하지만 대륙판-대륙판(발산)경계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대습곡과 활성단층이 나타날 수 있다. 즉,일본열도를 가로지르는 유라시아판-필리핀판,유라시아판-북미판 경계가 발산경계이고, 1995년 고베 대지진에서 활성단층 가능성을 갖춘 직하형 지진발생이 활성단층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것이다.
일본열도에 미치는 가장 강력한 지각변동의 힘은 대륙판(유라시아판)과 해양판(태평양판)이 맞물리는 수렴경계에 의한 작용이다. 수렴경계에서는 해구가 발생하여, 일본의 침강(아래화살표시)설이 나올수 있고, 발산경계,활성단층의 작용으로는 대습곡과 역단층이 발생하므로, 이로 인해, 일본융기(위로화살표).침강(아래화살표)설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고베 대지진으로 뒤집힌 고속도로.
일본의 지진역사에서 1995년에 발생한, 일본 최대재앙인 고베(神o)대지진은 일본기록상 최초로, 직하형(수직방향 진동)지진이다. 이것은 앞으로 올, 대지진의 형태가 활성단층을 수반하여 발생될것을 예감하게 한다. 이 활성단층 수반작용은, 일본 전체의 지각균열에 따른 대침몰의 가능성을 상당히 높이고 있다. 전 일본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나라도 울산,양산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활성단층이 있다는 정밀한 학계보고서가 발표된적 있다. 울산,양산 아래의 경남 남부지역은 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위험한 지진재해 지역으로 볼수 있다
또한 최근에 동경대 다찌바나 교수의 학설이 인터넷공간을 점령하고 있다. 어느 취재팀이 일본땅 밑의 지하수들이 서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촬영했다. 이 사실에 주목하여, 다찌바나 교수는 “후지산의 화산폭발이 일어난다면, 연결된 지하수들이 동시에 지표로 뿜어져서 지하수가 고갈된다. 이로 인해, 마그마(용암)는 적절히 냉각되지 못해서, 마그마의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일본열도는 화산의 연쇄폭발을 일으키고, 결국 일본열도의 균열로 인해 대침몰이 예상된다”는 이론을 발표하여 호응을 받았다. 이러한 모든 과학이론에 의해 과거에 상영된 “일본침몰” 영화를 새롭게 복원 제작하여 일본인들에게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부추키는지 모른다.
끝으로 일본침몰에 관한 예언을 살펴보자
“일본의 대부분은 필연적으로 바다에 가라앉는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미국의 유명예언가 에드가 케이시(1877~1945))
“앞으로 세계지도가 바뀌는 대변혁이 일어나서, 지상낙원이 열리면 일본은 20만,한국은 425만명이 살게된다”
(일본불교의 기다노 대승정의 말-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일본영토의 3분의2가 바다로 침몰하고, 일본은 손방(巽方)이라, 손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은 일본영토의 바다침몰을 뜻합니다”
(탄허스님(1913~1983)의 저서-[부처님이 계시다면]에서)
결론으로, 성현들의 예언은 영감과 신통력으로 미래를 내다본것이고, 과학자들은 과학원리로서 미래를 예측하지만, 일본침몰에 대해서는 성현,과학자들이 일치된 주장을 하고 있는점은 주목할만하다.
요즘, 전세계적 지구온난화, 환경재앙으로 인류에게 닥친 미래가 종말적 위기로 느껴질만큼 두렵게 다가오고 있다.
妄言
妄想
歪曲
水かき
ゼバルグだけ近づいてくれるつもりなの?
地球上で一番野蛮的な(確実) オークモングキゾックドルよ.
天皇 : 私は在日韓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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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 : 未開な日本に文化を伝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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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教授 : 漆紙島を下賜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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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教授 : 日本古墳から出た 剣たちは百済から来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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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教授 : 鉄器文化を伝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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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沈沒に対する科学的原理と予言に対して真剣に調べよう.
筆者は学院街で科学講師として講義する時, 地震と火山活動修業時間に学生たちが日本沈沒に関して質問をたくさんするのを経験して来た. 日本は我が国の地である韓半島隣接地域だから私たちとしても日本沈沒は本当に関心ある問題だ.
地震, 火山, 造山運動など地殻変動の原因で大陸移動説科マントル対流説がある. ウェゲナー(1880‾1930)が初めて主張したのが版大陸移動説なのに, そこに補完説明でマントル対流説が出るようになったのだ. この二つの理論は地殻変動の理論ですごく信頼性ある科学理論に充分に証明された
世界大陸版(遅刻版) 指導.
版大陸移動説とマントル対流説によれば, 地球全体はまるでパズル式で, 約 10余個意志刻板 (プレート)が立ち込めて合わせられた形態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だ. この遅刻版たちは続いて徐徐に動いているのに, その移動の原因は遅刻版下に流動チェーン, マントルの中の熱帯類によってマントルが動くからというのだ. この過程で, お互いにパズルのようにかみ合っている大陸地殻版と海洋遅刻版たちの境界で高温,高圧による土中のマグマ(熔岩)温度上昇による火山爆発, 変声が起きて地層に加えられた巨大な衝撃で 円曲, 断層作用が起きるという理論だ.
