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을 거의 뒤덮고 있을 정도의 최신 인기의 뉴스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뉴스입니다.
일본 식인 만행
이 일대는 원래 토질과 기후가 나빠서 식량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이었다. 게다가 미군의 공격으로 1944년 6월 이후에는 식량 보급이 막혀버렸다. 이에 일본군과 한국인은 섬에 흩어져 식량을 채집하거나 농경, 어로로 생존해야 했다.
그런데 1945년 초 근처 무인도에서 살점이 도려져 잔혹하게 살해된 한국인 사체가 발견됐다. 그에 앞서 며칠 전 일본인들은 한국인 숙소로 ‘고래고기’를 가져다 줬었다. 주변에 자꾸 사람이 없어지는 걸 이상하게 여기던 한국인들은, 일본군이 산 사람을 살해해 먹은 뒤 한국인에게도 먹인 것을 눈치챘다.
결국 1945년 2월28일 체르본 섬에 살던 한국인 120여명이 집단 봉기했다. 이들은 감시 목적으로 파견된 일본인 11명 중 7명을 숲속으로 유인해 흉기로 살해한 뒤, 이튿날 미군에 투항하려 했다.
그러나 날이 밝자 이웃 루크노르섬에서 기관총으로 완전무장한 일본군 토벌대 15명가량이 체르본섬을 공격했다. 결국 한국인 100여명이 학살 당했고, 봉기는 진압됐다.
저 기사의 어떤 것이 잘못 되었을까요?
우선, 전쟁사 그리고 인류역사의 측면에서 식인은 꽤나 인류 보편적인 것이지요.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 북조선에서 일어나는 식인의 풍속이 그 가까운 일례입니다.
분명히 저는 식인행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사에 만연히 그리고 공통적으로 퍼져있던 식인풍속을 오직 일본을 겨냥해서 비난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식인행위를 도덕적 그리고 윤리적으로 비판하려는 목적이 있었다면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 북조선의 대규모적 식인행태를 곱씹어야 하는 것이 순차적으로 우선입니다.
또한, 한국인이 일본이라는 케이스를 예를 들어서,식인 풍속을 비판하려고 했었다면
단지 일본을 야만적이라고 깎아 내리고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인이라는 풍속을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또 해석하게하는 글을 첨가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저런 기사는 일본이라는 어떤 대상을 깎아내리는 다분히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このごろ韓国をほとんど覆い被せているほどの最新人気のニュースがあります.
すぐ下のニュースです.
日本食人蛮行
が一帯は元々土質と気候が悪くて食糧事情が不如意な所だった. それに米軍の攻撃で 1944年 6月以後には食糧普及が支えてしまった. ここに日本軍と朝鮮人は島に散らばって食糧を採集するとか農耕, 漁撈で生存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ところで 1945年初近く無人島で肉つきが抉られて残酷に殺害された朝鮮人死体が発見された. それに先立ち数日前日本人たちは朝鮮人宿所で ‘鯨肉’を持って来てくれた. 周辺にしきりに人が消えるのを変に思った 朝鮮人たちは, 日本軍が生きた人を殺害して食べた後朝鮮人にも食べさせたことを気づいた.
結局 1945年 2月28日チェルボン島に住んだ朝鮮人 120人余りが集団一揆した. これらは監視目的に派遣された日本人 11人の中 7人を林の中に誘引して凶器で殺害した後, 明くる日米軍に投降しようと思った.
しかし日が明けると隣りルクノ−ルソムで機関銃に完全武装した日本軍討伐隊 15人ほどがチェルボンソムを攻撃した. 結局朝鮮人 100人余りが学士にあったし, 一揆は押えられた.
あの記事のどれが間違ったんでしょうか?
まず, 戦争社そして人類歴史の 側面で食人はかなり人類普遍的なのですね.
朝鮮時代そして現在北朝鮮で起きる食人の風俗がその近い一例です.
明確に 私は食人行為を擁護するのではないです.
戦争社に漫然にそして共通的に広がっていた食人風俗をただ日本を狙って責めることは
正しい事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
もし食人行為を道徳的そして倫理的に批判しようとする目的があったら 朝鮮時代そして現在 北朝鮮の大規模的食人行動を何度もじっくり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順次に優先です.
も, 韓国人が日本というケースを例えばで,食人風俗を批判しようと思ったら
ただ日本を野蛮的だとけなしてそれで終わらせるのではなく,
食人という風俗を客観的立場で眺めてまた解釈するようにする文を添加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しかしそれではなくて,あんな記事は日本というどんな対象をけなす 多分に故意的で意図的な 目的を持っているだ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