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구제국 해군, 한국의 이미지 공작도 있어, 옛날은 조선수군이 강했으니까 고전을 강요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흥미를 가지고 조사해 보면, 그런 일은 없게 샀다.

수전의 규모는 육전과 비교해 작고, 조선수군은 전술적으로 우위에 서는 일은 있어도 승리라고 말해지는 해전조차, 결정타가 부족해 후퇴나 거점 방폐에 의한 사실상의 패주 등 안내로 보면, 이것 승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고개를 갸웃하는 싸움이 있었다.반년 정도로 일본군에 북단까지 뽑아진 약함과 모순되는 내용은 아니었던 것과 본격적인 반항전이 시작되는 것은 명군참전 후.조선의 역은 선전과 사실은 다른 현실에 대한 공부가 되었다.

 

서론은 그 정도로 하고, 사실을 무시해 조선수군이 강했다고 가정해 그 역사를 망상해 보았다.

리계성이 조선 왕조를 일으켰을 때, 나카하라에서는 원으로부터 명에의 혁명이 있어 신흥의 명제국은 매우 기세가 있었다.조선도 신흥 왕국이지만, 거의 전 국토에서 일본인가 출몰, 구고려의 불사, 지방 호족 등 잠재적인 할거 세력이 많아, 중앙집권으로 나라를 서둘러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였다.

국호 결정의 물음까지 하고 쿄우준을 나타냈지만, 명이 쳐들어가지 않는 보장은 되지 않았다.아무리 쿄우준을 나타내도 생트집, 언괘를 청구서 조선에 공격해 올지도 모른다.중화가 상대라면 쿄우준을 나타내고 있어도 갑자기 공격해 올 가능성을 내리는 일로는 되어도 안전 보장은 되지 않는 것을 리계성등 조선 수뇌부는 느끼고 있었다.

중화의 반도에의 압력이 완화되는 것은, 중화가 반도에 상관하고 있는 한이 없는 시기였다.조선 수뇌부는 중화가 대책에 쫓길 정도의 세력으로 게다가, 조선에서 제어 할 수 있어 정작 잘라 버릴 수 있는 그런 형편이 좋은 세력을 요구하고 있었다.

고려 말기에는↓의 사진과 같이 일본인가 연안부를 중심으로 해 내륙부까지 비집고 들어가, 리계성이 토벌 하지 않으면 반도의 새로운 주로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할 정도의 기세와 힘이 있었다.

조선 수뇌부가 세운 계획은 「일본인에 명국 연안부를 망치게 한 반도에 눈길이 가지 않게 한다」였다.작전은 일본인 유력자에게 자국과의 교역을 인정해 자국과의 교역 이외는 감지하지 않는이었다.결국은 조선의 항구를 중계 기지에 제공해, 자발적으로 명연안부를 망치게 하는 일이다.

조선보다 수입이 큰 명에 가기 쉬워진 일로 명연안부에서의 일본인의 활동은 활성화.수뇌부의 계획대로 명은 일본인 대책에 쫓겨 조선 침략을 기도하는 한이 없어졌다.

조선에도 괘씸함자는 있는 것.일부가 일본인에 분장해 명연안을 망치게 된다.명으로부터의 의뢰도 있어 조선은 일본인 대책을 실시하는 필요를 느끼기 시작했다.조선은 독으로 독을 제지하는 조선 일본인의 유력자에게 관직의 등급을 주어 조선군의 지휘하에 일어나 그 수군에서 일본인를 단속하는 일로 한다.그것은 성공해, 조선은 해전에 뛰어난 수군을 많이 안는 일이 되었다.

수군이 되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전은 해적, 명연안에서 사랭을 실시해, 정부에 입다물어 마음대로 전력 강화하는 상태였다.잇따르는 명과의 싸움으로 포의 사정은 성장해 포수의 숙달로 명중 정도는 자꾸자꾸 높아져 갔다.수군은 육군, 조선 정부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 단련한 포수를 계속 숨겼다.정보 은폐로 육군과의 격차는 열어, 그것은 조선의 역으로의 지상군의 연전 연패에 연결되는 일이 된다.


朝鮮水軍が強かったことにするには

旧帝国海軍、韓国のイメージ工作もあり、昔は朝鮮水軍が強かったから苦戦を強いられたと思っていましたが、興味を持って調べて見ると、そんな事は無くかった。

水戦の規模は陸戦と比べ小さく、朝鮮水軍は戦術的に優位に立つ事はあっても勝利と言われている海戦でさえ、決定打を欠き後退や拠点放棄による事実上の敗走など通しで見ると、これ勝利と言えるのと首を傾げるような戦いがあった。半年ほどで日本軍に北端まで抜かれた弱さと矛盾するような内容ではなかったのと本格的な反抗戦が始まるのは明軍参戦後。朝鮮の役は宣伝と事実は違う現実についての勉強になった。

 

前置きはそのくらいにして、史実を無視して朝鮮水軍が強かったと仮定してその歴史を妄想してみた。

李桂成が朝鮮王朝を興した時、中原では元から明への革命があり新興の明帝国は非常に勢いがあった。朝鮮も新興王国だが、ほぼ全土で倭寇が出没、旧高麗の仏寺、地方豪族など潜在的な割拠勢力が多く、中央集権で国を急いで纏めなくてはならない状態だった。

国号決定の伺いまでして恭順を示したが、明が攻め込まない保障にはならなかった。どんなに恭順を示しても無理難題、言掛りを付け朝鮮に攻めてくるかもしれない。中華が相手だと恭順を示していても急に攻めて来る可能性を下げる事にはなっても安全保障にはならない事を李桂成ら朝鮮首脳部は感じていた。

中華の半島への圧力が緩和されるのは、中華が半島に構っている閑が無い時期だった。朝鮮首脳部は中華が対策に忙殺される程の勢力でなおかつ、朝鮮で制御出来、いざとなれば切り捨てられるそんな都合の良い勢力を求めていた。

高麗末期には↓の写真のように倭寇が沿岸部を中心にして内陸部まで入り込み、李桂成が討伐しなければ半島の新しい主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せるほどの勢いと強さがあった。

朝鮮首脳部が立てた計画は「倭寇に明国沿岸部を荒らさせ半島に目が行かないようにする」だった。作戦は倭寇有力者に自国との交易を認め、自国との交易以外は感知しないだった。つまりは朝鮮の港を中継基地に提供し、自発的に明沿岸部を荒らさせる事である。

朝鮮より実入りが大きい明に行き易くなった事で明沿岸部での倭寇の活動は活性化。首脳部の計画通り明は倭寇対策に忙殺され朝鮮侵略を企む閑が無くなった。

朝鮮にも不届き者はいるもの。一部が倭寇に扮し明沿岸を荒らすようになる。明からの依頼もあり朝鮮は倭寇対策を行う必要に迫られはじめた。朝鮮は毒を以って毒を制す朝鮮倭寇の有力者に官位を与え朝鮮軍の指揮下におき、その水軍で倭寇を取り締まる事にする。それは成功し、朝鮮は海戦に長けた水軍を数多く抱える事となった。

水軍になったとは言え元は海賊、明沿岸で私掠を行い、政府に黙って勝手に戦力強化するありさまだった。相次ぐ明との戦いで砲の射程は伸び、砲手の熟達で命中精度はどんどん高くなっていった。水軍は陸軍、朝鮮政府に独自に開発した砲、鍛えた砲手を隠し続けた。情報隠蔽で陸軍との格差は開き、それは朝鮮の役での地上軍の連戦連敗に繋がる事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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