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참전전과 참전 다음에 굉장한 차이가 나와 있다.
한국인은 조선군의 주력은 북방으로 있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일본군의 진군 상황을 보면 조선의 거의 전군이 압록강을 넘어 만주에서 여진과 싸우지 않았다고 설명이 붙지 않는 것이 됩니다.거기까지 대규모 군사 행동이라면 명이나 청의 기록에도 남을 것 같은 것입니다.
만일 조선왕이 잡혀 일본군에 인도해져서 원군 요청을 할 수 없었다.나라를 버린다고 생각한 민중에게 습격되어 살해당했다.명에 상대되지 못했던 등으로, 명의 행동을 꺼낼 수 없었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조공 무역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조선 왕가는 확실히 남기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適当に】文禄の役で朝鮮が明の援軍を得る事が出来なかったら【語れ】
明の参戦前と参戦後で凄い違いが出ている。
韓国人は朝鮮軍の主力は北方に居たと言う方も居ますが、日本軍の進軍状況を見ると朝鮮のほぼ全軍が鴨緑江を越え満州で女真と戦っていないと説明が付かない事になります。そこまで大規模な軍事行動なら明や清の記録にも残りそうな物です。
仮に朝鮮王が捕われ日本軍に引き渡され援軍要請を出来なかった。国を捨てると思った民衆に襲撃され殺された。明に相手にされなかった等で、明の行動を引き出せなかったらどうなっていたか。
朝貢貿易で使えるので朝鮮王家は確実に残そうとする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