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연결되고 있지 않은 바다 위에 작은 섬 입니다
바다 위에 솟아 있는 산 처럼 신비해 보이는 섬은 잘 보면 마을이 있고 집이 보입니다
2009년 현재 10가구 17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전 독일 마을 가는 길에 스치듯 보았던 풍경 입니다
사진은 내가 찍은 것은 아니고 신문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백련 마을 포구에서 보는 섬
경남 남해군 櫓島 입니다
金萬重 [1637년~1692년]
櫓島 유배지에서 쓴 소설 謝氏南征記
南海 櫓島
陸地と繋がれていない海の上に小さな島です
海の上に湧いている山のように 神秘に見える島はよく見れば村があって家が見えます
2009年現在 10世帯 17人が住んでいると言います
何年前ドイツ村行く道に擦れるように見た風景です
写真は私の取ったのではなくて新聞記事で抜粹しました
白蓮村潟で見る島
慶南南海郡 櫓島 です
金万重 [1637年‾1692年]
櫓島 流配地で書いた小説 謝氏南征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