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요리 서적으로
1849년 東國歲時記 .是議全書에 기록으로 비빔밥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한자로 골동반 [骨董飯]이라고 쓰고 한글로 비빔밥 이라고 썼다
骨董飯은
중국 明시대 [骨董十三說]책의 기록으로 여러가지 음식 재료를 섞어서 넣고 익힌
骨董飯 이라고 했다
한국의 비빔밥과 다른 것은
한국의 비빔밥은 밥에 조리된 음식 재료를 넣어서 섞는 것이지만
중국의 骨董飯은 여러가지 음식 재료와 곡식을 넣고 섞어서 익히는 것이다
是義全書의 비빔밥의 요리법으로
밥은 수분이 적게 하여 짓고
고기는 양념하여 볶아서 넣고 간납 [肝納]은 썰어서 넣고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등 여러가지 나물을 볶아서 넣고
고추 가루 볶은 참깨 참기름 많이 넣어서 섞는다
그릇에 담고 계란 프라이는 썰어서 넣고 고기 완자는 곱게 다져서 구슬 만큼 크기로 빚어
밀가루 약간 묻혀서 계란을 씌워 熱을 가열한다
번역 되기 쉬운 문장으로 고쳐서 쓴 것입니다
비빔밥을 언제 부터 먹게 되었는지 정확한 근거는 찾기 어렵다
조선 중국의 기록으로 공통돤 骨董飯이 있지만
조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추측할 뿐이다
그 외 비빔밥의 유래는 제사의 飮福設이 있다
제사床에 반드시 올리는 음식 중에 나물이 있다
제사를 마치고 음식을 다른 그릇으로 옮겨서 먹는데
제사床에 올리는 음식을 먹는 것을 飮福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神人共食의 의미 입니다
나물을 밥 위에 올리고 섞어 먹기도 했다
마을 공동의 제사 堂山祭 입니다
집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식기를 모두 갖추고 가기 불편했기 때문에
그릇 하나에 여러가지 음식을 받아서 섞어 먹었다고 한다
이것은 음식을 차리는 사람에 대한 배려이기도 했다
비빔밥은 언제 부터 먹게 되었는지 기록으로 정확하게 찾기 어렵지만
이렇게 구전 되어 왔다
朝鮮時代料理書籍で
1849年 東国歳時記 .是議全書に記録でビビンパに対して紹介しているのに
漢字で汨董飯 [骨董飯]と書いてハングルでビビンパでありなさいと書いた
骨董飯は
中国 明時代 [骨董十三説]本の記録でさまざまな食べ物材料を 交ぜて入れて煮った
骨董飯 と言った
韓国のビビンパと違うことは
韓国のビビンパはご飯に料理された食べ物材料を入れて交ぜることだが
中国の 骨董飯はさまざまな食べ物材料と穀食を入れて交ぜて煮ることだ
是義全書のビビンパのクッキングで
ご飯は水気が少ないようにして作って
肉は味付けして炒めて入れて干納 [肝納]は切って入れて
桔梗ワラビモヤシなどさまざまなナムルを炒めて入れて
唐辛子粉炒めた胡麻ごまあぶらたくさん入れて交ぜる
器に盛って 目玉焼きは切って入れて肉丸字はきれいに切り刻んで玉位大きさでもたらして
小麦粉ちょっとつけて卵を着せて 熱を加熱する
翻訳になりやすい文章で直して書いたことです
ビビンパをいつから食べるようになったのか正確な根拠は捜しにくい
朝鮮中国の記録でゴングトングドアン 骨董飯があるが
料理法が違うから推測するだけだ
その外ビビンパの来由は祭祀の 飲福設がある
祭祀床に必ずあげる食べ物の中にナムルがある
祭祀を終えて食べ物を他の器で移して食べるのに
祭祀床にあげる食べ物を食べることを 飲福 と言うのにこれは 神人共食の意味です
ナムルをご飯の上にあげてまぜて食べたりした
村共同の祭祀 堂山祭 です
家から遠く離れて食器を皆取り揃えて行くこと不便だったから
器一つにさまざまな食べ物を受けてまぜて食べたと言う
これは食べ物を調える人に対する思いやりでもあった
ビビンパはいつから食べるようになったのか 記録で正確に捜しにくいが
こんなに口伝になって来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