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토종 왜인의 면상이다.
일본은 개항 후부터 외국인들의 면모를 부러워 하면서부터 혼혈을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였다.
(혼혈한 외국인이 정말 불쌍할것 같다.)
특히 확대해서 보면은 몸에 무늬같은게 보일것이다. 그렇다 야만하게도 일본인들은 몸에 무늬를 그리고 다녔다. 어떤 일본인들은 훈도시 차림으로 도시를 오간적이 있다.
내가 봤던 일본 뉴스에서는 나체로 거리를 다니는 한 외국인을 본적이 있다.
아마 더러운 일본의 공기를 마셔서 옛 일본인의 피가 끓어비린 비극적인 일이 생긴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본에는 가고 싶지 않다. 10억을 주더라도.
スルポモックヌン醜い倭寇な.
これがちょうど地元倭人の面相だ.
日本は開港後から外国人たちの面貌を羨んでから混血を政府で積極支援した.
(混血した外国人が本当に可哀想のようだ.)
特に拡大して見れば身に柄みたいなことが見えるでしょう. そうだ野蛮するにも日本人たちは身に柄をそして通った. どんな日本人たちはふんどし身なりで都市を行き交ったことがある.
私が見た日本ニュースでは羅体で距離(通り)を通う一外国人を見たことがある.
多分汚い倭国の空気を吸って昔の日本人の血がクルオビリン悲劇的な用事ができたかけるかもしれない, とにかく日本には行きたくない. 10億を与えて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