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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명의 개화 - 천황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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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に本文を読む前に日本文明の開化 - 天皇の根 http://blog.naver.com/marich77/40111373479 を先に読むくださる.
２００１年１２月２３日、日本の今上天皇は、桓武天皇の生母が武寧王の子孫であるとしている「続日本紀」の記録に韓国とのゆかりを感じると会見し、韓日両国に大きな反響を起こした。また「日本書紀」には武寧王が日本福岡の加唐島(かからしま)で生まれたと伝えており、その島には現在もその伝説を語る様々な証拠が残っている。
2001년 12월 23일, 일본의 금상 천황은, 간무 천황의 생모가 무령왕의 자손이다고 하고 있는「속일본기」의 기록에 한국과의 연고를 느낀다라고 회견해, 한일 양국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또「일본 서기」에는 무령왕이 일본 후쿠오카의 가카라지마에서 태어났다고 전하고 있어 그 섬에는 현재도 그 전설을 말하는 여러가지 증거가 남아 있다.
桓武天皇의 생모가 백제인이라서 한국과 친연성이 느껴진다라고 말한 이 부분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桓武天皇가 왕권을 잡게 되는 과정을 살펴 봅시다.
桓武天皇の生母が百済人なので韓国と親縁性が感じられると言ったこの部分は多くのことを含むあります.
先に 桓武天皇が王権を取るようになる過程をよく見ましょう.
白壁王（のちの光仁天皇）の第1王子として天平9年（737年）に産まれた。生母は百済の武寧王を祖とする王族の末裔とされる和氏（やまとうじ）出身の高野新笠。生母の出自が身分の低い帰化系氏族であったために当初は官僚としての出世が望まれて大学頭や侍従に任じられた（光仁天皇即位以前は山部王と称された）。
白壁王(후의 光仁天皇)의 제1 왕자로서 天平9年(737년)에 출생했다.생모는 백제의 무령왕을 선조로 하는 왕족의 후예로 여겨지는 화씨 출신의 高野新笠.생모의 출자가 신분이 낮은 귀화계 씨족이었기 때문에 당초는 관료로서의 출세가 바람직해 大学頭나 侍従에 임명되었다.(光仁天皇 즉위 이전에는 山部王이라고 칭해졌다).
父王の即位後は親王宣下とともに四品が授けられ、後に中務卿に任じられたものの、生母の出自が低かったため立太子は予想されていなかった。しかし、藤原氏などを巻き込んだ政争により、異母弟の皇太子他戸親王の母である皇后井上内親王が宝亀3年3月2日（772年4月9日）に、他戸親王が同年5月27日（7月2日）に相次いで突如廃されたために、翌4 年1月2日（773年1月29日）に皇太子とされた。その影には式家の藤原百川による擁立があったとされる.
부왕의 즉위 후는 親王宣下와 함께 4품을 하사받았고,나중에 中務卿에 임명되었으나, 생모의 출자가 낮았기 때문에 입태자는 예상되지 않았었다.그러나, 藤原氏등을 말려 들게 한 정쟁에 의해, 異母弟의 皇太子他戸親王의 모친인 황후 井上内親王이 宝亀3年3月2日（772年4月9日）에, 他戸親王이 동년 5월 27일(7월 2일)에 연달아 갑자기 폐위되었기 때문에, 다음 4년 1월 2일(773년 1월 29일)에 황태자로 되었다.그 배경에는 무가의 藤原百川에 의한 옹립이 있었다고 여겨진다.
잠시 和氏에 대하여 알아 보고 넘어 갑시다. 일본을 상징하는 和!
백제의 후손이 和氏라는 姓을 가지고 있을까요?
しばらく 和氏に対して調べる移りましょう. 日本を象徴する 和!
百済の子孫が 和氏という 姓を持つありましょうか?
