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쳐들어올 때 상궁이 하는 말:
”일국의 공사가 쥐새끼처럼 이 밤에 기어오는구나!”
급 공감!
명성왕후 죽기전에 한 말:
”나는 너희가 두렵지 않다.
절대 오늘을 ...나를 잊지 말거라.
나는 조선의 국모....민자영이다.
朝鮮の最後の王妃 ...閔自営!
日本軍の攻め寄せる時尚宮が言う言葉:
一国の工事が鼠野郎のようにこの夜に這って来るね!
級共感!
明聖王后死ぬ前に言った言葉:
私は君逹が恐ろしくない.
絶対今日を ...私を忘れないと.
私は朝鮮の国母....閔自営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