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실제문제로서 역사에 「 if (만약) 」라고 하는 발상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해지지만, 「그 때, 역사가 움직였다」라고 하는 시점과 같게, 「만약00에서 만났다면, 역사는 변한 것은?」라고 생각을 둘러싸게 하는 일도, 역사의 즐기는 방법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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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이 10년 늦으면 한일합방은 있을 수 있었는지?】

1) 일본은 동아시아에 패권 분쟁에 참가하고 있었는지?
일본은, 자국의 독립 유지를 위해, 국내의 식산흥업이나 군비 충실하고 힘에 부칠어서, 한반도를 돌아 다니는 패권 분쟁에는 참가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2) 청일 전쟁은 일어날 수 있었는지?
청나라의 팽창 주의에 위기감을 안으면서도, 일본에 청나라를 상대로 한 전쟁을 실시할 만한 국력도 없고, 청일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3) 러일 전쟁은?
청일 전쟁이 없었다고 해도, 구미 열강에 의한 간섭등에 의해, 청나라의 쇠퇴가 있어,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러시아의 존재의 증대를 불러, 그 결과, 한반도는 청나라와 러시아의 2개의 대국에 의한 직접적인 패권 분쟁→분쟁이 격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에는 청나라와의 패권 싸워 승리했을 것이다 러시아와의 전쟁을 실시할 만한 국력, 군사력이 갖춰지지 않고, 구표`트와의 동맹 관계의 강화로, 러시아에 대응해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고작에서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4) 한반도의 독립 유지는?
열강에 의한 동아시아의 패권 쟁탈의 움직임 중(안)에서,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조선 왕조~대한제국에는, 그 독립을 유지하는 힘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한일합방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러시아의 식민지·속국이 되어 있었는지, 러시아의 영향력의 강대화에 대항하는 구미 열강과 러시아, 청나라등의 간에서, 권익의 풀베기장이 되어 있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자신의 생각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나머지, 다른 분의 생각을 부정해, 스렛드의 정상적인 진척을 저해하는 ID에 대해서는, 기입을 제한하고 있는


【if(もしも)歴史が】明治維新が10年遅れていたら日韓併合はありえたか???

実際問題として、歴史に「 if (もしも) 」という発想は無意味であると言われるが、「あの時、歴史が動いた」という視点と同様に、「もしも○○であったなら、歴史は変わっていたのでは?」と思いを巡らせることも、歴史の楽しみ方の一つ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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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維新が10年遅ければ日韓併合はありえたか?】

1)日本は東アジアに覇権争いに参加していたか?
日本は、自国の独立維持のため、国内の殖産興業や軍備充実で手一杯で、朝鮮半島を巡る覇権争いには参加する事は出来なかったと考えます。

2)日清戦争はおこりえたか?
清国の膨張主義に危機感を抱きつつも、日本に清国を相手とした戦争を行うだけの国力もなく、日清戦争は、おきなかったと考えます。

3)日露戦争は?
日清戦争が無かったとしても、欧米列強による干渉などにより、清国の衰退があり、東アジアにおけるロシアのプレゼンスの増大を招き、その結果、朝鮮半島は清国とロシアの2つの大国による直接的な覇権争い→紛争 が激化したと考えます。
しかしながら、日本には清国との覇権争いに勝利したであろうロシアとの戦争を行うだけの国力、軍事力が備わっておらず、欧米との同盟関係の強化で、ロシアに対応して独立を維持するのが精一杯であったと考えます。

4)朝鮮半島の独立維持は?
列強による東アジアの覇権争奪の動きの中で、新しい時代の流れに取り残された朝鮮王朝~大韓帝国には、その独立を維持する力は無かったと考えます。

【結論】 日韓併合は?
無かったと考えます。
朝鮮半島は、ロシアの植民地・属国になっていたか、ロシアの影響力の強大化に対抗する欧米列強とロシア、清国などの間で、権益の草刈場になっていたのかと考えます。




なお、自身の考えの正当性を主張する余り、他の方の考えを否定し、スレッドの正常な進捗を阻害するIDについては、書き込みを制限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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