【百済氏／和氏】
白村江の敗戦により義慈王の子、禅広は日本に帰化して持統天皇７年に一族は百済姓を賜わる。曾孫の敬福は、陸奥産出の黄金九百両を東大寺大仏鋳造の為に献上した功により従三位宮内卿となる。延暦２年、武寧王の子純陀太子の後裔和史国守ら３５人が和朝臣姓を賜う。また桓武天皇の生母が和氏後裔の高野新笠であり、百済氏は平安初期の朝廷に優遇される。百済氏は河内国交野郡中宮村を本拠、子孫は百済王神社神主家として三松を称する。
【백제씨/화씨】
백촌강의 패전에 의해 의자왕의 아들 , 선광은 일본에 귀화해 持統天皇 7년에 일족은 백제성을 받는다.증손 경복은, 陸奥産出의 황금9백량을 도다이사 대불 주조를 위해 헌상 한 공에 의해 종삼위 궁내경이 된다.연력 2년, 무령왕의 아들 순타태자의 후예 和史国守등 35명이 和朝臣姓을 받는다.또 桓武天皇의 생모가 화씨 후예의高野新笠이며,백제씨는 평안 초기의 조정에 우대 된다.백제씨는 河内国交野郡中宮村를 본거지, 자손은 백제왕신사 제주가로서 三松를 칭한다.
光仁天皇이 신라계 왕권으로 부터 왕통을 이어 받은 것과 桓武天皇이 왕통을 이어 받는 것 또한 드라마틱한 과정을 밟게 됩니다.
光仁天皇が新羅係王権から王統を受け継いだことと 桓武天皇が王統を受け継ぐことまたドラマチックな過程を踏むようになります.
天武系【新羅系】の血統が途絶え、天智系【百済系】に戻るのは49代の光仁天皇からです。ちなみに天武天皇は40代、聖武天皇45代です。天平勝宝8年（756年）に天武天皇の2世王・道祖王を皇太子にする遺言を残して聖武天皇は崩御しています。心は天武天皇系（新羅系）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천 무계【신라계】의 혈통이 끊어져 천지계【(쿠다라)백제계】로 돌아오는 것은 49대의 光仁天皇로부터입니다.덧붙여서 天武天皇은 40대, 聖武天皇 45대입니다.天平勝宝8년(756년)에 天武天皇의 2세왕・道祖王를 황태자로 하는 유언을 남기고 聖武天皇는 붕어 하고 있습니다.마음은 天武天皇系(신라계)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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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도록 해봅시다.
聖武天皇의 장녀 井上内親王과 결혼한 白壁王(光仁天皇)은 마침내 왕권을 잡게 됩니다. 백제 계열이 왕권을 잡았지만 그 배후에는 신라계의 井上内親王이 있었습니다.
이 연결 고리를 끊어 순수 백제계의 왕통을 만든 것이 무녕왕의 후손 高野新笠의 아들로 태어나 왕통을 이어 받은 桓武天皇입니다.
絵を見ながら理解するようにして見ましょう.
聖武天皇の長女 井上□親王と結婚した 白壁王(光仁天皇)は遂に王権を取るようになります. 百済系列が王権を寝たがその背後には新羅係の 井上□親王がありました.
この連結掛けがねを切る純粋百済係の王統を作ったのが武寧王の子孫 高野新笠の息子に生まれる王統を受け継いだ 桓武天皇です.
백제 계열의 왕권이 수립되자 바로 신라계 세력을 정벌하기 위하여 蝦夷征討에 돌입하게 됩니다.
http://blog.naver.com/marich77/40113130672
를 참고해 주세요.
百済系列の王権が樹立されるとすぐ新羅係勢力を征伐するために 蝦夷征討に突入するようになります.
http://blog.naver.com/marich77/40113130672 を参考してください.
