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박영심 할머니 북한출신인 그녀는 몇해전 작고 했다.

당시 박영심 할머니는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의 아이를 수술로 유산시켰다고 말했다.

오래전 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

아래 사진은 일본군의 강제 성행위로 만삭이된 박영심 할머니의 어릴적 모습이다.

미국 연방 정부 11월 30일 라운드업 신문의 내용

중국 국민 정부군이 중국 윈난성 [雲南省]에 있는 살윈江 전선에서

일본군 요새들을 초토화 시키고

10명의 한국인과 일본인 여성을 체포 하였다

숭산 [崇山]에 있는 전선으로 여성들을 배에 태워서 이송 했다

이 신문은 숭산과 살윈 전선에서 당시 국민 정부군과 합류하고 있었는데

미군 장교가 덩위에서 일본군이

살아 있는 한국인 여성을 화약고에 넣어 죽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썼다

네덜란드 정부 기록 보관소

일본 해군 점령기

네덜란드령 東인도 서 보르네오에서 발생한

1946년 7월 5일 종전 후 네덜란드 정보부軍에 의해 작성된 문서 내용

일본 해군 특별 헌병대가 길에서 여성을 잡아

강제로 신체 검사를 하고 위안소에 넣었다

위안소의 여성은 자유로운 출입이 불가능 했고 탈출하면 가족을 체포하여 가혹하게 다루고

실제 어느 어머니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사진은

일본군에 의해 총살된 한국인 위안부

1944년 9월 13일 중국 운남성 미얀마 국영지대  에서 중국군인들이 시신을 확인하고 있다.

미국인 종군 기자 프랭크 맨워랜이 촬영한 사진으로 미국 미얀마 사령부 작성 일지와

기록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