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주요 의식과 결혼식 장례식 건축 등 준비 과정을 상세하게 쓰고 그림으로 만든 문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되었고
1913년 不法반출된 조선왕조실록과 마찬가지로 五臺山 史庫에 보관 되었으나
1922년 일본의 조선 점령 이후 조선총독부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 되었다
1970년 11월 16일 제1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문화재의 不法 반출에 의한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 수단에 관한 협약에는
외국 군대에 의한 한 나라의 점령으로 부터 간접적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강제적인 문화재의
반출과 소유권 양도는 不法으로 간주 하였다
도쿄 교토 국립박물관 와세다 대학 등 국공립 시설 대학 57곳
增上寺 知恩院 등 사찰 145곳 개인 소유 48명
확인된 것은 총 250개
서적 도자기 .오쿠라 콜렉션의 가야 신라 문화재 등 포함 되지만
확인 조차 되지 않는 한국의 문화재는 상당수 있을 것이다
일제시대는 조선의 문화재 조사 라는 명목으로 수집 되고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는
상당수 있다
조선시대 儀軌에는 1866년 강화도 프랑스 침략으로 外奎章閣에 보관 되던 많은 數의 儀軌가
프랑스로 약탈 되었고 현재 pari국립도서관에 보관 되고 있다
2007년 6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1922년 5월 명성황후 국장도감 儀軌 포함한 81종 167책 조선왕실의 儀軌가 약탈 되었고
일본 궁내청 황실 도서관으로 보내졌다
위 사진
五臺山 上 이라는 글자와 내용의 문장체가 각각 다른 것으로 봐서 필사본이 아니고
원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뒷장에 大正11년[1922년]5월 총독부 기증 도서印이 찍혀 있어 不法 방출의 증거가 된다
한국의 문화재가 일본에 6만 1409 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숫자다 일단 확인된 숫자 라는 것 역시
고대 중세 부터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문명국을 침략하여 문화재를 약탈한 경우는 많다
문화재는 한 민족의 역사이며 재산이기 때문에 원래의 태어났던 원래의 나라에
있어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王室の主要意識と結婚式葬式建築など準備過程を詳細に使って絵で作った文書
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で指定になったし
1913年 不法搬出された朝鮮王朝実録と同じく 五台山 史庫に保管になったが
1922年日本の朝鮮占領以後朝鮮総督府によって日本で反芻ができた
1970年 11月 16日第16次ユネスコ総会で
採択された文化財の 不法 搬出による所有権譲り渡しの禁止と予防手段に関する協約には
外国軍隊による 一国の占領から間接的直接的に発生する強制的な文化財の
搬出と所有権譲り渡しは 不法で見做した
東京京都国立博物館早稲田大学など国公立施設大学 57ヶ所
増上寺 知恩院 などお寺 145ヶ所個人所有 48人
確認されたことは総 250個
書籍陶磁器 .オクラコレクションの伽揶新羅文化財など含まれるが
確認さえならない韓国の文化財はかなり多い数あるでしょう
日帝時代は朝鮮の文化財の調査という名目で 収集になって日本に流出された文化財は
かなり多い数ある
朝鮮時代 儀軌には 1866年江華島フランス侵略で 外〓章閣に保管になった多くの 数の 儀軌が
フランスで掠奪になったし現在 pari国立図書館に保管になっている
2007年 6月ユネスコ指定世界記録文化遺産で登載になった
1922年 5月明成皇后局長図鑑 儀軌 含んだ 81種 167本朝鮮王室の 儀軌が掠奪になったし
日本宮内庁皇室図書館に送った
上の写真
五台山 上 という字と 内容の 文章体がそれぞれ異なることで見て筆写本ではなくて
原本というのが分かって
後ろのページに 大正11年[1922年]5月総督府寄贈図書印が撮れていて 不法 放出の証拠になる
韓国の文化財が日本に 6万 1409 点 あるという のは驚くべきな数字だ一応 確認された数字というのやっぱり
古代中世から力強い軍事力を持った国が
文明国を侵略して文化財を掠奪した場合は多い
文化財は一民族の歴史で財産だから元々の生まれた元々の国に
あると価値がある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