蝦夷征討 三十八年戦争
宝亀元年（770年,光仁天皇）には蝦夷の首長が賊地に逃げ帰り、翌2年の渤海使が出羽野代（現在の秋田県能代市）に来着したとき野代が賊地であったことなどから、宝亀年代初期には奥羽北部の蝦夷が蜂起していたとうかがえるとする研究者もいるが、光仁天皇以降、蝦夷に対する敵視政策が始まっている。宝亀5年（774年）には按察使大伴駿河麻呂が蝦狄征討を命じられ、弘仁2年（811年）まで特に三十八年戦争とも呼ばれる蝦夷征討の時代となる。一般的には4期に分けられる
宝亀元年（770年,光仁天皇）에는 에조의 수장이 적지에 도망가, 다음 2년의 발해사가 出羽野代(현재의 秋田県能代市)에 도착했을 때 野代가 적지에서 만난 것 등에서, 宝亀年代初期에는 奥羽北部의 에조가 봉기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지만, 光仁天皇 이후, 에조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시작되어 있다.宝亀5年（774年）에는 안찰사 大伴駿河麻呂가 蝦狄정벌을 명령받아 弘仁2年（811年)까지 특히 38년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에조 정벌의 시대가 된다.일반적으로는 4기로 나눌 수 있다
다음으로 신라 왕권의 흔적을 지우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次に新羅王権の跡を消したために次のような事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続日本紀』に拠ると、桓武天皇以後、山陵の奉幣は天智40代から間を飛ばしてすぐに光仁天皇49代となり、天武系の諸天皇の奉幣は、平安時代以降は全く確認できず、また現在でも、天皇家の事実上の菩提寺である泉涌寺において位牌が置かれているのは、天智の次は間を飛ばして光仁となり、同様天武王朝（天武、持統、文武、元明、元正、聖武、孝謙、淳仁、(称徳)）８人の位牌はありません。
「속일본기」에 의하면 桓武天皇 이후, 산능의 봉폐는 天智 40대로부터 사이를뛰어 넘어 光仁天皇 49대가 되어, 천무계의 제천황의 봉폐는, 헤이안 시대 이후는 완전히 확인하지 못하고, 또 현재에도, 천황가의 사실상의 菩提寺인 천용사에 위패가 놓여져 있는 것은, 천지의 다음은 사이를 날려 光仁가 되어, 같同様天武王朝(천무, 지통, 문무, 원명,元正, 聖武, 孝謙, 淳仁, (称徳)) 8명의 위패는 없습니다.
御寺（泉涌寺）の御位牌
天武系９代（８人）の御位牌が泉涌寺にはない
京都東山区にある通称「御寺」（みてら）「泉涌寺」は中世以来歴代の天皇家の菩提寺として、今でも多くの人々の篤い信仰を集めている。
ところが、この「泉涌寺」の歴代天皇を祀る仏間「霊明殿」から、不思議なことに天武系の９人の天皇即ち、天武、持統、文武、元明、元正、聖武、孝謙、淳仁、称徳の位牌だけが除外されており、天智からいきなり光仁、桓武へと続いている。
御寺(천용사)의 위패
천무계 9대(8명)의 위패가 천용사에는 없다.
京都東山区에 있는 통칭「御寺」「천용사」은 중세 이래 역대의 천황가의 菩提寺로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독실한 신앙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 이「천용사」의 역대 천황을 모시는 불간「령명전」에서, 이상한 일로 천무계의 9명의 천황 즉, 天武、持統、文武、元明、元正、聖武、孝謙、淳仁、称徳의 위패만이 제외되고 있어 천지로부터 갑자기 光仁、桓武로 계속 되고 있다.
天皇陵への奉幣
歴代の天皇陵に対する奉幣の儀が、天武系の天皇に対しては、まったく行われていない
天武～称徳の山陵について奉幣の儀はがない。
천황능에의 봉폐
역대의 천황능에 대한 봉폐의 의식이, 천무계의 천황에 대해서는, 전혀 행해지지 않는다. 천무~칭덕의 산능에 대해 봉폐의 의식은 없다.
이미 많이 소개된 平野神社는 역시 桓武天皇의 시대에 시작되었습니다.
もうたくさん紹介された 平野神社はやっぱり 桓武天皇の時代に始まりました.
平氏の氏神は平野神社であるが、祭神は今木・久度・古開・比咩の四神を奉斎する。
桓武天皇の母が百済家帰化族の高野新笠であることから、今木神は百済聖明王、久度神は百済仇首王、古開神は百済沸流王・肖古王、比咩神が高野新笠と百済系の濃い神社となっている。
平氏의 씨족신은 平野神社이지만, 제신은 今木・久度・古開・比咩의 사신을 봉재 한다.
간무 천황의 어머니가 백제가 귀화족의 高野新笠인 것으로 부터, 今木神은 백제 성명왕, 久度神은 백제구수왕, 古開神은 백제비류왕・초고왕, 比咩神이 高野新笠 백제계가 농후한 신사가 되고 있다.
桓武天皇은 신라 세력을 없애거나 흔적을 지워 나가면서 백제 세력에 많은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桓武天皇は新羅勢力を無くすとか跡を消す出ながら百済勢力に多くの力を込めるありました.
