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족마을에 있던, 옛 화장실.
이른바 , 봇톤식에서 짐작해 타입.용변 후는, 굵은 새끼나 신문지, 잎을 이용했다.
별로 한반도 만이 아니고, 옛 일본도 같은 것.
서울시내의 타반(찻집)의 화장실.변좌가 에어 쿠션식.
사용후의 종이는 흘리지 않고 , 휴지통에 버리는 것은, 낡은 타입의 수세식 화장실의 상식.
한국 만이 아니고, 동남아시아나 중국에서도, 종이를 흘리지 않는 수세식 화장실은 많다.
서울 지하철의 화장실.역시, 휴지통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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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끝난 종이를 흘리지 않는 습관은, 화장실의 배수관의 구경의 문제나, 지하의 정화조·분뇨조등의 관계라고 생각된다. ···당연히, 최신의 건물에서는, 사용후의 종이는 변기에 흘릴 수 있다.
동남아시아등에서는, 지중에 판 구멍에 배수관을 잇고, 말단에 잘을 설치해 흘려, 정화·분해는 지중의 미생물에 맡긴다고 하는 방법도 많아, 당연, 지하수에 대장균이 많은 것도 납득이 가고, 노후화 한 수도 설비(염소 부족이나 누설)등의 문제와 아울러, 상수도에도 대장균이 검출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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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장실 지금과 옛날에 대해서는, 참고의 HP등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http://www.woodssite.net/remodel/HAKUBUTUKAN.html
韓国の民族村にあった、昔のトイレ。
いわゆる、ボットン式で汲み取りタイプ。用便後は、荒縄や新聞紙、葉っぱを用いた。
別に朝鮮半島だけではなく、昔の日本も同じようなもの。
ソウル市内のタバン（茶店）のトイレ。便座がエアークッション式。
使用後の紙は流さずに、くずかごに捨てるのは、古いタイプの水洗トイレの常識。
韓国だけではなく、東南アジアや中国でも、紙を流さない水洗トイレは多い。
ソウル地下鉄のトイレ。やはり、くずかごが設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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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済みの紙を流さない習慣は、トイレの配水管の口径の問題や、地下の浄化槽・し尿槽などの関係だと思われる。・・・当然ながら、最新の建物では、使用後の紙は便器に流せる。
東南アジアなどでは、地中に掘った穴に配水管をつないで、末端にザルを設置して流し、浄化・分解は地中の微生物にまかせるという方法も多く、当然、地下水に大腸菌が多いのも頷けるし、老朽化した水道設備（塩素不足や漏洩）などの問題とあわせて、上水道にも大腸菌が検出される一因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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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トイレ今昔については、参考のHPなどを下に紹介します。
http://www.woodssite.net/remodel/HAKUBUTUK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