日本は 3‾4個の遅刻版がかみ合っているのに, 大陸版であるユーラシア版, 北アメリカ版と海洋版であるフィリピン版と太平洋版があるというのが定説だ..(北米版は除かれたりする)日本は世界で一番心細い地形上に浮かんでいる国だ. 地震,火山帯分野で, 日本はほとんど大部分世界最高数値記録を持っている. 日本の領土は世界最高の火山密集地形, 最高で多くの活火山数字, 最多(最多) 発生の地震地形を持っている. 特に, 日本は “不意掛けがね”だと呼ばれる世界最高の地殻変動台である, 環太平洋ジジンデエソドデリュックジガックパン, 海洋遅刻版たちがかみ合うことができる境界形態を 3種(発散,収斂,変換) 皆取り揃えていて一番危ない災い地域だ.
(日本地域だけ拡大して見ればこのようだ. 黄色い線が大陸版がお互いにぶつかり合う地域だ)
約 10余個の遅刻版たちがかみ合う境界形態は発散境界, 収斂境界, 変換境界 3種類で分けられる. 収斂境界は大陸版と海洋版がかみ合って, 密度が大きい海洋版が 大陸版の下でソブイブ(下に割りこみ)ドエヌンゴッで, 発散境界は大陸版と大陸版がお互いにかみ合ってお互いに境界から遠くなる形態だ. 変換断層は版たちどうしお互いに行き違う形態で大きい活性断層が形成されたりする.
日本はたいてい収斂境界にだけアースサイエンス教科書に出ている. ところが,日本近くの版たちがかまれた形態を詳らかに見れば, 弱いが大陸版-大陸版(発散)境界が現われて, これにより大円曲と活性断層が現われることができる. すなわち,日本列島を横切るユーラシア版-フィリピン版,ユーラシア版-北米版境界が発散境界で, 1995年神戸大震災で活性断層可能性を取り揃えた直下型地震発生が活性断層の兆しを現わしてイッダヌンゴッだ.
日本列島に及ぶ一番力強い地殻変動の力は大陸版(ユーラシア版)と海洋版(太平洋版)がかみ合う収斂境界による作用だ. 収斂境界では海溝が発生して, 日本の沈降(の下矢表示)お正月が出ることができるし, 発散境界,活性断層の作用では大円曲と逆断層が発生するので, これにより, 日本隆起(慰労矢印).沈降(の下矢印)お正月が出ることができるのだ.
神戸大震災で引っ繰り返った高速道路.
日本の地震歴史で 1995年に発生した, 日本最大災いである神戸(神o)大震災は日本記録上最初で, 直下型(垂直方向震動)地震だ. これはこれから今年, 大震災の形態が活性断層を伴って発生されることを予感するようにする. この活性断層隋伴作用は, 日本全体の遅刻割れ目による大沈沒の可能性をよほど高めている. 前日本人たちを恐ろしさに震えるようにするのがすぐこれだ.
我が国も蔚山,梁山をななめに横切る活性断層があるという精緻な学界報告書が発表された事ある. 蔚山,梁山の下の慶南南部地域は日本大震災の影響を大きく受ける, 危ない地震嶺して地域で見られる
も最近東京大ダチバや教授の学説がインターネット空間を占領している. どの取材チームが日本の領土下の地下水たちがお互いにくもの巣のように繋がれていることを撮影した. この事実に注目して, ダチバや教授は “富士山の火山爆発が起きたら, 繋がれた地下水たちが同時に指標でふかれて地下水が枯渇する. これにより, マグマ(熔岩)は適切に冷却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 マグマの急激な温度上昇で日本列島は火山の連鎖爆発を起こして, 結局日本列島の割れ目によって大沈沒が予想される”と言う理論を発表して呼応を受けた. このようなすべての科学理論によって過去に上映された “日本沈沒” 映画を新しく復元製作して日本人たちに災いに対する警戒心をそそのかすか知れない.
終りに日本沈沒に関する予言をよく見よう
“日本の大部分は不可欠で海に沈む.”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アメリカの有名予言者エドガーKの時(1877‾1945))
“これから世界地図の変わる大変革が起きて, 地上楽園が開かれれば 日本は 20万,韓国は 425万名が暮すようになる”
(日本仏教のギダノ−大僧正の言葉-ナウンモング [東方の一国])
“日本領土の 3分の2街海で沈んで, 日本は巽方(巽方)と, 手は主役で着ると(入也)で解きます. これら ‘口(入)’は日本領土の海沈沒を意味します”
(タンホスニム(1913‾1983)の著書-[仏様がいらっしゃったら]から)
結論で, 聖賢たちの予言はお爺さんと神通力で未来をネダボンゴッで, 科学者たちは科学原理として未来を予測するが, 日本沈沒に対しては聖賢,科学者たちが一致した主張をしてイッヌンゾムは注目するに値する.
このごろ, 全世界的地球温暖化, 環境災いで人類に近づいた未来が終末的危機で感じられるほど恐ろしく近付い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