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기(서기)를 읽으면 처음 이 나라가 마한, 진한이란 두개의 한에 의해 열렸고 ,
아울러 변한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읽는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고래, 韓으로부터 日이 비롯되었다는 것이 숨겨져 있음을 알지 못하고,
日이란 나라만으로 무엇이나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한어를 왜어로 보고서
가지가지 설을 내세운 나머지 마침내는 본 뜻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결국, 일본 역사는 마한, 진한으로부터 비롯되었고 한편으론 변한과도 영향받은
관계를 알지 못하고 읽었다면 진정 일본기(서기)를 읽었다고 할 수 없다”
- 에도 시대 일본인 고증학자 후지이 사다모토(藤井 貞幹) 충구발 衝口發 -
———————————————————————————————
지난 번에 했던 후지이 사다모토 이야기를 다시 해봅니다. 일본서기는 현재 중세 시대때의
필사본이 읽혀지고 있는데 그것은 이 사람이 읽은 일본서기와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이 읽은 일본서기가
같은 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본서기를 읽은 한국 사람들은 여기저기 중국 사서를 그대로
베껴서 써 넣은 부분이며 들쭉날쭉 조작된 연대 결정적으로 임신한 아줌마가 바다를 건너 신라를 정벌하는데 바닷속의 물고기가 배를 나르고 동북아 최강국 고구려가 일본에 알아서 항복하고 ...이 부분에서
” 에이 ” 책을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오염된 안구를 씻습니다.
일본인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우리 일본서기에는 이렇게 저렇게 나와있는데 하고 중국하고 한국에 이야기해봤자
비웃음만 당할 것은 뻔하니까 국내용으로 ” 우리 니뽕서기에는 옜날에 한국에
임나 일본부라는 식민지가 있었어요 ~ 하다가 한국에 항의받고 뭐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쪽팔린 책이라는 것에는 한일 공통된 인식인데 잘 보면 후지이 사다모토는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일본서기는 일본의 시작이 마한 진한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읽으면 진짜로 읽을 수있다고 합니다.
( 이 사람은 북사의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을 옳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 )
겉에 보이는 황당한 만화책 일본서기 말고 진짜로 읽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겉에 보이는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 안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찾아야 한다니 ~ 현대의 일본인 한국인 후지이 사다모토 다 같은 일본서기를 읽은 것인데 어째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까요
그런데 기마 민족설을 주창한 일본의 에가미 교수는 일본서기 신대기와 삼국유사
가락국기를 비교해보면서 이 ” 2가지 사료가 여러면에서 일치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다 ” 라고 하는 애매한 이야기를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일치하는 면이 많다고 하는
것일까요 일단 일본서기 신대기 부분을 봅니다
~
--------------------------------------------------------------------
¥"日本期(西紀)を読めば初めてこの国が馬韓, 辰韓と言う(のは)二つの限りによって開かれたし ,
同時に弁韓とも連関があるというのが分かる. この点を念頭に置かないで読んだら
理解しにくい.
鯨, 韓から 日が始まったということが隠されていることを分からなくて,
日と言う(のは)国だけで何やなると思ったから漢語をウェオで報告書
いろいろのお正月を立てたあげくついには見た意味を忘れてしまったのだ.
結局, 日本歴史は馬韓, 辰韓から始まったし一方をもっては弁韓とも影響された
関係が分からなくて読んだら本当日本期(西紀)を読んだとできない¥"
- 江戸時代日本人考証学者藤井サダモト(藤井 貞幹) ツンググバル 衝口発 -
--------------------------------------------------------------
この前にした藤井サダモト話をまたやって見ます. 日本書紀は現在中世時代時の
筆写本が読まれているのにそれはこの人が読んだ日本書紀と現代韓国人と日本人の読んだ日本書紀が
のような本という意味です. 日本書紀を読んだ韓国の人々はあちこち中国四書をそのまま
引き写して書き入れた部分でぎざぎざ操作された連帯決定的に姙娠したおばさんが海を渡って新羅を征伐するのに 海中の魚が船を運んで北東アジア最強国高句麗が日本に分かって降伏して ...この部分で
エイ 本を果敢にゴミ箱に捨て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して汚染した眼球を洗います.
日本人も大きく違いはないです
私たち日本書紀にはこんなにあのように出ているのにして中国して韓国に話したところで
あざ笑うことだけあうことうけあいだから国内用で私たちのニポングソギにはイェッナルに韓国に
であることや日本府という植民地があったんです ‾ している途中韓国に抗議受けてなんかそうです
基本的に恥じた本というのには韓日共通された認識なのによく見れば藤井サダモトは
そうではないと言います. 日本書紀は日本の手始めが馬韓辰韓から始まったという
のが分かって読めば本気に読めると言います.
( この人はブックサの 新羅百済皆以倭為大国を正しく解釈したようです ‾ )
表に見える荒唐なマンガ本日本書紀以外に本気に読み方が別にあると言います.
本当に面白い話です. 表に見える話が全部ではなく中に隠されている話を
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 ‾ 現代の日本人韓国人藤井サダモトすべて同じな日本書紀を読んだことなのに何かで
全然違った話が出ましょうか
ところで騎馬民族説を主唱した日本の江上教授は日本書紀シンデ期と三国有史
調子国旗を比べて見ながらこの 2種史料が色々面で一致することは偶然の一致だと
見られないと言う曖昧な話をします. 一体どんなに一致する面が多いと言う
のでしょうか一応日本書紀シンデ期部分を見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