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국보, Sino 도기 「명·묘화장」, 모모야마 시대

 

 

비젠소(Bizen 도기)를 좋아하지만, 거기에 필적하는 정도를 좋아하는 도기가 있다.

그것은 구운 도기(Sino 도기)이다.

 

 

시노·오리베

지난여름, 「길의 역, 시노·오리베」에 얼굴을 내밀었다.

토키 IC로부터 북쪽으로 가, 비탈길을 올라 가면 우연히 만난다.

여기에서는 Sino 도기나 오리베소(Oribe 도기)가 많이 팔리고 있지만, 안에서도 Sino 도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Sino 도기는 외관은 두껍지만, 상당히 가볍다.

 

Sino 도기의 시작은, 무로마치 시대.무로마치 시대의 차인 「시노 소신」이 미노의 도공에 굽게 했던 것이

최초라고 한다.

5두시토, 흙의 소지에, 나가이시를 분쇄해라고 정제 한 Sino유를 두꺼운에 걸쳐 구워진다.

 

외관은 확실히 독특.

「시노가 가지는 면과 같이 포동포동해 따뜻한 감촉의 유조, 이런 소박하고 게다가 고상한 향기를 숨긴 구이가 세계의 어디에 있을까.」란, 인간 문화재·카토 타카시남의 변.

 

 

쥐Sino 밥공기 「명·야마하나」, 모모야마 시대.

이쪽은 중요문화재.

 

 

덧붙여서 내가 산 것은, 이런 느낌의 생각 통째로 삼킴.희미한 복숭아색의 Sino 도기였다.

촉감 마음이 포동포동해 훌륭하고, 식탁에 사용하지 않을 때도, 때때로 의미도 없게 스리스리 하고 있는 w

 

 

사랑스러운 Sino 도기의 면면

 

 

한 번, Sino 밥공기로 밥을 먹어 보고 싶다.

 

 

물론 Sino 도기에는, 가루차가 잘 어울린다.

 

 

 

 

Oribe 도기 「고오리베 선면향부」, 에도시대 초기

 

여기에서는 Oribe 도기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Oribe 도기의 원류는, 앞에 나온 중국 남방의 「화남 삼채」.

 

 

Oribe 도기

 

개인적으로는, sino 도기를 좋아하는가.

 

 

 

문묘 사진


志野焼(Sino陶器)

 

国宝、Sino陶器「銘・卯花墻」、桃山時代

 

 

備前焼(Bizen陶器)が好きだが、それに匹敵する位好きな陶器がある。

それは志野焼(Sino陶器)である。

 

 

志野・織部全景

去年の夏、「道の駅、志野・織部」に顔を出した。

土岐ICから北に行き、坂道を上っていくと出くわす。

ここではSino陶器や織部焼(Oribe陶器)が多く売られているが、中でもSino陶器が非常に気に入った。

 

 

Sino陶器は見かけは厚いが、結構軽い。

 

Sino陶器の始まりは、室町時代。室町時代の茶人「志野宗信」が美濃の陶工に焼かせたのが

最初だという。

五斗蒔土、もぐさ土の素地に、長石を砕いて精製したSino釉を厚めにかけて焼かれる。

 

外見はまさに独特。

「志野がもつ綿のようにふっくらとして暖かい感触の釉調、こんな素朴でしかも高尚な香りを秘めたやきものが世界のどこにあるだろうか。」とは、人間国宝・加藤卓男の弁。

 

 

鼠Sino茶碗「銘・山端」、桃山時代。

こちらは重要文化財。

 

 

因みに私が買ったのは、こんな感じのぐい呑み。淡い桃色のSino陶器だった。

触り心地がふっくらとして素晴らしく、食卓に使わないときも、時折意味もなくスリスリしていますw

 

 

愛らしいSino陶器の面々

 

 

一度、Sino茶碗で御飯を食べてみたい。

 

 

もちろんSino陶器には、お抹茶がよく似合う。

 

 

 

 

Oribe陶器「古織部扇面向付」、江戸時代初期

 

ここではOribe陶器も多く販売されている。Oribe陶器の源流は、前に出てきた中国南方の「華南三彩」。

 

 

Oribe陶器

 

個人的には、sino陶器の方が好き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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