桓武天皇は、持統天皇によって与えられていた「百済王氏」を高官位に就任させる。（百済王氏”くだらのこにきしし”という氏を賜った）
桓武天皇은, 持統天皇에 의해서 주어지고 있던「백제왕씨」을 고관으로 취임시킨다.
・百済王敬福（陸奥守、常陸守、宮内卿、外衛大将）
・百済王文鏡（内舎人、出羽守、光仁天皇）
・百済王武鏡（主計頭、出羽守、周防守）
・百済王俊哲（陸奥鎮守将軍、下野守）
・百済王教徳（上総守、宮内大輔、刑部卿）
・百済王英孫（陸奥鎮守権副将軍、出羽守）
・百済王鏡仁（河内守、豊後守）
・百済王教雲（征夷副将軍）
・百済王教俊（出羽守）
同時に、百済系氏族・藤原氏が最高権力を握るようになる。元々職人の一族であった秦氏は、古代～奈良時代を通じて様々な豪族と結びついてきた。ある時は百済勢力、ある時は新羅勢力と結びついてきた。
동시에, 백제계 씨족・후지와라씨가 최고 권력을 잡게 된다.원래 직공의 일족인 진씨는, 고대~나라시대를 통해서 여러가지 호족과 결합되어 왔다.어떤 때에는 백제 세력, 어떤 때에는 신라 세력과 결합되어 왔다.
藤原氏・秦氏の後押しを受け「百済王朝」を打ち立てた桓武天皇は、秦氏の拠点である京都に都を遷す。造営に関わったのが藤原一族であった。その後の蝦夷征伐は、東北に点在していた【新羅勢力】の討伐と捉えることができる。
후지와라씨・진씨의 지지를 받아「백제 왕조」을 수립한 간무 천황은, 진씨의 거점인 쿄토에 도를 옮긴다.축조에 관련된 것이 후지와라 일족이었다.그 후의 에조 정벌은, 토호쿠에 점재하고 있던【신라 세력】의 토벌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桓武는 과거 신라에 지배 당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말살하기 위하여 끔찍한 일을 자행합니다.
最後に 桓武は過去新羅に支配あった恥ずかしい歴史を抹殺するために無惨な事をほしいままにします.
桓武の焚書
先ほど、日本書紀は全３１巻と言ったが、現存する日本書紀は全３０巻である。最後の３１巻がないのである。最後の３１巻には、歴代天皇（神武から持統天皇まで）の系図が載っ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 ところが、あの悪名高き桓武天皇が、命令を出し、３１巻を焚書させたのである。理由は、「過去においては、臣が天皇になっているので正しくない。したがって、日本書紀の31巻を焼き捨てよ。」ということであった。しかも、日本書紀の何箇所かを変更・削除したと言うのである。変更・削除の個所は、主に日本と朝鮮の外交関係部分と言われている。
방금전, 일본 서기는 전31권이라고 말했지만, 현존 하는 일본 서기는 전30권이다.마지막 31권이 없는 것이다.마지막 31권에는, 역대 천황(神武로부터 持統天皇까지)의 계도가 실려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 그 악명 높은 桓武天皇이, 명령을 내려, 31권을 분서 시켰던 것이다.이유는, 「과거에 있어서는, 신하가 천황이 되어 있으므로 올바르지 않다.따라서, 일본 서기의 31권을 태워라.」라고 하는 것이었다.게다가, 일본 서기의 몇군데를 변경・삭제했다고 말하는 것이다.변경・삭제의 개소는, 주로 일본과 조선의 외교 관계 부분이라고 말해진다.
南朝の忠臣・北畠親房が記した神皇正統記には、桓武天皇が皇室と朝鮮の繋がりを示す書物を大量に焚書した事実を記述していて、皇室と朝鮮王室との繋がり（或いは皇室そのものが朝鮮半島から来た可能性）はほぼ疑いようのな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
남 조의 충신・北畠親房가 적은 神皇正統記에는, 桓武天皇이 황실과 조선의 연결을 나타내는 서적을 대량으로 분서 한 사실을 기술하고 있고, 황실과 조선 왕실과의 연결 관계(혹은 황실 그 자체가 한반도로부터 온 가능성)는 거의 거의 의심할 수 없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